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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첫 사랑(?) 회복하는 기회로!(경기북지역)
이희준 2020-05-14 22:03:26 147 3

2020128() 주원교회에서의 새해 모임을 시작으로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2월 모임을 28()에 열린문교회에서 갖기로 하였으나 쓰나미처럼 밀려온 토로나19로 인하여 3개월 훌쩍 넘기고 514() 오전10시에 열린문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하고 밝은 모습들을 보니 주님의 얼굴을 대하는 듯 기쁘고 반가운 날이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2곡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박광필 목사님의 기도로 지역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원교회 임군학 목사님 김혜화 사모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50% 정상적인 현장 예배를 드리자고 하고, 50%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 교인들의 상반된 의견 속에서 목회자로서의 고충을 나눔으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원교회는 현재 생명의 삶, 기도의 삶, 말씀의 삶 공부가 진행 중에 있으며, 특별히 말씀의 삶 공부는 싱글들 중심으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예배가 빠르게 회복됨을 보며 가정교회의 위력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지혜를 모아 목장 모임을 더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중보를 요청하셨으며, 특별히 임목사님의 건강(부정맥, 갑상선)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벧엘의 집 김경혜 목사님 박명규 사부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고립된 삶이었지만 낙원이라 생각하며 잘 참고 견디며 감사의 삶을 사셨답니다. 이 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가정교회의 위력이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으며, 취약한 부분도 들어나 보충,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시네요. 사부님은 건강보험 공단 양평지부에 근무하게 되었으며, 근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중보를 요청하셨고, 특별히 둘째 딸이 분당 서울대 병원 수술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세빛교회 이희준 목사님 이정순 사모님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영상예배보다는 현장 예배를 강조하며 모이시는 분들 중심으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작년 연말에 교인들의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더욱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2월 캄보디아 해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건강 문제는 호전은 되었으나 여전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와중에 둘째 딸은 분가를 하고, 셋째 딸은 소방공무원(응급구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기된 시험이 이 번에는 잘 치루고 합격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믿음교회 김정권 목사님 우경남 사모님

코로나로 인하여 가족 중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학교의 개학이 미루어져 고3의 아들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차질이 있지나 않나 하고 걱정은 되었지만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며, 또한 그동안 교회 사역을 되돌아보며 다시 성찰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님의 건강과 특별히 고3이 되는 아들(김수성)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중보를 요청합니다



용현동교회 박광필 목사님 김덕례 사모님

코로나19 사태 가운데서도 목장 하나를 개척하여 잘 운영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른 목장들은 거의 모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교회 3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자를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잘 선출되고 훈련하여 임직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는 큰 아들 가정에 주신 자녀가 백일을 맞이하였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남에 감사하며... 지금 상황이 여러모로 개인과 교회에 어려움들이 있게 하나 이 어려움을 잘 딛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가며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이 잘 운영되기를 소망합니다



동문교회 민기태 목사님 안혜자 사모님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도 있었고, 감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숫자적으로 많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3이 예배에 빠지고 있지요. 2주 전부터 공동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아쉬운 것은 교회 인근에 아파트 입주를 시작하여 전도를 시작하였는데 2주차 되던 때에 코로나가 와서 전도를 하지 못하게 된 일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진전되면 전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524일 임직식이 있습니다. 큰 딸이 직장생활로 인하여 만성피로로 힘들어 하는데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교회 출석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합니다.



열린문교회 이재철 목사님 라삼숙 사모님

요즘 새벽기도회 후 두 분이서 교회 인근의 산,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을 하는데 몸도 마음도 가볍고 너무 좋으시답니다. 412일부터 현장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계기는 교회 리더십들과 지속적인 의견을 교류하면서 하나님의 첫 사랑을 회복하라는 음성을 듣고 그 첫 사랑은 바로 하나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현장예배를 시작하였고, 52주부터는 공동식사를 시작하고, 511일부터는 새벽기도회도 시작하였답니다. 중보기도실을 만들어 기도의 삶 공부를 마치신 헌신자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VIP초청 잔치를 마치고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들이 일어날 때 코로나가 와서 아쉬웠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목장 모임이 원활이 이루어지며 VIP영혼 구원이 다시 불붙을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합니다.



각 교회의 나눔 이후에 가정교회에 대한 Q & A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질문은 코로나19이 후 어떻게 교회의 예배와 목장의 모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목장일지의 기록, 카톡이나 SNS를 이용한 소통, ZOOM을 이용한 다양한 교육와 훈련에 대한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이희준 목사입니다.       

박광필 : 역시 리포터 국제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5.15 18:35)
이재철 : 이희준목사님, 현장감이 넘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15 18:43)
김재정 : 임군학 목사님의 건강, 김경혜 목사님의 맡겨진 자리에서 사역 감당, 이희준 목사님의 사모님의 건강, 김정권 목사님의 사모님의 건강, 박광필 목사님의 임직자 세우는 일, 민기태 목사님의 큰 딸의 건강, 이재철 목사님의 목장모임의 원활과 영혼구원이 불붙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15 21:07)
조근호 : 맞습니다. 뚝 떨어진 영혼구원의 열정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임군학 지역목자님! 속히 치유되길 소원합니다. (05.16 00:53)
이수관목사 : 예배뿐 아니라 여러가지 행사들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기 바랍니다. (05.16 21:36)
임군학 : 경기북지역모임 소식을 늘 신속하게, 정감있게 전해주는 리포터 이희준목사님과 5월 지역모임을 섬겨주신 열린문교회와 이재철목사님, 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도 가정교회 정신을 붙들고 애쓰시는 지역의 목사님,사모님들께 감사합니다.~ 김재정목사님, 조근호목사님, 이수관목사님의 중보기도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05.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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