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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갑시다! (서울중부 옥수지역)
김은실 2020-06-26 03:37:41 214 5

2020.6.25.. 지역모임 리포트

 

안고 갑시다!

-서울중부 옥수지역-


* 최근 수도권 감염자 증가로 인해 오늘 지역모임은 온라인(라인 그룹채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로나 상황에서 우리 사역자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지에 대해 남기환 목사님 왈, “끝나면, 종식되면, 안정기가 오면 어떠어떻게 하겠다라기보다는, 안고 가야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혜롭게, 바르게, 굳세게, 안고 가야지요~ 주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 날짜, 장소 : 2020.6.25() 각자 처소(온라인 그룹채팅)


* 참여하신 분 : 남기환, 김두만(이승미), 권문형(박성희), 임원혁, 임용태(김은정), 이광선, 조석연(김은실) 11


▲ 라인그룹채팅

# 남기환 목사님, 최영숙 사모님 (옥수교회, 지역목자님)


* 남기환 목사님 : 5/31 교회설립52주년 기념예배와 7명의 안수집사 임직식을 은혜 중 마침 감사합니다.
현장예배는 참여인원이 늘어가는 중였는데 최근 수도권 감염자 확산 영향으로 현재는 60% 출석률입니다. 삶공부는 생삶 1, 하경삶 2, 새삶 1반 진행 중이며, 내주에 확삶 1반 예정입니다. 삶공부가 이어져서 감사하고, 특히 하경삶은 빡세게원칙을 정하고 하고 있음에도 잘 지켜주고들 계셔서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잘 마쳐지길 기도합니다.
6/28엔 새롭게 레바논 목장목자 임명식이 예정돼 있습니다. 새가족 모임 행복한 만남’, 예수영접모임, 침례식 등도 예정대로 잘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몇몇 VIP 방문도 있어 감사합니다. 모쪼록 세 축이 원만하게 잘 돌아가서, 본질을 잃지 않는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모친께서 편찮으신데, 음식을 잘 삼키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요즘 둘째아들과 운동과 산책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둘째아들은 손목종양 제거수술을 한 달 후에 할 예정인데, 주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두만 목사님, 이승미 사모님 (광명비전교회)


* 김두만 목사님 : 5/31 교회설립41주년 기념예배를 은혜 중 마침에 감사합니다. 주일에 저녁에 진행한 생명의 삶공부때 다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하였는데,  수강생 중 어떤 분은 목사님의 마스크착용 때문에 모임에도 안심하고 참석했고, 감동받았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
6/28(주일) 생삶 1~318명의 수료식이 있습니다. 4, 5기도 잘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7월부터는 중단했던 주일공동식사, 목장 현장모임 등을 재개할 예정인데, 순조롭길 바라고, 7월 첫주 선교사님 4~5가정을 교회로 초대할 예정입니다. 잘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요즘 목자님들의 목회일기를 보며, 내실을 다져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목장모임의 중요성을 더 깨닫는 모습들, 영혼구원의 열정을 지켜내려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도 성도의 사업활성화, 새가족, 청년 취업, 임신 등의 감사제목들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클라리넷 레슨을 받고 있는데, 헌금송 특송이 목표입니다. ㅎㅎ

* 이승미 사모님 : 2기 생삶 수강생이었습니다. 사모라서 더 열심히 참여하고 숙제했습니다~ 새번역성경으로 묵상하고 요약하는 것이 은혜가 되었고, 동기 성도님들과 친숙해져서 감사했습니다.
설교에 도전이 되어서 성경필사를 시작했고, 교회카페가 단축영업 중이라 저녁시간이 확보가 되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초등학교 교사 큰딸은 6월부터 현장수업을 무난히 감당하고 있고, 둘째딸은 유아교육 졸업반 실습을 7월에 두 주간 할 예정입니다. 아들은 1학기에 했던 장애우돕기 국가근로를 2학기에도 하게 돼서 감사합니다.
요즘 온라인생활이 주축이 되다 보니 다들 운동부족인데, 온가족 영육강건하길 기도합니다.

# 권문형 목사님, 박성희 사모님 (중동교회)


* 권문형 목사님 : 한 달간 몇몇 세미나를 참석하며 현재 여러 교회들의 현황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서 제가 잘 사역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결론은, 예배에 올인해야겠다입니다! 다양한 설교, 도전을 주는 설교를 하도록 노력 중인데, 강한 어조에 시험 드는 성도도 있었지만, 주님 의지하며 바르고 굳세게 선포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예배가 잘 세워지길, 예배를 통해 감동감화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생삶을 조만간에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화심방, 1:1 대면심방도 지혜롭게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젊은 가정들과 기존 성도들과의 융화가 현재는 잘 안 이뤄져 있어, 친숙하지 못한 상태라서 두 가정간 마찰이 좀 있었는데, 성도들간 더 친숙해지고 새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박성희 사모님 : 10년지기 사모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걷기운동을 병행하니 1시간도 금방 가고, 영육건강, 일거양득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운동법? ^^
3 딸의 진학상담을 들었는데, 현재 성적은 좋지 않지만 딸 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노력 중이라 감사합니다. 점점 상승해가길 기도합니다.
군대가 요즘 남북문제로 비상 상태인데, 아들이 무탈히 지내며 소임을 잘 해내길 기도합니다

# 임원혁 목사님, 이정미 사모님 (헤브론교회)


* 임원혁 목사님 : 요즘엔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를 영상녹화 올리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현장예배 때보다 더 많은 숫자가 시청하는 걸 볼 때 감사합니다. 설교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요즘엔 탁상에서 설교준비하며 감동받으며 은혜의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사역을 어떻게 펼칠지 고민인데, 성도들께도 같이 기도하며 고민하자고 광고했습니다. 야외에 나가기도 그렇고, 주일마다 3~4주 특강으로 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3주 전부터 주일학교 예배도 아내가 영상녹화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지혜 주시길, 가을.겨울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1 아들은 시험기간인데 잘 치를 수 있기를 기도하며, 6 딸은 아침기상에 어려움을 느끼지만 수업에 잘 적응해 감에 감사합니다. 가정이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 임용태 목사님, 김은정 사모님 (한빛교회)

* 임용태 목사님 : 새벽기도회 대신 저녁 9시기도회로 모이고 있는데, 새벽시간보다 더 잘 모이고, 찬양시간을 30~1시간으로 길게 확보하여 은혜롭고 좋다는 반응들이어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일일시간관리에 더 유익한 것 같습니다.
운동시간에 샌드백을 치니 활력 있고 좋은 것 같아 교회에도 샌드백 하나 설치할까 생각 중입니다. 젊은 성도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
주일 현장예배에는 60~70% 출석하는 중, 몇몇 VIP도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한 지난달부로 교회부채를 거의다 갚아서 감사합니다. 비대면 상황하에서도 지혜롭게 교회사역을 이어나가길 기도합니다.

* 김은정 사모님 : 주중에 5~6명이 함께하는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VIP도 한 분 참여 중인데, 귀하고 복된 모임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반기에 직분자 임직식이 계획돼 있는데, 은혜롭게 치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삶공부 재개도 숙제인데, 적절하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딸에게는 맞선자리가 두 군데 주선이 들어왔습니다. 올해 안에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삶공부에 대한 남기환 목사님 조언 : 우리 교회는 삶공부시 마스크를 끝까지 착용하는 등 질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지키며 한다면 크게 염려할 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이광선 목사님, 이미자 사모님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 이광선 목사님 : 우리 가족 외에는 성도님 한 분만이 예배 참여하고 계셨는데, 둘째(3 아들) 친구가 주일예배에 참석해서 기뻤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셋째(1 아들)는 드럼영재반 시험일정이 갑자기 결정돼서 이틀만 연습하고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6/27 시험을 잘 치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조석연 목사님, 김은실 사모님 (서울서광교회)


* 조석연 목사님 : 5/28 소수 목회자모임에 갔었는데, 그 중 한분이 5/31(주일) 코로나 확진자가 됐다는 연락을 받고, 저도 밀접접촉자라서 즉시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습니다. 5/31, 6/7 두 주간은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만 드리고, 제 격리기간인 6/11까지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를 생략했습니다.
때문에 6/14 주일예배엔 소수만 현장에 오실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오셔서 준비한 도시락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격리기간 또한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묵상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7월에 예정했던 부흥회는 당회를 통해 10월로 연기됐습니다. 7월 중에는 현재 목자가 궐이 난 두 목장에 대해 새 목자를 세워야 할지 목장을 재구성해야 할지 과제가 있습니다. 지혜롭게 사역하도록 기도합니다.

* 김은실 사모님 : 목사님이 자가격리하게 된 건 안 된 일이었지만, 교회밴드를 통해 온라인 소통은 더 많이 하시게 된 점은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이 날마다 아침묵상 내용을 교회밴드에 올리는데, 현재 밴드참여인원은 56명입니다. 그 전엔 참여인원이 훨씬 적었는데 목사님 격리기간 전면온라인예배 때문에 밴드에 참여한 인원이 늘었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은혜만을 바라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으로 서로 소통하는 면모가 늘어가길 기도합니다.
(4)은 휴학 중으로, 학과 팀 프로젝트에만 참여해 왔는데, 최근 학부연구생이 되어서 원하던 분야(에너지공학)의 공부를 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들(2)은 반 부회장이 됐는데, 다른 후보들은 자가추천이었지만 우리 아들은 친구추천으로 출마하게 된 점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중고대청 주일오후모임에 짧게 메시지를 전하는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기독세계관을 잘 심어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리포터 : 김은실 사모입니다^^


남기환 : 언제 이렇게 각각 사진을 찍으셨어요~ 비록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졌지만, 서로 얼굴을 보며 2시간 동안 충실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붙들고 애쓰시는 목사님들을 보며 감사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김은실 사모님, 우리 지역의 보배이십니다~^^ (06.26 04:26)
김두만 : 비록 온라인 모임이었지만, 마스크를 벗은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함이 늘 힘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김은실 사모님, 현장감 넘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중부옥수지역 화이팅!!! (06.26 04:29)
조근호 : 줌으로 온라인지역모임을 하셨군요. 그래도 할 얘기는 다 하신 것 같네요. ^^
요즘은 확진자가 있는 소수모임에만 잘 못가더라도 14일간 격리되어야 하는 살벌한? 시대를 살고 있네요. 남기환 지역목자님의 권면대로 삶공부 때도 철저히 방역지침을 완수하는 것만일 최선인 것 같습니다.^^ (06.26 04:45)
이승미 : 코로나가 끝나면 ... 이런걸 기다리고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지역 목자님 말씀대로 안고갈 방법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모두 잘 달려가기를요. 함께하는 서울중부옥수지역 멤버들 모두 힘을 냅시다 김은실 사모님 늘 힘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포착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 (06.26 04:49)
이수관목사 : 어휴... 수도권은 다시 또 움추려 드는 분위기군요. 600만이 사는 여기 휴스턴은 하루 확진자가 2,500명을 넘겼습니다. 천만이 사는 서울은 하루에 30명이지요? ^^ 힘네시기 바랍니다. (06.26 18:07)
김재정 : 남기환 목사님의 삶 공부 진행과 둘째 아들 수술, 김두만 목사님의 생명의 삶 진행, 권문형 목사님의 생명의 삶 시작, 임원혁 목사님의 여름 사역, 임용태 목사님의 교회 사역, 이광선 목사님의 주님이 꿈꾸시는 교회, 조석연 목사님의 두 목장의 방향,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28 17:06)
이재철 : '안고가는 옥수지역목장' 역시 다릅니다.~~ (06.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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