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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기분에 묘하게 좋습니다." (대구경북북부)
김용환 2020-05-22 19:22:41 216 1

<대구경북북부지역 5월 지역모임>

*일시 : 2020-5-20() 오전 10시 

*장소:​ 구미남교회

 

따스한 봄바람과 향기로운 꽃향기의 절정 5월에 나들이 기분으로 구미남교회로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위축된 삶과 목회 사역 속에서도 가정교회란 공통분모로 하나 되어서 풍성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이였습니다. 맛있는 오리고기로 입도 호강하는 시간이였고, 목자님이 직접 가꾸고 있다는 텃밭도 구경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상구 목사님-송선미 사모님 (안동샘물교회)


현장예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교인들에게 연락을 했더니 아직은 아닌 것 같다라며 대부분 부정적인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청년들 중심으로 설득을 하였는데 교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씩 나오고 계심에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왜냐하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교인 전부가 다 VIP같고, 새롭게 시작하니 재미도 있고, 활기도 느껴지고, 찬양팀도 만들고 새로운 시작이 느껴집니다.

 

사모님) 출산으로 쉬었던 목자, 목녀가 돌아왔는데, 목원들이 목자, 목녀를 바라보는 눈빛이 마치 부모를 바라보는 눈빛이였습니다.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애틋했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이였고, 다시 모여 열심히 뭔가를 하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가정교회로 개척을 할 때, ‘하나님께서 뭔가를 해보라고 바람을 불어 주시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코로나로 한동안 쉬었지만, 처음 때와 같은 다시 시작하는 새로움이 느껴집니다.

찬양팀이 새로 만들어지고, 새로운 다짐도 하게 되고, 목장 가운데, 예배 가운데 무언가 올라오는 뜨거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역목자> *천석길 목사님-최경희 사모님 (구미남교회)


코로나 가운데서도 현장예배는 드렸습니다. 지난주에 청년부, 교회학교 예배가 시작되었고, 목장 시작을 5월 초와 6월 초 중에서 의견을 물어보니 모두 다 6월 초를 원해서 6월 둘째주부터 목장을 정상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5월 1일 평소 자전거를 타시는 교회 장로님들과 함께 문경 <이화령>을 자전거로 넘었습니다. 중간에 멈추면 패전병 소리 들을까 싶기도 하고, 평소 자전거 탄 실력도 과시할 겸 안 쉬고 올라갔더니 장로님들이 얼마나 불평을 하시는지... 1시간을 올라가서 내려올 때는 10분에 내려오는 그만큼 경사가 심한 곳이였습니다. 정상에서 뿌듯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신감이 충만했는데 정상에서 오르막을 좋아해서 인천에서 왔다며 자신은 이곳을 지금 10번 오르락 내리락 했다는 소리에 ~ 저런 사람도 있구나... 사람이 도전하면 끝이 없구나!” 생각에 들었습니다. 산이든, 길이든 도전하는 것은 대단한 성취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모님) 어버이 날이라고 최근에 결혼한 딸이 가족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코로나 인해 가까운 지역에 풀빌라를 빌려서 딸 덕분에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냈습니다. 가는길에 할머니를 뵙고 가자고 했는데 사위도 할머니께 얼마나 싹싹하게 잘 하는지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어버이날이 되었는데도 꽃하나 없고 아쉬움이 컸습니다. 사실 그 전에 운동화가 필요하다는 말에 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사준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어 더 괘심했습니다.기아들에게 한소리 했더니 핑계를 되기에 아들아! 시기가 중요하다, 5.8일 넘어가면 아무 소용없다그랬더니 그 다음날 멋진 운동화와 체육복을 품에 안겨다 주었습니다.

 

*정인택 목사님-서인숙 사모님(성서행복한교회)


코로나로 인해 떨어졌던 출석률이 80%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이 20주년 주일이였습니다. 20년 못 채우시는 목사님도 많으신데 불구하고 20년을 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년이 되다 보니 목사가 주도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성도들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교회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3개월 정도 안식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밥먹을 시간이 잘 없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하루 3끼 밥을 함께 먹으니까 참 좋습니다.

그런데, 집에만 있으니까 어느 순간부터 답답하고 이러다 우울증이 오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옥상에 16개 정도의 큰 화분이 있는데 그곳에 각종 씨앗을 심었습니다. 교회 옥상에서는 더덕, 도라지, 오이, 호박, 가지 등등의 각종 채소와 허브들이 자라고 있는데, 매일 매일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상복 목사님-안현주 사모님 (예천서사교회)



시골이여서 그런지 자녀들이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교회를 가면 안된다고 해서 교회 출석율이 50%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교회학교는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현주 사모님은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사모가 작년 12월에 재가센타를 오픈했는데 최근에 몇 분이 등록은 하셨지만, 사모가 그동안 멈추었던 공부방도 담당자가 있기는 하지만 도와야 하고, 교인들 심방도 해야하고, 장인, 장모님의 건강도 좋지 않아 챙겨야 하는데, 요즘 몸이 남아 남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재가센타를 그만 두어야할지 고민 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큰아들이 중3인데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축구를 합니다. 아들은 축구를 계속하고 싶어하고 부모로써 부담은 되고, 여름까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김종대 목사님-남진영 사모님(대구만민교회)


4월 첫 주 현장예배를 드리기로 선포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중 수요일부터 열이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가 자가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선별진료소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검사 후 음성으로 판명이 되어 무사히 예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모님) 예전에는 부부가 서로 밖에서 각자의 일로 바빴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 나갈때도 없고, 만날 사람도 제한되고, 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저녁 남편이랑 산에 오릅니다. 산을 오르면서 운동도 하고, 찬양도 하며 손잡고 데이트를 합니다. 그로 인해 서로가 더 애틋해 진 것 같습니다.

 

*장민혁 목사님-김병수 사모님 (죽곡창대교회)


교회적으로 염려가 되는 것은 아직 현장예배에 반이상이 참여하시지 않아서 걱정이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주부터 오후예배, 목장모임, 삶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대구가 재난지역이여서 그런지 시에서 방역제품(열 체크기)도 지급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쉼 없이 달려왔는데, 코로나를 인해서  쉼을 통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요즘 교회 회복을 위해서 작정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 코로나 정부 지원금을 통해서 가계가 풍성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지 비자금으로 몇 년 사용하고 싶은데 4개월 안에 다 사용해야 함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에 근무하는데 그동안 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원장님이 걱정이 많으셔서 자가로 출퇴근을 했으면 하시기에 요즘 목사님께서 개인기사가 되셔서 출퇴근을 시켜 주십니다. 넘 행복합니다.^^

(옆에서 장목사님 왈 죽을 지경입니다.” ㅋㅋ)

 

*윤희원 목사님-김현숙 사모님 (구미은혜로운교회)


몇주전에 법률사로부터 <저작권 신고 절차>라는 제목의 등기가 교회로 왔습니다. 거의 200만원 정도의 돈을 내라는 것이였습니다. 과거 2016년 청년부에서 주보를 홈피에 올렸는데 자기네 회사의 글씨체를 불법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는 기관들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이였습니다. 70만원으로 겨우 합의는 하였지만 저작권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모님) 예전에 주일식사도 목장에서 준비 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중지하고 있다가, 삶공부 팀이나, 재정부등 남아서 해야할 일들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컵라면 등으로 하였습니다. 주일식사 준비도 예전처럼 재개하려 하는데, 목녀들이 그동안 쉬어서 너무 좋았는데.... 주일식사를 하면 걱정이 됩니다....는 반응에 목장도 쉬다가 하려니 힘들고, 식사 준비도, 교회 청소도 쉬다가 하려니 힘든 것 같습니다.


*김영걸 목사님-조남숙 사모님 (안동명동교회)


2월 달에 한 성도님이 교회를 떠나는 일이 있었는데 잘 적응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문제가 되어서 목회자로서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목사가 다운이 되니까 솔직히 모든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무기력해짐을 경험했습니다. 그러함에도 회복시켜 주신다는 믿음에 홀가분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교회가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모님) 친정 어머니가 신경성 역류성 식도염으로 식사를 못하고 계셨습니다. 그로 인해 노인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고, 밤에 꿈을 꾸셨는데 너무 무섭다고 연락이 와서 30년 만에 사위가 시무하는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시골 교회 권사이신데, 절대로 주일은 자기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이 있으신 분이셨는데 무섭고 몸이 불편하시니까 그 원칙을 깨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예전에 보이지 않던 행동과 했던 말씀을 계속하심에 친정어머니지만 정말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노부모를 모신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도 친정 어머니께서 회복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나용원 목사님-문은숙 사모님 (제자들교회)


4월 마지막 주일에 7주년이 되는 주일이였습니다. 특별한 행사는 없었는데, 아버지께서 놀라운 선포를 하셨습니다.

한 달 전에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서 수술을 하셨는데 병원입원 가운데 특별하고도 신비한 경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신비한 것을 믿지 않으시는 분이신데 퇴원 후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과 해외 여행 갔다 온 것 같다며 은혜를 고백하셨는데,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서 새신자가 등록하여 정착을 하면 그분에게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여행비를 지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 코로나 전에는 교회 청소 당번도 있고, 화분 물주기 당번도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것이 멈춰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멈쳐 버린 모든 일들을 사모가 해야 했습니다. 주중에 교회 청소도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하나에서 열까지 사모의 손이 가야 했습니다.

몇 달째 계속된 팔꿈치 통증과 다리 통증으로 병원에 가니 테니스엘보와 아킬레스건염으로 진단 결국 무리가 온 것 같다고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데 빨리 회복되었으면 합니다.

 

*김진구 목사님-한영미 사모님 (옥계동행교회)


교회에 새가족들이 오시는데 심리적으로 불안정하시는 분, 불안장애, 공항장애, 우울증 앓고 있는 분들이 교회의 문을 두드리시는데 이분들을 어떻게 품어야 할지, 어떻게 도움을 주고 이끌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내와 결혼한지 25년 되었는데 남편으로 서프라이즈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다 짜놓았습니다. 2주 간격으로 국내여행,을...예산까지 ....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다 차질을 빚고 집 앞에 있는 강가를 돌고, 인근 동물원에 간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ㅠㅠ

 

사모님) 지금 목장을 하는 곳도 있지만, 하지 않는 목장도 있는데, 목회자 가정에서 총목자모임을 가짐으로 본을 보이려 합니다. 아들 군 입대로, 일도 그만두었기에 수료식도 가고, 면회도 편하게 갈 것이라 생각하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그러한 경험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들이 육군 레이다병으로 자대를 배치 받았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빽을 써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곳에 자대 배치를 받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용환 목사님 -박찬민 사모님 (예수동행교회)



4월 마지막 주일부터 주일현장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당에서 예배드림이 너무 기쁘고, 몇 안되는 가정이지만 전원 출석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간부터 목장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등교와 맞추어서 목장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기엔 6월초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고, 목원들 가운데 목장 부재의 아쉬움이 있는 듯해서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장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새로 시작함에 기대가 됩니다. 목원들도 동일한 마음이였으면 합니다. 

 

사모님) 예전 목장 때 목원들이 음식 한가지씩 준비함으로 함께 했는데, 오랜 시간 쉬다가 목장을 하려니 걱정도 되고 불평은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버이 날 때, 초등5 딸이 집에서 꽃길도 만들고, 꽃다발도 준비하고, 효도쿠폰도 준비해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얼마나 기특한지 역시 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용환 목사입니다.




천석길 : 웃고 떠들던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삶을 나누다 보면 서로에게 도전이 되고 힘이 솟는것 같습니다ㆍ (05.22 21:31)
김현숙 : 코로나로 모두 힘든 상황중에 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시는 선배님들의 삶을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풍성한 간식과 맛난 오리고기로 섬겨주신 목사님ㆍ사모님 감사드립니다. (05.23 00:48)
장민혁 : 그 어떠한 바이러스도 방해 못하는 대경지역 모임이 너무 달달했고, 도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 짱! '영적, 육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과 도전을 받았고, 지친 육을 충전하게 하는 오리 불고기는 일품이었네요!
각 교회와 가정에서 풀어내는 한 달간의 삶 나눔에 다 함께 동감하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게 합니다.
가면 갈수록 집필 능력이 항상 되시는, 김용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쁜 미모의 키타리스터의 아름다운 찬양 인도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네요!
김종대목사님! 영감의 마침 기도는 또 가슴이 뜨거워지고, 하나님의 위로가 되는 기도이었습니다. 감동~~~~~

아름다운 계절~~~6월에 죽곡창대교회에서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친 '영과 육의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빨리 오세요~~~~~~ (05.23 01:40)
한영미 : 오래도록 함께한 목사님과 사모님들과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이 목회자모임의 풍성함과 은혜가 개교회의 목장에 흐르고 흘러 가정교회가 정화되길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자ㆍ목녀님께 감사하며 6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05.23 02:31)
송선미 : 자세히 리포트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목사님 사모님들 뵈면서 늘 반성하고 위로받고 결심하고 돌아옵니다
또 하시는 사역들에 한분도 빠짐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
늘 밝고 따뜻한 격려와 나눔들에 감사합니다 ^^ (05.23 05:15)
윤희원 : 만나면 계속 있고 싶고 헤어지면 또 보고 싶은 지역모임입니다 리포터로 수고 해 주신 김목사님 수고 많으셨고 모임을 위해 섬겨 주신 목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5.23 05:17)
조근호 : 대구경북지방이라서인지 교회 현장예배 출석율이 많이 저조하네요. ^^
그래도 햇볕들 날 곧 오리라 믿습니다. ^^ (05.27 02:12)
문은숙 : 휴대폰에서 댓글을 분명 달았었는데 안올라가 있네요. 지역모임 가서 배울점도 참 많지만 제가 유일하게 엄살도 부리는 곳이고 또 다 받아주시고 함께 아파하고 위로해주시는 사모님들 때문에 힘을 얻고 돌아옵니다
목녀님 손수 구워주신 오리불고기로 보신도 했습니다~ (05.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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