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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안에서 쓴뿌리를 제거하시는 하나님!(부천지역 2월 지역모임)
소준성 2020-02-23 08:55:43 124 1

오늘은 2020년의 두번째 지역모임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도 VIP목사님이 참석하셔서

서로에게 도전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2월부터는 목원들의 교회들을 차례대로 순방하면서

그 교회의 상황과 여건을 직접 헤아리며

함께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그 교회만의 색깔, 방향, 어려움 들을

그 교회 안에서 실질적으로 함께 나누게 되니

내용이 절절하게 느껴지고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일시: 2020년 2월 16일 오후 5시 30분

|모임장소: 부천에덴교회(소준성목사시무)

|참석인원:   박기명 목사 & 김정원 사모 (내일을 여는 교회) - 지역목자

                 소준성 목사 & 박자혜 사모 & 이창희전도사 & 이든이현 (에덴교회)

        VIP1   고재원 목사 & 이수미 사모 (새하늘교회)

        VIP2   안길성 목사 & 전영화 사모 (세빛교회)

참고로 김국현 목사 & 강정옥 사모 (주아래교회): 김국현목사님 부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NEW VIP  안길성 목사 & 전영화 사모 (세빛교회) 


    목사님 부부는 8개월 전에 용인에서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교회건물 안에 학원들이 있어 아이들 전도에는 용이하나 장기적인 목회플랜을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는 좀 더 명확하고 확실한 방향설정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부천지역모임에 참석하시게 되었고, 함께 가정교회의 스피릿과 성경에 기록된 목회자와 성도간의 성경적 역할구분에 대해서 진솔하게 나눴습니다(전통교회와 가정교회의 역할구분).






                       VIP  고재원 목사 & 이수미 사모 (새하늘교회)

 

목사님 부부는 현재 카페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카페교회를 시작하면서 개인적인 시간사용의 어려움, 자녀양육과 목회사역의 균형적인 시간배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현재 자녀들 또래의 학생들이 교회학교에 오고 있는데, 이 학생들을 어떻게 훈련시키고 정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서 목원들이 함께 나눴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원형목장을 시작하십니다. 이에 목원들에게 기도부탁을 요청하셨습니다.





소준성, 박자혜 사모 (자녀: 이든, 이현) (에덴교회)

 

   에덴교회는 2020년에 원형목장을 포함해 5개의 목장이 출범하였습니다. 현재 각 목장별로 목장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목장이 시작된 후로 목자와 목원들간의 애틋한 관계설정이 공예배시간에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목자들 사이에서 목장모임이 아닌 교회의 다른 문제(회의, 관계 등)로 갈등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갈등은 그 이슈와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목장운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즉 목자들이 목장을 시작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관계의 갈등으로 영적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포착이 되었고, 그 공격은 담임목사인 저에게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토요중보모임을 통해 각 목자와 목녀들을 더 많이 중보하기로 했습니다. 목장이 시작됨과 동시에 담임목사의 리더십과 진실한 소통의 능력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창희 전도사 (에덴교회)
 전도사님은 토요중보모임을 통해 목자와 목녀들을 중보하고 계시며, 교회근처로 이사하신 후에 싱글목장을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여름에 목회자세미나 참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기명, 김정원 목사 부부(내일을 여는 교회)


올 가을에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십니다. 지금 평세를 계획하고 준비하시면서 많은 은혜도 있지만 동시에 목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작은 어려움도 있다고 하십니다. 특별히 사모님께서 목녀를 케어하시면서 겪으셨던 소통의 방법들, 경험하셨던 어려움들을 스스럼없이 오픈해주셔서 지역목원들에게 많은 도전과 위로의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덴교회에서 일어났던 목자들의 갈등은 목장이 시작되는 모든 교회가 동일하게 겪는 일이라고 말씀해주셨고, 그것을 통해 목장들이 더 견고하게 세워질 것이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3월 부천지역모임은 새하늘교회에서 모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부천지역화이팅!!!




                  저는 작년말부터 새롭게 리포터를 맡게 된 소준성입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앞으로 진솔한 소식들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근호 : 새 하늘교회가 원형목장을 시작하시는군요. 멋진 출발이 되길 소원합니다.
지역목자님 교회가 올 가을하는 평세 개최를 통해 컹충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6 (02.24 03:25)
박기명 : vip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역시 목장이나 지역모임이나 vip가 있어야 힘이 생깁니다. 섬겨주신 에덴교회 소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특히 이창희 전도사님이 쉐프 출신이라 식사가 대박이었습니다. 교회에 큰 힘이 되겠다 생각하며 넘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02.26 01:17)
고재원 : 밥도 맛있고, 나눔도 맛있었어요. 박기명 목사님의 개척때의 아픔을 사모님이 나누워주시는데 백프 동감하면서 울컥했습니다. (02.26 03:11)
김국현 : 새 하늘교회가 원형목장하신다는 축하드립니다. 그러면서 나는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02.26 05:38)
김재정 : 고재원 목사님의 원형목장 시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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