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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수도권 북부초원 모임)
신규갑 2020-07-07 01:03:52 193 5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수도권 북부초원 모임)

 

일시/ 202072(화요일) 오전 09:30 ~ 오후 2

장소/ 서울 우리소망 교회 (찬양/ 이제 내가 살아도)

 

최영기 목사님의 아내되시는 최혜순 사모님께서 오랜 암과의 싸움을 끝내고 미국 시간으로 새벽 350분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2() 오전 9:30에 천국환송예배를 서울에 있는 우리소망교회(이장우 목사)에서 유투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침 수도권북부초원 모임을 위해 지역목자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온라인예배를 드렸는데, 예배를 인도하는 이수관 목사님의 말씀속에 최혜순 사모님이 당신의 장례예배가 세상을 떠난 슬픔보다는 천국에 입성한 축하의 자리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90분 정도되는 예배시간이 순서순서마다 그렇게 은혜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때때로 참석한 이들 모두가 알게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기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죽음과 그 죽음을 통해 천국으로 환송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그리고 이어지는 초원모임 속에서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가 생각이 났습니다~


 

 

수도권북부초원 초원지기/ 이재철 목사(나삼숙 사모)

찾았다, 윤지수

 

킹크랩을 잘 드시던 최혜순 사모님은 순수하시면서도 따뜻하셨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이재철 목사님과 나삼숙 사모님은 그렇게 좋아하셨던 킹크랩을 한번이라도 섬겨드리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의 눈물로 나눔을 시작하였는데, 코로나 19 중에도 매달 예수영접모임과 세례교인들이 생기고, 교회학교가 점점더 잘 세워져가고 특히 최근에 변화의 삶과 중보기도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점점 더 든든히 세워져 가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주님의 은혜로 7월에도 예수영접모임과 세례받는 분들이 코로나 감염에 두려워하지 않고 꼭 동참하여 하늘복의 기쁨의 맛볼수 있도록 하는 것과 7-8월 교회학교 여름캠프에 VIP 새친구들이 모두 참여하고, 기도의 삶을 통해 교우들이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며, 사랑하는 자녀 조훈이가 아름다운 가정에 대한 소망을 갖는 것과 루다의 임용고시 준비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하며 서로를 알아보는 명장면의 <찾았다 윤지수>의 고백처럼 한국교회의 자타가 공인하는 가정교회 일번지로서의 초원지기 목사님 부부는 그렇게 신약교회를 회복해 가는 모델링으로서 우리 초원의 윤지수 같은 분들이십니다~



 

 

구하남지역(오명교 목사, 구혜란 사모)

신한테 인간은 누구나 깨물면 아픈 손가락인 거야. 어느 누구도 너를 함부로 하게 하지 마, 심지어 가족이라도. 넌 귀하고 또 귀한 신의 아이니까

 

코로나 19 중에도 주일예배를 두분 모두 건강한 가운데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교회의 모든 사역이 잘 되고 있음에, 또한 작은 교회들이 영혼구원에 헌신하고 회복의 열매들이 있는 것에 감사를 고백하는 오명교 목사님과 구혜란 사모님의 <기도제목>, 한달에 3명이상 세례를 줄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교인들이 행복의 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작은 교회를 위한 세미나 마다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그리고 작은 교회들 안에 풍성한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도록, 아울러 두분 모두 어떤 상황에서도 영적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매번 짧은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시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이유는, 바로 (주님)한테 인간(교회)은 누구나 깨물면 아픈 손가락인 거야. 어느 누구도 너(교회)를 함부로 하게 하지 마, 심지어 가족(세상)이라도. 넌 귀하고 또 귀한 신(주님)의 아이(자녀)니까라는 대사처럼 작은 교회들을 위한 행복의 길을 열어가는 전도자이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작은 교회들을 온전히 세워가고자 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과 기도는 오늘도 전국을 누비며 사역하고 계시는 것에 늘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

 


 

 

 

서울 동북지역 (정형찬 목사, 유수경 사모)

계절이 딱 한 번이면 좋은데네 번이나 되니까, 그 네 번이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설레니까계절이 늘 그 사람 손을 잡고 와

 

최혜순 사모님 천국환송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찬송 앞에 보다 더 진지하게 살아야겠다고 고백한 정형찬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감사>, 1) 코로나 위기 가운데서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주심과, 2) 코로나로 예배인원이 줄었지만 안정적으로 교회가 유지되고 있는 것과 특히 이사 와서 등록하신 한분과 목장을 통한 VIP 한분의 등록으로 분위기가 좋아진 느낌이어서 감사하고, 또한 목장을 통해서 등록하신 분은 예수 영접을 하고 다음주에 세례를 받게되어 감사하고, 7월 첫주에 중등부 학생들 입교가 7, 세례 3명을 주게 되어 감사함을 고백하였습니다. <기도제목>(1) 아직 예배인원이 회복되지 않고 있는데, 결석자들이 영상예배를 꼭 드리는지도 걱정이 되고, 하여 예배를 사모하는 맘과 목장모임이 회복되도록, (2)코로나 전에 목자목녀로 헌신하려는 두가정이 있었는데 그 마음이 희미해 진 것 같아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3) 암이 전이가 된 성도가 있는데 면역력이 회복되어야 항암주사를 계속 맞을 수 있는데 면역이 회복되어 효과적인 치료가 되도록, 4) 원인을 알수 없는 암으로 고생하시는 성도가 있는데 암의 원인이 밝혀져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입니다.

유수경 사모님의 <감사>, (1)41일간 캐나다에 사는 딸 산간을 잘 다녀와서 감사하고, 딸을 낳았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 몰랐는데 요즘 찬양도 따라 부르고 옹알이도 하고 뒤집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힘든 시기이지만 사위가 신앙생활도 잘하고 사업도 잘 해내고 있어 감사하며, (2)갑작스런 냉장고의 스톱으로 많은 음식과 식품을 버려야했는데 AS를 받으면서 6일 동안에도 해결 못하고 비싼 부품비만 날렸음에도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이 따지고 싶지 않았고, 속이 좀 상했지만 기사님께 감사의 문자로 마무리를 할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1)고향으로 내려가신 아버지께서 올라오실 때가 되었는데 못 오시고 계신데 이유인즉슨 코로나가 서울이 더 심해서 안 오시려고 하시는 것 같아 더 건강하시고 또 외롭지 않으시도록, 2)올해는 시아버지의 구순이신데 아버님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형제간에도 즐겁고 감사한 잔치가 되도록입니다.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운명처럼 재회한 한재현(유지태 분)으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 윤지수(이보영 분)의 내면이 그려지는 장면에서 그녀는 아버지 윤형구(장광 분)에게 눈물을 흘리며 계절이 딱 한 번이면 좋은데, 네 번이나 되니까. 그 네 번이 하나하나 다 예쁘고 설레니까, 계절이 늘 그 사람 손을 잡고 와라고 속마음을 토로, 아름다웠던 사계절 내내 그와 함께 한 추억을 계속해서 간직하고, 그리워하고 있었음을 드러내는 것처럼 그렇게 정형찬 목사님과 유수경 사모님은 섬기시는 교회를 통해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고백속에 은혜가 넘칩니다 ~

 



 

 

경기 남포지역 (임재룡 목사, 최경선 사모)

난 살아남은 사람들한텐 살아남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 세상에서 너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라고. 그래서 너가 사는게 우리한테 축복일지도 몰라. 그러니까 지수야. 다 해도 돼. 쉬어도 되고 울어도 되고 힘들면 이 악물고 버티지 않아도 돼. 내가 니 옆에 있을거니까

 

코로나 19 중에도 예배를 쉬지 않고, 세례를 베풀며, 생명의 삶을 마치고, 총목자 및 초원모임, 초원지기 모임 진행과 총목자들이 함께 나들이 한것과 초원에 VIP가 참석한 것 그리고 싱글과 청소년 목원들이 생명의 삶을 재수강하고, 목장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자녀들이 신앙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것에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교회학교 여름사역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가을학기에 목자 중심으로 새로운 삶을 진행하게 된 점과 27개의 목장가운데 14개가 진행중인데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오도록 그리고 목사님 내외가 건강하게 사역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아들이 코로나를 잘 극복해 갈수 있도록 하는 것과 결혼한 딸이 가정교회로 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아울러 싱글과 청소년 목장이 확신의 삶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싱글목자들이 새롭게 세워지길 위하여 입니다.

 

임재룡 목사님과 최경선 사모님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듣고 있다보면, 뭔가 이분들의 평안과 원숙함이 교인들에게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건 아마도 두분의 영혼이 맑기 때문이고 또한 험악한 세월(?)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임재를 늘 사모하고 구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이런 목회자 부부를 영적인 지도자로 모시고 있는 맑은샘교회는 진정 복받은 공동체입니다^^

 


 

 

 

서울중부 옥수지역/ 초원 총무(남기환목사, 최영숙 사모)

나는 네가, 네 나이만큼만 고민을 하면 좋겠어", "너 어른 아니야. 왜 혼자 참고 견디고 막 그래. 너 그거, 반칙이고 심지어 불법이야", "엄마는 사실.. 엄청 세~! 너 좋아하는 블랙 위도우, 캡틴 마블 같은 언니들, 뺨 친다구

 

미국에서 유학생활 중에 2012년도에 휴스턴서울교회 연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 최혜순 사모님을 뵈었는데 각인되었던 것은 늘 연수관을 오가면서 냉장고를 채워주시고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보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는 고백과 함께 잔잔한 감동이 되면서 마치 엄마가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힘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화양연화 드라마의 대사가 목사님의 <감사>나눔 속에 머리를 스치게 되었습니다. 1)코로나19 속에서도 창립 52주년 감사예배와 7명의 집사 안수식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시고, 2)생명의 삶, 새로운 삶,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등 삶 공부가 중단없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하시고, 3)교회 부설 어린이선교원과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코로나19 속에서도 큰 문제 없이 운영할 수 있게 하시는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1)5월에 시작된 삶공부가 은혜가운데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2)어머니 건강을 위해서, 특히 음식삼키는 기능이 회복되도록, 3)둘째 아들이 손목 종양제거수술 잘 되고, 재발없이 완벽하게 치유될 수 있도록, 4)루프스와 이로 인한 합병증으로 입원 중인 싱글 자매가 속히 치유 받고 회복될 수 있도록, 5)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를 코로나19 속에서도 지혜롭고 은혜롭게 잘 준비하여 마칠 수 있도록입니다.

 

최영숙 사모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셨지만, 두분 모두 외유내강이신 분들로 최근 금호동과 옥수동에 확진자들이 생겨서 많은 교우들과 부설기관에 관계된 분들이 두려움 속에 교회 오는 것을 꺼리는 가운데서도 모든 삶공부를 목사님과 사모님이 직접 인도하시는 열정과 모범속에서 정말 든든한 엄마의 모습으로 목회리더쉽을 잘 발휘하고 계시는 모습속에서 보고 배울수 있는 바울같은 영성을 지니신 귀한 분들이십니다~

   

 

  
 

서울중부 우리소망지역(이장우 목사, 박일지 사모)

따로 영화를 보고 마주친 순간의 설렘도 좋고, 앞일을 모른 채 어떻게 해도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있대요. 우리가 꼭 그런 것 같아요

 

초원모임의 장소로, 또한 최혜순 사모님 천국환송예배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세밀하고 자상하신 이장우 목사님과 박일지 사모님의 <감사>, 생삶 새삶 말삶 부부의삶이 개설된 것과 온라인으로라도 목장을 지속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와썸스쿨이 무탈하게 운영되어서 감사하며, 특히 사모님의 눈이 많이 좋아진 것과 손주(권도준)이 건강하게 된 것에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새가족 목장을 재개하면서 VIP 초청이 이루어지고, 목자목녀들이 지치지 않도록, 그리고 여름행사가 잘 준비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재정적으로 지금처럼 계속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또한 지역모임에 오신 VIP 3개 교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아울러 사모님 무릎에 물이 차는 현상이 생겼는데 완치가 되도록 하는 것과 사모님 명퇴신청이 7월말에 결과가 잘 나오도록,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하여 7킬로 감량목표가 달성되도록, 사위(권조셉) 테뉴어심사가 통과가 되고, 딸 예담이가 예비된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에는 우연이 없듯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고백속에서 매번 드러나는 것은 여전히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통하여 만사합선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냉철함과 아울러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마치 츤데레 영성을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목사님의 교회사역과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리더쉽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맛난 도시락 점심과 함께 여러모로 초원모임이 은혜가운데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 (임군학 목사, 김혜화 사모)

나한테는 그게 사랑이에요. 울지 않게 하는 거

 

최영기 목사님 부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목사님 부부를 격려해 주셨던 기억을 가지고 계신 임군학 목사님은 최혜순 사모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면서 내내 잔잔한 눈물과 감동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감사>로는, 싱글목장을 통해 싱글 VIP들이 계속 전도가 되고 있고 주일연합예배로 이어져 감사하고, 삶공부에 평신도 강사를 세우게 된 것과 오명교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 말씀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된 점, 중보기도사역이 활력있게 운영되고 있고 가족들의 건강과 함께 자녀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기도제목>, 코로나 중에도 세축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어 가도록 하는 것과 온 교우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그리고 <행복을 길>을 통해 VIP전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 또한 8월말에 있는 아들의 약학대학원 시험에 좋은 결과가 있도록, 졸업반인 딸의 진로가 열리도록, 그리고 목사님의 건강과 사모님의 말씀의 삶공부 인도를 끝까지 잘 섬길수 있도록 입니다.

 

상대의 슬픔을 알고 그 슬픔에 깊이 공감하면 우리는 그 슬픔에 모종의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책임이란 상대의 슬픔을 해결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함께 통과해 주는 것에 대한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복지학에 열공중이신 김혜화 사모님은 비록 초원모임에는 나오지 못하셨지만, 목사님과 사모님 두분 모두 주원교회와 교인들을 사랑하는 것만큼은 여느 목회자 이상의 뜨거운 열정과 애착을 갖고 계신 분들이십니다. 나눔 중에 느끼는 것은 교인들에게 슬픔의 눈물보다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의 눈물을 흘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분들이시라는 겁니다 ~

 

 

 

  
 

경기서 행복을여는 지역(신규갑 목사, 한소현 사모)

잊지 못할거야. 그때가 화양연화였고, 너희가 꽃이었으니까. 지금도 화양연화에요. 같이 있으니까

 

지난 2월말에 목자의 리더쉽을 거부한 목원의 일탈을 시작으로 3월에는 그 목자가 사고를 치고 교회를 나가게 되어 교회적으로 적지않은 상처를 남기게 되었는데, 결국은 그 목장이 공중분해가 되고 남은 한가정과 저희 가정에서 5월부터 목요일 장년, 금요일에 싱글목장을 하게 되어 목사인 제 자신의 오만함을 회개하고 다시 초심을 갖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현장예배를 사수해 가면서 3가정이 부모의삶 3기를 수료하게 되어 감사하고, 휴스톤서울교회 딱나목장의(최영기목사님 소속) 목자였던 형제가 다시 한국본사로 발령을 받아 왔는데 재등록한 돌탕 가정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5가정이 등록헌신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초원을 4개로 나누고 예비초원지기를 세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또한 행복을여는 지역의 큰기쁨의교회(최광명목사)가 안정된 넓은 예배당으로 입당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주에 계신 어머니가 2주전에 뇌졸중 재발로 인해 재입원하셨다가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게 되어 감사하고, 중보기도의삶 6기에 34명이 수료하게 되어 응답과 간증이 풍성한 점, 부활절에 어린이세례 2명을 주게 되었는데 VIP 아빠가 등록헌신하게 된 점, 그리고 제 아내 생일선물로 싱글목원들이 사준 안마의자에 감사하고, 코로나19 가운데서도 아들 어진이의 휴가가 제때 나와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도제목>으로는, 부모의삶 3기 가족캠프가 9/27-28일에 있는데 남편된 비신자 형제들이(배성규, 장병석)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예비 초원지기 부부를 대상으로 주일(7/5)부터 초원지기의 삶 공부를 8주간 하는데 인도해주시도록, 예비된 세례자들이 준비되고, 제직원세미나(9/6)전까지 제직면담이 은혜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신규차량 구입(그랜드 스타렉스) 재원이 마련되도록, 멜라니 희귀병으로 판정된 목자의 치유와 또한 현재 고열로 음압병동에 격리되어 있는 목자의 치유를 위해, 교회학교 여름캠프의 지혜로운 사역을 위해 또한 지역의 4월말로 사임한 목사님 가정의 목회도전과 7/10일 누적된 월세로 쫒겨나게 된 목사님 교회와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 같은 사랑하는 목자목녀가 계속해서 사고를 치고 목회적 돌봄과 중보기도를 통해 그토록 사랑을 주었건만 결국은 끝내 그렇게 교회 공동체에 상처를 남기고 떠나가고, 섬기던 목장이 공중분해되는 것을 보면서 행복을여는 교회에서의 지난 15년간의 사역속에 내가 너무 오래 있었나하는 자괴감에 수개월을 보내고 초원모임에 어렵게 발걸음을 옮겼을 때 초원지기를 비롯한 초원의 목사님 사모님들로부터 위로와 격려를 받으면서(특히 커피쿠폰과 설빙, 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즉시로 보내주시는 사랑^^)제 인생과 사역의 지금이 화양연화인 이유가 동고동락하는 형제들이 바로 여기 같이 있기때문인 것을 느끼게 되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올리며 리포트를 가름합니다 ~

 

 

<섬기는 지역을 위한 초원지기의 코칭>

Q & A Time에 나온 질문 속에서 자유롭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해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고목장 발생시 담임목사 리더쉽에 대하여

초원지기 세우는 과정과 교육, 임직 절차에 대하여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지역의 작은 교회들을 어떻게 돕고 섬기면 좋은지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슬퍼 할 것도, 이미 지나버렸다고 아쉬워 할 것도 없다... 삶은 언제나 흐르고 있고, 꽃은 언제나 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리포터 신규갑 목사입니다



이재철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시성이 뛰어나신 우리 신목사님. 홧팅!! (07.07 01:16)
남기환 : 한편의 작품을 만드셨네요. 역시 신 목사님은 우리 초원의 자랑입니다. 위로와 격려, 도전과 배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초원모임이 늘 기다려지고 참 좋습니다~^^ (07.07 01:44)
박용정 : 수도권북부초원 초원지기 목사님 부부와 지역목자 목사님 부부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들과 교회를 향한 깊은 고민 속에서 목자의 심정을 배웁니다. 주님께서 지역목자님들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07.07 01:49)
오명교 : 신규갑목사님이 하시는 일마다 감탄사가 계속 됩니다. 듬직한 신목사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07.07 01:51)
최광명 : 목자 부부의 삶에서 주님의 향기를 배웁니다~ 역시 신규갑 목사님^^ (07.07 17:04)
유진국 : 행복을여는지역모임을 넘어 더 크고 넓게 사역하고 계신 우리 목자 신규갑 목사님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깨 너머로 많은 걸 배우고 도전받습니다. 사링하고 축복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드리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게요. ^^ (07.07 17:53)
유진국 : 남기환 목사님~ 반갑습니다. 좋은 소식 많이 나눠주시니 더 좋아요. 늘 건강하세요. ^^ (07.07 17:54)
임재룡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꿰는 능력의 소유자이신 신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초원으로 모였을 때도 너무 좋아서 아쉬움이 있는데 이곳에서 감사와 기도의 제목을 보니 더 기도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07.07 23:32)
김인수 : 수도권북구초원모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섬김이 향기나며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07.07 23:56)
조근호 : ㅎㅎㅎ 최혜순 사모님을 추억하는 모습들 보니, 이래 저래 사랑을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
암튼 남은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숙제를 주고 가신 것 같습니다. (07.09 03:22)
김재정 : 이재철 목사님의 자녀 조훈의 가정에 대한 소망과 루다의 임용고시 준비, 오명교 목사님의 영적관리 잘 하도록, 정형찬 목사님의 목자 목녀로 헌신한 두가정의 회복, 임재룡 목사님의 싱글 목자들의 세워짐, 남기환 목사님의 둘째 아들 손목 종양 제거 수술과 치유, 이장우 목사님의 사모님 무릎 치유, 임군학 목사님의 아들의 시험결과와 딸의 진로, 신규갑 목사님의 사역에 힘을 얻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7.10 17:14)
임군학 : 아름다운 단편 소설을 읽는 듯한 초원모임 보고서가 감동 입니다. 역시 신목사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운 때 섬겨주신 우리 소망교회와 이장우목사님께 감사합니다. (07.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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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한화리조트에서 조찬을... (부산남지역) (2)   이대원 2020.08.06 160 2
2914 효과적인 코칭과 풍성한 나눔을 위해서...(안산 만나지역) (3)   이인수 2020.08.06 96 1
2913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99) 박태규 목사, 김성남 사모의 "책... 명성훈 (BCGI) 2020.08.06 98 0
2912 “언택트의 상황 속에 마음으로 컨택트된 행복한 시간” (뉴저지, 필... (3)   윤양필 2020.08.06 70 1
2911 반토막이지만 (알마타 서부지역 7월) (1)   주스데반 2020.08.05 47 0
2910 다시 복음 앞에 (제주 새로운지역) (8) 오민아 2020.08.05 114 2
2909 "한 지붕 두 교회" (경기서, 행복을 여는 지역모임) (7)   신현상 2020.08.04 183 2
2908 영성책방(25) 이도영 목사의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한국교회의 ... (1) 명성훈 (BCGI) 2020.08.03 89 2
2907 오랜만의 만남 (토론토 워터루 지역) (6)   손종호 2020.08.02 98 0
2906 좋은 동료와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서북다운지역) (4)   김은택 2020.07.31 188 1
2905 더 놀라운 은혜와 능력으로 함께 하신다 (경기구하남지역) (8)   맹기원 2020.07.31 142 1
2904 지역모임-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수원 혜성지역) (4)   김신애 2020.07.31 84 1
2903 우리의 모든 상황은 기대입니다! (서울동북지역) (6)   유현미 2020.07.30 105 2
290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198) 박태규 목사, 김성남 사모의 "개... (7) 명성훈 (BCGI) 2020.07.30 195 2
2901 암사동을 시끌벅적하게(서울중부 우리소망지역) (8)   배용우 2020.07.30 114 2
2900 기본기에 충실한 시간으로 보내는 시간들 (인천 주안지역) (6)   김지철 2020.07.30 130 1
2899 이틀간의 지역모임 (서울중부 옥수지역) (7)   김은실 2020.07.28 173 3
2898 집들이에서 시작된 목장모임(서울동북열린문지역) (3)   전진태 2020.07.28 112 1
2897 새벽기도가 무섭고 외롭네요(경기성남) (2)   정상일 2020.07.28 211 2
2896 고난을 통해서 배웁니다(천안성서지역) (6)   임호남 2020.07.28 97 1
2895 천안아산제자교회는정상적으로세미나합니다. (3) 심영춘 2020.07.28 2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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