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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연수는 연기됐지만... (서울중부 옥수지역)
김은실 2020-02-20 19:38:58 231 3

2020.2.20.. 지역모임 리포트

 

목연수는 연기됐지만...

-서울중부 옥수지역-

 

* 오늘 지역모임시 나눔이 끝나갈 무렵, 목자연합수련회(목연수)가 일제히 연기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ㅠㅠ 코로나 19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명심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목연수는 연기됐지만 목자 목녀님들, 주최 초원과 교회들, 더 뜨겁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1년을 준비하실 것 같습니다. 화가 변하여 복이 되기를~~~ 파이팅!!

 

* 날짜, 장소 : 2020.2.20(). 광명비전교회(김두만 목사님 시무)

 

* 오신 분 : 남기환(최영숙), 김혜희(이명호), 김두만(이승미), 권문형(박성희), 임원혁, 임용태(김은정), 이광선, 이수진, 성삼진(김유순), 조석연(김은실) 17

 

#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지역목자님)


* 남기환 목사님 : 목연수가 우리 교회에서 3/20~21 개최 예정이었는데 연기가 됐다는 연락을 방금 받았습니다... 세겹줄특새는 3/9~14 예정돼 있는데,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새로 오신 교역자들 모두 잘 사역하시고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감사합니다. 합심하여 교회를 잘 세워가길 기도합니다.

새가족 모임인 행복한 만남’과 예수영접모임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감사하고, 침례도 매월 거행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최영숙 사모님은 미국행 20일쯤 됩니다. 둘째 손자 돌 지났고 겸사겸사 미국체류 중입니다. 잘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큰아들은 미국에서 취업도 잘 이루어졌고, 유튜버로서도 30만 구독자 확보하여 감사합니다. 두 아들 모두 미국의 가정교회에서 신앙생활 잘 하고 있어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며느리가 앞으로 목녀로서 헌신할 의향을 갖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 김혜희 목사님, 이명호 원로목사님 (한마음교회)


* 김혜희 목사님 : 옥수교회에서 예정된 목연수에 기대 많았는데 연기가 되어 아쉽습니다...

제가 지역모임에 한동안 못오다가 요즘 오는데, 새삼 지역모임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다시 전열을 정비하고, 예수영접모임도 월1회 부활시키고, 총목자모임도 더 잘 섬기고자 합니다. 헌신대도 새로이 만들었는데, 활성화되길 기도합니다.

후임 목사님이 가정교회 잘 배우고 익히길 원하고, 우리 내외는 가정교회를 잘 세팅해 놓고 아름답게 목회이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명호 원로목사님 : 발목 수술 후 호전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완쾌를 기도합니다.

요즘엔 목자(김혜희 목사님)를 보필하는 목부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할 뿐이고, 우리 내외뿐 아니라 모두가 아름다운 은퇴라고 느낄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은퇴를 갈망합니다.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두만 목사님, 이승미 사모님 (광명비전교회)


* 김두만 목사님 : 새로운 분위기에서 1개월을 보냈습니다. 목자 목녀들이 자리매김해가는 모습들에 감사합니다. 힘들어하는 목자 부부 계신데, 잘 섬기고 세워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총목자모임은 1월과 2월의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질문하고 탐색하기보다 마음과 뜻을 모아가는 방향이어서 감사합니다.

예수영접모임에는 목장별로 참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비신자들에게 권유하는 동기부여가 잘 되길 기도합니다.

4월까지 불평제로운동 진행 중인데, 많은 성도들이 감사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이승미 사모님 : 큰딸이 교사임용고시에 최종합격하고 발령을 기다리고 있어 감사합니다. 순조롭게 발령이 되길 기도합니다

두 딸과 아들(대학입학) 모두 신학기, 새 환경에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 권문형 목사님, 박성희 사모님 (중동교회)


* 권문형 목사님 : 저도 임용태 목사님처럼 한듯 안한듯가정교회 도입 중입니다. 33주부터 생삶 예정돼 있는데 은혜 부어주기실 기도합니다.

주일 제직수련회 때 남기환 목사님 강사로 오셔서 삼위일체 교회론너무 좋았고 감사합니다. 그 내용과 연관된 내용을 저도 계속 설교하며 목장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VIP 중 젊은 엄마들과 중년여성이 예배참석 중이셔서 감사하고, 3월부터 교사목장모임을 사택에서 가질 예정인데, 실질적 교회리더모임이기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 박성희 사모님 : 엄마들과의 모임에서 나눔이 점점 풍성해지고 다양해져서 감사합니다. 카톡으로 매일 큐티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어린이집들이 휴원 중이어서 엄마들이 매우 힘들어하는데 잘 격려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민들, 엄마들과 더 잘 관계를 맺을 방도를 모색하고 있는데, 방과후교사 등 취업도 고려사항입니다. 주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아들은 사병 월급을 거의 저축하는 등 성실해서 감사한데, 십일조를 생략하고 있어 좀 걱정입니다. 아들과 딸에게 하나님 우선의 바른신앙이 정립되길 기도합니다.

 

# 임원혁 목사님, 이정미 사모님 (헤브론교회)


* 임원혁 목사님 : 3/2 작은교회 목회자의 삶 신청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길 기도합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정교회사역 시작하려 합니다. 전도활동이 코로나 19 사태로 연기된다면 1:1양육에 더 치중하려고 합니다. 개인별교제시간에 은혜를 흠뻑 주시길 기도합니다.

청소년 찬양팀은 학생들이 주일오전 기상시간이 늦은 관계로 계속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기타 두 종(일렉, 통기타)은 연주 중이어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불교학교(동대부고)에 배정됐는데, 학교생활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초등생 딸은 신학기에 친구를 잘 사귈 수 있기를, 만남의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임용태 목사님, 김은정 사모님 (한빛교회)


* 임용태 목사님 : ‘하는둥 마는둥전법(?)으로 가정교회 진행 중입니다. 가정교회라는 용어를 공식사용 안 하고, 일단 구역장을 목자로, 구역을 목장으로 용어 바꾸고, 주일식사 때 목장별로 하도록 바꿨습니다. 목장 시범도 4회 했습니다.

교안과 PPT 등 생삶 강의준비를 하면서 그간 가정교회 세미나 내용들을 다시 전부 살펴보았고, 가정교회의 핵심과 내용들을 간추리고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 가정교회를 알 것 같습니다.

생삶 시간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제 자신이 자신감 얻어 감사합니다. 계속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정 사모님 : 생삶에 목자 목녀 우선으로 참여시켜서, 22명의 목자 목녀 중 12명이 참여 중입니다. 모두 재밌어하고 좋았다는 반응이어서 감사합니다. 요약숙제 부담스러워하는데, 모두 기쁘게 완주하기를 기도합니다.

딸이 두 군데 초등학교 방과후교사 플룻 담당인데, 학교소속이라 고용이 안정적이어서 감사합니다. 배우자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들은 직장생활 열심이 과할 정도라 감사하고 신앙도 회복 중인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이수진 목사님 (뷰티풀교회)


* 이수진 목사님 : 개척 후 3주 지났습니다. 둘째 아들이 멀리서도 주일예배에 참석해서 감사하고, 교회 구성원들이 문화예술인들이어서 주일예배 인원이 들쑥날쑥이지만 은혜롭게 예배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장소가 좀 이전되고 정리되고 나면 우리 교회에서도 지역모임 갖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유튜브에 매일묵상을 올리고 있는데, 만만치 않은 사역이네요...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광선 목사님, 이미자 사모님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 이광선 목사님 : 개척 후 두 달 지났습니다. 매주일 예배할 때마다 감사합니다.

2월초부터 목장모임을 하는데, 한 분 집사님과 중3 학생 한 명이 참석합니다. 3 아이와 레크레이션 게임시간도 갖고 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목원들이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아래층 한의원이 주일에도 진료를 하는데, 한 번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교회 음악소리가 크다는... 더이상 마찰이 없기를 기도하고, 우리 교회에 VIP들을 붙여주시길, 모든 전도활동에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세 아이들이 각각 교회봉사(피아노, 드럼, 방송)를 잘 감당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은혜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성삼진 원로목사님, 김유순 원로사모님 (광명비전교회)


* 성삼진 목사님 : 장남 성진화 목사는 5년간 담임목회를 뒤로 하고 인도네시아 빈민촌 선교사로 나갔는데, 좋은 후임목사님이 오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가정교회가 잘 발전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광명비전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차남은 최근 교회개척을 했습니다.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성진화 목사 아들들(주혁, 주하)이 인도네시아에서 장티푸스 치료 중인데 완쾌를 기도합니다.

 

* 김유순 사모님 : 지역모임 교회들이 성진화 선교사를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새 기침감기와 불면증으로 좀 고생인데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포천의 집이 속히 매매되길 기도합니다.

 

#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서울서광교회)


* 조석연 목사님 : 지난달 지역모임에서 많은 용기와 지혜를 얻어서 감사했습니다.

부흥회(2/9~12)를 은혜 중 마쳐서 감사하고, 강사 오명교 목사님의 메시지가 우리 교회 실정에 맞고 꼭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 중에도 오실 분들이 다 오셔서 부흥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일엔 간증자 다섯 분이 부흥회에 대한 소감을 훌륭하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 분위기가 잘 어어지길 기도합니다.

사택목장에서 교제가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목자 목녀 헌신자가 나오길 기도합니다.

2/29 임직 및 은퇴식이 예정돼 있는데 순조롭고 은혜롭게 치르기를, 앞으로 있을 생삶, 확삶, 행복의 길, 예수영접모임 등 모임들마다 크신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실 사모님 : 부흥회에 은혜 주셨는데, 이 분위기가 잘 이어져서 성도들이 복음에의 확신과 구원의 감격이 넘치고 그로 인해 전도사명 잘 감당하는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딸은 피아노로, 아들은 찬양보컬로 부흥회를 잘 섬겨서 감사합니다. 이들이 하나님 자녀로서 확신하는 가운데 담대하고 기쁘게 생활하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생활 하길 기도합니다.

 

* 리포터 : 김은실 사모입니다^^


김두만 :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 외롭지않고 원칙을 붙들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02.20 20:28)
이승미 : 어제의 나눔이 다시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함께 가고 있어서 늘 든든합니다 늘 기다려지는 모임이라 너무 감사하구요
지역모임을 하며 섬김을 받을때마다 참 기분이 좋았었는데 어제는 저희가 섬길수 있어서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리포터로 항상 센스 넘치게 보고서 마무리 해 주시는 김은실 사모님 정말 최고십니다 (02.20 20:36)
임원혁 : 늘 생생한 현장을 전해주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각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크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02.20 20:37)
조근호 : 광명비전교회가 가정교회 정신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 같네요. ^^ (02.20 21:31)
임관택 : 남기환목사님, 옥수교회 출석중인 김일암성도님이 비신자인 동생을, 목포 주님의교회에 이번 설연휴 주일에 인도하셔서, 현재 주일예배와 소개해준 목장에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02.20 22:09)
남기환 : 임관택 목사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중부 옥수지역에 함께 하시는 목사님, 사모님들, 성경대로 해보시려는 열정에 늘 도전이 됩니다. 특히, 부임한 지 1년여 밖에 안 되었음에도 가정교회를 열심히 배워 빠르게 가정교회를 잘 정착시켜 나가시는 김두만 목사님의 열정에 감동이 됩니다. 모임을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수지역의 자랑, 김은실 사모님, 오늘도 멋진 보고서 감사합니다.^^ (02.20 22:24)
이재철 : 기대하면서 목연수 준비한 옥수교회 목사님과 스탭들, 연기돼어서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 서울중부옥수지역 새로운 소식을 올려주신 김은실사모님 잘 읽었습니다.~~ (02.21 00:27)
이수관목사 : 남기환 목사님, 목연수가 연기되어서 아쉬우시겠어요. 김혜희 목사님, 연수다녀가시고 또 느슨해 지셨었군요. 지역에 참여하기로 하신 것 잘하셨어요. ^^ 김두만 목사님, 기존 신자들을 위해서 예수 영접모임을 목장 별로 들어오게 하신 것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02.21 10:14)
김두만 : 조근호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따라가겠습니다.
남귀환 목사님, 우리 중부옥수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이수관 목사님. 칭찬 감사합니다. 기존 성도들이 예수영접모임에 들어와야 VIP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도 할 수 있고. 자신들도 다시한번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되고 간증도 하니 참 좋았습니다. (02.2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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