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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넌 '계획'이 다 있지? (서울중부 옥수지역)
김은실 2020-05-23 07:29:50 157 2

2020.5.21.. 지역모임 리포트

아들아, 계획이 다 있지?

-서울중부 옥수지역-


 * 초딩, 중딩, 대딩,우리의 아이들그 중 특히 아들들은 대부분 요즘 빠져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 게임!

등교도 못하고 온라인수업으로 공부하는 요즘, 게임에 빠져들 최적(?)의 환경입니다. 때문에 아빠 목사님들도 아들들과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ㅠㅠ

오늘 나눔시간, 식사시간에 아빠들의 대화 결론은 바로, “아들들을 믿어줍시다, 무조건 격려해 줍시다~ 나름 다 계획이 있을 겁니다!!”

목사님, 사모님들 모두, ‘하늘 아버지의 심정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 날짜, 장소 : 2020.5.21() 한마음교회(김혜희 목사님 시무)


* 참석하신 분 : 남기환(최영숙), 김혜희(이명호), 김두만, 권문형(박성희), 임원혁, 이광선, 신동관(김선미), 조석연(김은실) 13


찬양시간

#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지역목자님)


* 남기환 목사님 : 8주 만의 현장예배, 엄청난 감격이 있더군요, 공동식사는 아직도 중단상태이고,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은 목자님들의 판단에 맡기도 있지만, 대면 모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묵상과 찬양곡을 보냈었는데, 지금도 찬양곡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9시, 낮 3시, 저녁 9시 등 13회 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3분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긴 글을 읽기 힘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기도문을 직접 녹음하여 목자방에 올리기도 하며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목양을 잘 감당하고 있는 목자들을 보면 참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가정교회의 힘을 새삼 느낍니다.
5월 첫 주부터 진행되고 있는 하경삶, 생삶, 새삶 공부에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5/31(52주년 기념주일)에 은퇴 및 임직식도 있고, VIP 초청도 권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VIP 초청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카페, 작은도서관, 선교원 등이 정상화 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전히 코로나 이전 상태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오스틴에 있는 장남 가족, 한국에 와서 대학원 온라인수업과 과제를 마치고 휴식 중인 차남 모두 영육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 최영숙 사모님은 개인사정상 식사교제 시간에만 참석하셨습니다(리포터 주).

# 김혜희 목사님, 이명호 원로목사님 (한마음교회)


* 김혜희 목사님 : 병원치료와 퇴원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약이 독해서 힘들었는데 주의 세미한 음성과, 식욕을 돋구는 약의 효능이 있어서 잘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치료(담낭염)가 잘 진행돼서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아침묵상 내용을 매일 문자로 전송 중이고, 게스트룸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중입니다. 후임 예정이신 신동관 목사님과도 사역을 잘 분담하며 협의해 가는 중입니다. 장로님들은 교회 조경을 아름답게 담당해 주셔서 감동하였습니다.
5월 첫 주부터는 새벽기도회도 재개하였습니다. 목자들을 사택에서 한번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섬김의 본을 잘 보이고, 제가 마무리해야 할 목회부분들(목장 조정 등)을 지혜롭게 아름답게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남기환 목사님 조언 : 저희 옥수교회도 목장 숫자를 조정하고, 실버목장으로의 목원 이동 등 조율이 있었습니다. 필요시 조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딸과 사위는 각자 직장생활과 신혼살림 잘 감당하고 있어 기쁩니다. 2세 잉태의 기쁨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명호 목사님 : ‘돕는 배필로 바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혜희 목사님의 치료과정마다 은혜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계기였습니다.
후임예정 목사님 내외분이 여러 가지를 잘 감당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역량, 좋은 태도 감사합니다.
김혜희 목사님의 회복을 기도하며, 저도 강건하여서 잘 간병하고, 제 역할을 감당해가길 기도합니다.

# 김두만 목사님, 이승미 사모님 (광명비전교회)


* 김두만 목사님 : 현장과 온라인 예배 계속 시행하는 중, 5월 첫 주부터 공동식사도 재개했습니다. 성도들이 식탁교제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목장도 80% 정도 현장모임합니다. 그간 목회일기를 제출하지 않던 목자께서 첫 목회일기를 제출해서 감사했습니다. 대장암 말기 성도 한 분이 기적적 회복도 경험하고, 세례도 받고 생삶 공부에도 참여 중이어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는 코로나 극복 격려금을 성도 1인당 3만원씩 드렸는데. 비신자 남편들도 감사를 표해서 보람 있었습니다.
5/31 창립기념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원로목사님이 설교담당이신데, 원로목사님과 성진화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장모임이 건강하게 자리잡아가고 있어 감사하고, 생삶은 세 팀이 진행 중입니다.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아내가 두통으로 지역모임 불참했는데,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인어른의 건강도 악화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큰딸은 초등학교 초임교사로 잘 감당하며 첫월급 받고 헌금과 부모용돈까지 챙겨 감사했습니다. 둘째딸은 현장수업재개로 대구의 기숙사 생활, 아들(1)은 온라인수업 중, 모두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권문형 목사님, 박성희 사모님 (중동교회)


* 권문형 목사님 : 코로나 사태로 본의아니게 잘 쉬면서충전 중입니다. 모처럼 가진 리더 식사모임과, 이후 기도회에서 세 시간이나 풍성한 나눔과 뜨거운 기도가 있어서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6월 첫 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찬양단도 구성하게 됨도 감사합니다.
공동식사는 7월 이후로 미룬 상태입니다. 가정교회 전환도 준비가 미흡함을 느끼는데, 예전의 성경공부 실패 경험이 있어서, 두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삶 공부를 과감히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성희 사모님 : 요즘 교육부서가 전멸하다시피 되어서 안타까움이 큽니다. 목회 자체에 대한 불안감마저 듭니다. 주의 강력한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군 복무 중인 아들이 910일의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중, 신앙적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군에서 더욱 신앙의 성숙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3 딸은 5/20부터 등교수업 중인데, 종일 마스크 착용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차분히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기를 기도합니다. 

# 임원혁 목사님, 이정미 사모님 (헤브론교회)

* 임원혁 목사님 : 시간은 자꾸 빠르게 흐르는데, 목회적 고민도 없지 않고, 서재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6월까지 충전과 준비의 기간으로 잡고,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역을 활발히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수요일, 금요일 예배 재개와, 하반기 제자훈련 커리큘럼을 지혜롭게 잘 계획하기를 기도합니다.
온라인수업 중인 고1 아들, 6 딸 모두 학업을 잘 이어가고, 학교 일정들이 순조롭게 정상화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을 영적으로 잘 지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저녁시간 성경공부를 가정에서 하고 있는데, 자녀들의 신앙성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광선 목사님, 이미자 사모님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 이광선 목사님 : 예배를 계속할 수 있음에 무조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사님 한 분은 출석하시는 중이지만 중3 학생 성도는 코로나 이후 못오고 있습니다.
명함 전도 등으로 VIP 접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갈급한 VIP를 만나서 복음전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목장모임은 격주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목장모임을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특히 둘째(3)는 찬양을 좋아해서 집안에서 자주 찬양을 할 때가 많은데, 은혜가 되고 감사합니다.
첫째인 딸(동양화 전공)의 졸업작품 준비와, 둘째(3)의 등교수업, 셋째(1)의 드럼영재반 시험준비에 주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신동관 목사님, 김선미 사모님 (한마음교회 후임예정, VIP)


* 신동관 목사님 : 담임목사님 내외분께서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잘 배우고,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힘써 사역하기를 기도합니다.
되돌아보니, 코로나 사태 직전에 목세(천안아산제자교회)에 다녀오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원칙을 지키려는 모습이 특별히 인상적이었고 배울 점이라 느꼈습니다.
(남기환 목사님 조언 : 옥수교회, 광명비전교회 모두 후임목사님이(남기환, 김두만) 부임 후 생삶 공부를 전교인이 재차 하도록 했습니다.
담임 부임 후에는 먼저 중직자들과 생삶을 꼭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교인으로 확대하여 하시면 좋습니다.)

* 김선미 사모님 : 범사에 감사하고, 맡겨진 사역들을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1, 1)은 둘 다 지방의 기독학교에 입학시켰는데, 코로나 사태로 입학식도 없이 지내온 상태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상황 가운데서 오히려 더욱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서울서광교회)


* 조석연 목사님 : 오늘 지역모임 갖게 됨에 감사합니다. 요즘 때때로 목회적 고민과 의기소침함을 느끼는데, 잘 극복하길 원합니다. 4회 강단심야기도와 강단취침 진행 중이고, 독서에 특별히 집중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설교와 목양에 잘 반영되길 기도합니다.
현장과 온라인 주일예배와 수요오전, 저녁기도회, 새벽기도회 계속하고 있으며, 중식은 계속 도시락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장예배 출석률은 70% 정도입니다. 성도들의 영육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장모임은 목자 재량에 맡기고 있습니다. 사택 목장은 내일부터 현장모임 재개할 예정인데, 모범을 잘 보이길 기도합니다.
7월부터 성찬식 재개, 미뤘던 ‘2차 부흥회계획돼 있습니다. 6월부터 부흥회 예비 단계의 분위기가 잘 마련되길 기도합니다. 담대함과 추진력을 저에게 주시고, 열심이 꺾인 성도들은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은실 사모님 :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서로 섬김의 모습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성도들을 섬기고자 하는 분들도 있어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 공궤하신 많은 성도들에게 주의 선하신 보응이 크길 기도하며, 우리 내외도 성도들을 더 잘 섬기며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은, 아들과 저의 치과 비용이 150~200만원 정도 발생했는데, 때마침 받은 재난지원금으로 해결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3월부터 중고대청 주일오후모임 메시지를 제가 담당해오고 있는데, 다음세대에게 바른 신앙을 잘 전수하고 기독세계관을 잘 확립해 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현장에 못오고 있는 학생과 청년들이 많은데, 카톡 자료를 통해서나마 영적 자양분을 얻게 되기를, 현장모임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리포터 : 김은실 사모입니다^^

남기환 : 몸이 불편하신 데도 모임을 섬겨주신 한마음교회 김혜희 목사님, 이명호 목사님, 그리고 이날 간식을 준비해 주시고 한마음교회 후임으로 결정되어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신 신동관 목사님과 김선미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회 승계 과정이 참 아름답고 감동이 됩니다. 김혜희 목사님과 이명호 목사님께 배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멋진 리포터로 섬기신 우리 지역의 보배 김은실 사모님, 감사합니다~^^ (05.23 07:57)
조석연 :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지역모임이 중단되지 않고 모인 유일한 지역은 서울중부옥수지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실하신 남기환 목사님 덕분입니다. 모임안내를 단톡방에 올리면 거의 대부분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기대를 가지고 참석하신 지역모임식구들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05.24 04:28)
김재정 : 남기환 목사님의 삶 공부의 은혜, 김혜희 목사님의 당남염 완치, 김두만 목사님의 생삶 은혜, 권문형 목사님의 생삶 시작, 이광선 목사님의 VIP 복음전도, 조석연 목사님의 사택 목장 모범,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24 15:51)
이재철 : 코로나 상황인데도 중단 않고 계속 지역모임을 가진 '서울중부 옥수지역'
남목사님과 목장식구들, 역시 자랑스럽습니다.~~ (05.26 01:57)
조근호 : 지역목자이신 남목사님의 특별한 열심이 역사를 이룬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도전이 됩니다. ^^ (05.2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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