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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불이 임해야(2월남부카작타슈켄트지역)
정 안드레이 2020-02-23 22:40:35 42 0

겨울을 나고 봄이 오는 즈음에 지역모임을 따라스지역 조 누르쟌 선생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쉼켄트쪽은 봄인데 따라스 쪽엔 눈이 내리고 길이 얼어 있어 긴장좀 했습니다.^^


김 마리얌(선한목자)

  :안식월을 가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좋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발견되어 건강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 장애인 어린이 사역은 너무 무리가 되어 중단하고 어른들을 대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열매가 적은 부분에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또 현지목회자와의 관계에서도 여러모로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마음이 쓰입니다. 장애인 바길라 자매와는 지속적으로 만나고 양육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김 사켄(선한목자)

 :자폐아동 때문에 목장 모임이 너무 어려웠는데 목요일로 모임을  바꾸었습니다. 금요일까지 기숙학교에 머물기 때문에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고, 엄마인 쥴두스 자매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담임ㅁ사님이 집수리를 몇년 째 하면서 그 핑계로 목장모임을 집에서 하지 않는 것 때문에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목회자가 먼저 본을 보이는 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오랜동안 Vip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나마 모임에 오는 몇몇 VIP들은 자신들의 필요를 공급받기 위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모임에 오는 것이 좋겠다 싶어 겨울 동안 구제품을 비치해서 자율적으로 가져가도록 했습니다.


라키맛
 :우울감 때문에 요즘 남편을 자구 갈구고 있습니다.^^ 부쩍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주어진 사역을 열심ㅎ 하려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사역을 성실하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목장에서는 서로를 섬겨주는 것이 적다는 불만이 나오네요. ㅠㅠ 큰 아이는 공부만 빼고는 대학 생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는 급우들과 사소한 의견 출돌로 힘들어 합니다. 친구가 중요한 아이라.^^


조 누르쟌(따라스 임마누엘)

 :우울감이 있어서 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하게 선배선ㄱㅅ님과 만나 교제하며 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부쩍 옆에서 함께 할 동역자가 있었으면 합니다. 확신의 삶을 방학이라 잠시 돌아온 알리형제와 시작했습니다. 쟌누르 자매와도 카작어로 시작하고 이어서 러시아어로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간구하는 기도의 집이 마련되어 24시간 기도하는 일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지금은 다랜형제와 매일 정해진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파송회사에서 재신임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현지사정을 헤아리지 않아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ㅠㅠ


박 마르쟌

 :파송회사와 소통의 어려움이 있어서 덩달아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목자들이 스스로 섬김을 해 주었으면 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지 않아서 마음이 힘드네요. 큰 아이는 한동대에 입학하기로 했고, 원하면 반수해서 다른 대학을 가라고 했습니다. 작은 아이도 졸업반이라 진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 안드레이(쉼켄트 임마누엘)

 :우한폐렴 여파로 일정들이 취소되는 통해 약간 속상한 맘이 들었습니다. 1월에 있었던 기도학교에서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기도의 불이 붙은 상황입니다. 이후로 개인적으로 기도가 쉬워졌고, ㄱ회 안에서도 기도가 되고 있습니다. 담임ㅁㅅ님이 많은 은혜를 받고 기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감사! 지난 해에 목장들이 다 흩어져서 현재 목장 모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어 다시 목장이 시작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삶공부가 시작됩니다.


김 롤라

 :기도학교하면서 불이 꺼진 사람들을 보내다라고 기도했는데 귀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슈켄트에 가서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ㄱㅎ 리더 모임들을 불러 밥먹이고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즈벡 사역 외엔 남사역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회개하고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감사! 요즘 어린이 사역에 보조교사로 섬기는데 재미있습니다. 아이디어가 팍팍 떠올라서 즐겁게 섬기고 있습ㄴ니다. 큰 아이는 영적으로 눌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그 부분을 같이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되새기는 훈련을 했습니다. 학업에 복귀하여 재시험 과목 중에 하나를 통과하는 작은 승리가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주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지 않았다는 서운함에 몇년 째 빠져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주시길


​이 볼라트(따라스 미르)

 :​기도학교 후에 불이 지속적을 임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목장에도 기도의 기름부음이 채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결사항전으로 매일 3시간 기도를 채우려 합니다. 요즘 VIP들이 오고 있습니다. 회개와 기도로 영적인 승리를 기대합니다. 최근 둘째  딸이 주님 재림관련 동영상을 보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재정의 회개와 삶의 회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감사! 자녀들이 주님 나라의 동역자로 서가고 있어 감사!


강 아셀랴

 :심방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카작ㅇ배, 젊은부부 모임을 다시 세우려고 애를 쓰는데 잘 되지 않네요. 모일만하면 넘어지고.. 젊은 부부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밥을 먹이고 교제하며 모임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막내 아들이 알마티로 발령을 받아 와서 있는 동안이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릴 적에 이 땅에 와서 많이 고생하고 아픔을 많이 가지고 떠났었는데 이번 기회에 치유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환택/김명순(싸레아가쉬 제일)



강 라브샨/ 박 이노얏(타슈켄트 무지개)

 


​김 창암(타슈켄트 한인)


​서 쿠드랏/ 장 율두스(타슈켄트 무지개)

윗 분들은 너무 멀어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상 지역조장 겸 리포더 정안드레이였습니다.


정 안드레이 : 지난 주일 아침에 집에서 기르는 개 "또미"가 없어진 것을 알고 온 가족이 마음이 우울했습니다. 특히 작은 애는 많이 슬퍼하고, 이리저리 연락도 해보고 찾아보려 했습니다. ㅇ배 시간이 되어 결국 포기하고 심란하게 ㅇ배를 드렸습니다. 2부가 시작되기 전에 작은 아이가 전화를 해왔습니다. "아빠 찾았어!! 기도하면서 둘러보며 가고 있는데 보이는 거야!!" 차로 달려가서 디른 블럭에 있는 또미를 싣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잃은 영혼을 찾는 기분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특별히 작은 아이는 이 일로 인해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작은 아이를 간절히히 부르시고 찾고 계신다는 것과.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몇년 동안 기도응답 안하시고 만나주시기 않는 다고 비져 있었거든요. 이날 매우 기쁘게 ㅇ배를 드렸답니다. 회복하시는 주님 감사! (02.23 22:47)
이은준 : 이번주에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 한분이 오셨네요 지난번 심방을 요청해 갔었는데 주일예배에 나오셨네요 한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는 것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또미 찾은거 축하해요 ㅎㅎ (02.24 01:44)
정 안드레이 : 감사합니다.
댓글이 안달리는군요^^ (03.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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