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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도 분가합니다(목장 사역 세미나)
김승관 2020-07-09 08:37:01 256 7


 

지난 73,4일 이틀동안 밝은교회에서 오명교, 최영호목사님을 강사로 목장 사역 세미나에 분당 은혜침례교회(김병태목사), 용인 참교회(이상훈목사), 분당 예담교회(김승관목사)20여명의 목자, 목녀, 예비목자, 예비목녀와 밝은교회 스텝 10여 명이 참석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장 사역 세미나는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교안대로 이론 교육을 받으며, 목장사역과 목자로서 심도 높은 분임 토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목장 사역 세미나를 하게된 계기는 저희 예담교회가 작년에 주일 출석에 10% 성인세례를 주고 올해는 20%를 목표로 열심을 내고 있었는데, 코로나와 신천지(?)처럼 적극적으로 전도한다는 오해를 받아 목자목녀들이 약간 주춤하고, 분가를 하기위해서는 예비목자들이 평세를 수료해야 하는 (교회적인)조건 때문에 분가를 주저하는 영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였습니다.

 

[열강하는 오명교목사님, 최영호목사님]



예비목자가 평세를 수료해야 하는 분가 조건을 완화하여 먼저 분가하고 차후 평세를 수료하기로 했지만, 분가를 위한 기폭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예담교회 차원으로 준비하다가, 오명교목사님께서 비슷한 사정의 작은 (올해 관계 전도자 세미나를 주최하는)교회들 목자, 목녀, 예비목자, 목녀들과 함께 밝은교회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전체 진행자: 최병기목자님]
 

제가 믿음이 적어서인지 올해 안에 평세가 정상적으로 개최되기를 어려울 것 같고, 코로나로 VIP들이 목장모임으로 연결이 안 되어, 기존의 목자는 개척목장으로 분가하고 기존 목장에는 예비 목자를 세우려는 요구들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에 오명교목사님과 밝은교회에서 목장 사역 세미나를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민박도 없고, 목장 탐방도 없는 세미 평세라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참가자들이 목자나 예비목자들이어서 체계적으로 가정교회 이론을 정리하는 것이 너무나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들이었습니다. 저희 교회 10년차 목원인 어느 예비목녀는 지금까지 그냥 그렇게 목장모임을 해 왔는데, 목모 순서마다 이런 의미와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 분가하는데 큰 힘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코로나로 목장 탐방을 못했지만, 분가를 앞 둔 당사자인 참가자들이, 사전에 나누어진 토론지를 준비하여 평소 목장사역에 대해 또 목자에 대한 깊이 있고 실제적인 토론으로 큰 은혜와 자신감을 얻은 것은 이번 세미나의 백미였고가정교회 세미나는 역시 목자목녀들의 간증이 최고의 은혜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함께 눈물짓는 목장 사역의 간증들(김임숙목자님, 박월순목녀님, 박해석목자님, 온자희목녀님 감사합니다^^).

간절한 필요에 의해 참석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평가도 일반 평세에 못지않았습니다.

 

코로나19에도 세미나를 열어주시고 섬겨주신 밝은교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밝은교회 예배당은 한강변 외진 곳에 있고, 예배당 좌우측에 창문이 있어 완벽한 환기와 넉넉한 공간으로 코로나에 최적의 세미나 장소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는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야외 벤치에서 소풍 나온 분위기로 즐기며 교제할 수 있어 더욱 은혜스러웠습니다. 물론 발열 체크, 손 소독, 참가자 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으로 정부의 방역요구 사항을 200% 만족시킨 완벽한 세미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석 : 김승관 목사님의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목장사역 세미나를통하여 목장이 분가되어 목장을 세워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작은교회를 세워가며 영혼구원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오명교 목사님과 밝은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7.09 10:01)
이수관목사 : 다들 움츠리고 있는 이때에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셨네요. 오명교 목사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7.09 10:58)
이상훈 : 김승관 목사님, 리포트에 목장사역세미나의 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목장 분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비목자들이 은혜도 받고 도전도 받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우게 되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귀한 세미나를 열어주신 오명교 목사님과 밝은교회 그리고 세미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안해주신 김승관 목사님 함께 하신 김병태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 (07.09 15:42)
김기연 : 이 어려운 때에 주저 앉지 않고 용기내어 믿음으로 도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은혜가 됩니다. 수고하신 오명교 목사님 최영호 목사님 밝은교회와 참가한 모든 교회 너무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승관 목사님 정말 멋진 리포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07.09 17:40)
오명교 :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분가하겠다고 아우성인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작은교회들 안에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김승관목사님~ 자세한 리포트 감사합니다. (07.09 21:05)
심영춘 : 어려운 상황에서 세 교회 목저목녀 세미나를 열어주어 뭔가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디. 오명교목사님의 수고가 감사하고, 함께 참여한 교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그리고 목자목녀들이 큰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07.09 23:49)
최병기 : 분당지역의 세교회를 중심으로 함께 한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그 반응해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헌신하셨다는 분들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뤄나가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우리교회도 세미나를 기점으로 한발 더 나가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07.10 23:43)
조근호 : 세미평세를 계획하시고, 열심으로 달려 가신 동역자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6 (07.1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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