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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앞길 막아도...(인천서지역)
안영호 2020-05-25 07:18:49 119 1

인천서지역모임

이번 인천 서지역 모임은 영광교회(강현구목사 지역목자)에서 514일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의 갖는 모임이라 모임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했던 만큼 기쁨도  두배였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속에서도 가정교회의 정신을 붙잡고

고군분투하는 간증이 서로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서창한빛교회 장신욱 목사님, 최안나  사모님


    장신욱 목사님 :

생명의 삶 공부를 은혜롭게 4 주차 진행하는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어 무척이나 아쉽게 생각합니다.

현재는 예배만 드리고 있으며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생명의 삶 공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직장의 VIP를 위한 가정교회 목장사역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최안나 사모님

그동안 해 오던 어린이집 교사의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기숙사 학교를 다니던 아들을 전학시켜서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집에서 생활하면서 갈등을 겪게 되었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불가피하게 겪게 될 목자목녀들의 사역의 갈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벧엘교회 서명석 목사님


그동안 저희 가정 위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며

영상예배와 더불어 성도를 찾아가는 목장사역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한 영혼에 집중하다보니 애뜻한 주님 사랑의 마음을 나눌 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주 전부터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여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요즘 책을 읽으면서 주님과의 교제 그리고 성도와의 교제의 중요성이 마음에 와 닿아 좋았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사모의 상담학 공부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으며

둘째 딸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건강히 잘 낳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음교회 김행대 목사님, 김혜선 사모님


김행대 목사님

많이 부담되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로 인해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부활주일에 삶 공부 수료 간증한 자매로 인해 교회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이 자매의 신앙이 세워지고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는 모습이

모든 성도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전체적으로 말씀묵상의 생활화가 되어 있어서

묵상 후 밴드에 은혜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은혜가 넘칩니다.

열린문교회 미니연수를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연기가 거듭되었지만

잠정적으로 결정된 619일에는 꼭 연수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평신도 세미나 역시 사모하며 기도하는 성도가 속히 평세를 통해 목자로 헌신하여

공식적으로 임명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혜선 사모님

코로나 사태를 통해 목장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속에서도 새롭게 세워지는 일꾼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일으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신을 차리고 사역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결심을 갖게 됩니다.

가정적으로는 아들이 회사의 수습기간이 끝나고 지방에서 근무 중

본사에서 아들의 수행평가를 높이 사서 인정받고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교회 안영호 목사님, 김영신 사모님


안영호 목사님

코로나 힘들었지만, 예배와 목장모임을 지속해 왔으며

성도들도 큰 동요없이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감사합니다.

때마침 어려울수록 행복한 목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캠패인을 통해

목자는 어떤 상황이 와도 목장을 열고, 목원은 삶의 우선순위 가운데 목장을 당연히 참석하며

모이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미뤄오던 삶 공부(생명의 삶, 새로운 삶, 행복의 길)가 시작됩니다.

삶공부를 통해 한단계 성장하는 사역자들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영력으로 영성목회에 힘써야 함에 도전받고 기도의 삶을 힘쓰고자 합니다.

 

김영신 사모님

아들이 군 생활 중에 작은 안전사고로 발등을 찍혔지만 큰 이상 없이 치료받아 감사드립니다.

3인 딸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부담과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해이한 모습이 걱정이 되지만

대학진학의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비전교회 원광재 목사님, 안미자 사모님


      원광재 목사님

꾸준한 전도사역으로 인해 쌓아온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부정적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인해 매도되는 것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가정예배를 드리고, 카톡으로 목장모임을 갖었으며, 음성으로 설교를 녹음해서

카톡으로 올리면 성도들은 설교를 듣고 삶을 나누는 좋은 교감을 이루었습니다.

코로나를 인해 기도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생명의 삶과 예수영접모임에 다시 집중적으로 기도하며 준비하여

하루속히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를 사모함으로 기도합니다.

 

안미자 사모님

아들이 빨리 학교에 가면 좋겠으며

큰 딸은 코로나로 인해 대학 졸업식 못하고 졸업장만 가져왔으며

이제 취업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시작한 재가복지센타가 코로나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졌으며

노인분들이 잘 연결되어 센타 운영이 잘 되어

가정교회 실버목장으로 사역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라교회 이후인 목사님, 김미란 사모님


이후인 목사님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앞으로의 목회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금식하게 하셔서 두 주간 금식하면서 현 상황이 불투명하게만 보이지만

성경적인 신약교회가 가정교회라는 확신으로 중심으로 잡고 나아가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아이들을 섬기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사역 또한 목회라는 위로를 주셨습니다.

 

김미란 사모님

요사이 처음 개척할 때 느낌이 듭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어린 아이들을 섬기면서

먼저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을 섬기면서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많았지만

아이들에게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남으로 부모님들이

교회에서 아이들을 잘 양육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어떻게 보듬어야 할까? 안타까움으로 주님께 간절히 묻습니다.

어린 영혼들을 섬기면서 깨닫게 된 경험이 가정교회 사역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성현교회 엄석용 목사님, 조윤수 사모님


엄석용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예배 드리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갖으며

5월부터 모든 모임의 정상화를 이뤄 모두들 기뻐하였습니다.

어려움이 오니까 진짜 성도가 누구인지 분별되듯

가정교회 목장에 참석한 사람이 진짜 성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허리뼈 3, 4번에 문제가 생겨 수술해야 하는데 바로 입원하였고 수술도 잘 되어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때에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함을 고백합니다.

 

조윤수 사모님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보내어 감사하며

막내 아들의 대학생활과 큰 아들이 부모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들이 속히 취직되기를 원하며

딸은 필라테스 마사지 체형관리에 능력있는 손이 되어 치료사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늘푸른교회 정창균 목사님


가정교회가 잘 정착되지 못하고 중단 되다 보니 침체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다시 가정교회 사역에 힘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중단된 삶 공부가 다시 재개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정도 하나님의 은혜속에 지내게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목자교회 조태현 목사님, 송민정 사모님


조태현 목사님

요즘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정부의 지침 맞춰 화상으로 예배드리고 목장모임도 시작했습니다.

VIP들이 인근 지역이 아닌 떨어진 곳에 있지만

복잡한 생각보다는 주어진 환경속에서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떨어진 곳에서도 목장이 세워지면 세워지는대로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성령님께서 일 하실 가능성을 항상 염두하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청각장애인들과도 다시 관계를 시작했으며 그들의 필요를 살피며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송민정 사모님

큰 아들 인동이가 건강하게 부산 학교기숙사로 잘 돌아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딸 한솔이가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감사했습니다.

공부방 아이들의 가정에 부모들의 불화가 생겼을 때

중보기도 하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다 가정교회로 세워갈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분복임을 고백합니다



영광교회 강현구 목사님(지역목자), 한영숙 사모님


강현구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를 겸하여 오다가

교회에서 모여 예배드리고 싶어하는 성도들의 뜨거운 마음이 모아져 감사하였습니다.

지난 주부터 정상예배로 성도의 80%가 회복되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목장모임도 계속적으로 모인 목장이 있고 카카오톡으로 목장을 이어온 모임도 있었지만

목장모임도 차츰 정상화되어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교회의 회복속도가 빠른 이유는 가정교회로 다져진 목회의 진면목이 아닌가 합니다.

 

한영숙 사모님

코로나로 인해 안식년 아닌 안식년을 갖게 되면서 가슴으로 우는 애통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성도를 섬겨야 할지를 물으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정신을 중심으로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고백합니다.

가정적으로는 큰 딸의 카페 오픈과 함께 아이를 출산하게 되는데 자연분만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고령의 친정 어머니가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안영호 목사였습니다.^^

                                     








 



박기명 : 풍성한 지역모임입니다. 축복합니다.....많이들 행복하세요... (05.25 18:41)
강현구 : 안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나눔을 하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역시 모여야 합니다^^ (05.26 00:20)
안미자 : 역쉬!!! 모여야 삽니당!!!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가는 길인데 코로나19가 앞길을 막아 오랜만에 모인 목장모임!! 짱입니다요~
근데 안목사님 웃어야 더 멋있는디요~ㅋ감사합니다~~ (05.26 01:00)
원광재 : 코로나19로 오랜시간 모임 갖지 않다가 모임을 가지니 힘이 납니다. 새로운 리포터로 수고 많으신 안목사님~ 감사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이태원발 코로나로 요즘 다시 고개 드는 상황인데 더이상 모임이 제한받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05.26 07:55)
조태현 : 목사님 마지막 사진에 웃펐습니다. ^^ 그림자 때문에 눈가가 그림자가 지져서 정리하시느랴 고생하셨나 했어요. ^^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하실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오랫만에 뵌 지역 목사님 사모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 번 각 교회 나눔을 보며 사역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본을 보여주시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05.26 08:09)
김행대 : 안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임이 주는 행복감이 큽니다. 늘 가정교회의 본질로 잘 안내해주시는 지역목자님, 고맙습니다. (05.26 13:43)
김재정 : 서명석 목사님의 둘째 딸 건강하게 출산, 한영숙 사모님의 큰 딸의 자연분만 출산,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5.26 13:48)
조근호 :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이 수면 아래에 있다가 이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느낌이네요. ㅎ호 (05.27 02:25)
장신욱 : 안목사님!! 리포터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늘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서지역 교회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05.27 07:52)
서명석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교회의 대안은 가정교회로 가는 길입니다. 안 목사님 ! 감사합니다 (05.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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