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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료와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서북다운지역)
김은택 2020-07-31 05:51:00 188 1

서북다운지역 모임이 7월 21일(월) 오전 11시에 창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게(?) 도시락으로 식사한 후에 함께 나누며 교제했습니다.






석정일 목사/서은영 사모 (다운교회)




석정일 목사님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영혼 구원을 위해 섬기는 목자들이 있음을 감사하셨습니다.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는데, 온라인 예배로 인해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면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들도 적지 않아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최근 시작한 <생명의 삶>이 정부 방침으로 인해 한 주 만에 다시 멈추게 되었지만, “구글미트로 다시 실시간 강의를 하시면서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며 새로운 장이 열린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교회가 있는 합정동에 주차관련 갈등이 극심해 져서 교회 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벌어졌지만, 때마침 베드로전서를 설교하고 있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실감나게 전하고 또 살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서은영 사모님은 코로나 중 영상예배의 은혜에 대한 간증을 나누시며 감사하셨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예배하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말씀을 함께 듣고 이해하며, 이로 인해 가정예배가 시작되었다는 은혜로운 간증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은 교회가 아니라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전수하는 모습이 귀하고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3년 정도 당구장과 목욕탕까지 함께 다니며 섬긴 간증을 들으며, 사모님은 이런 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된 것이 참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건강이 연약하신 사모님의 어머니는 최근에 사모님의 동생과 이모님들 집으로 옮겨 다니시다 보니, 사모님은 하나님께서 “2년 동안 수고했다.”고 위로 휴가를 주시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사모님은 최근 방광염으로 인해서 커피를 끊으셨는데, 감사하게 증상이 없어졌고, 또 목녀님들이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섬김도 경험하셔서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사모님은 미국에 있는 아들의 결혼(내년 가을이나 내후년 봄 예정)과 딸의 LSAT 시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서요한 목사 (양주꿈찬교회)




서요한 목사님은 최근 복음 설교를 공격적으로 하시면서, “나의 가치관에는 변화가 있나?”라를 생각으로 자기점검을 하게 된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내 변화 없으면 설교가 거짓말이라는 생각으로 말씀을 전하다 보니 설교가 다소 공격적이지만, 성도들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도전을 받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꿈찬교회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지만, 지난 한 달간 신약교회로 한 걸음 더 진입한 것 같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 영적인 전쟁과 이로 인한 긴장이 계속 있지만, 감사하며 이 길을 계속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싸움 중에 가장 치열한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은 좋은 동료들과의 만남의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감사하셨습니다.


임헌덕 목사 (두드림교회)




임헌덕 목사님은 한동안 함께 예배할 수 없었던 성도들과 다시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하셨습니다. 최근에 스웨덴으로 연수를 떠났던 청년, 지난 1228일에 출산을 한 가정, 중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 가정 등과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출석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있지만 서로 격려하며 잘 지내는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두드림 교회는 주일 점심식사를 교회 근처 안양천에서 사모님과 집사님들의 정성이 담긴 김밥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가정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와 아르바이트를 새로 시작하는 아들과 딸의 장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정진옥 목사/임혜정 사모 (천성교회)



 

천성교회는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진옥 목사님은 오프라인 예배에는 60~80%정도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장을 시작하기 위해 구역을 재편성해 둔 상황에서 코로나가 시작된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성도들이 서로 챙기고 섬기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지난 맥추감사예배 때는 세례자가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최근 출석하기 시작한 청년이 추수감사예배 때는 세례를 받겠다고 하여 감사하다고도 하셨습니다.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떠도는 어떤 분이 최근에 천성교회 영상예배를 드린다는 소식, 어릴 적에 천성교회를 다니다가 떠났던 청년이 다시 돌아온 일, 한 청년의 여자친구가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일 등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는 예배만 집중하고 계시다는 목사님은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임혜정 사모님은 독립한 아들이 사회를 경험하는 모습과 딸의 사춘기를 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자녀를 지혜롭게 양육하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자녀들을 하나님께 맡기며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은우 목사 (종려나무숲교회)




이은우 목사님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퇴원 후에 많이 약해지셔서 혼자 계신 것이 불안한 상황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교회생활에 열심을 내는 청년들이나 직장을 그만두고 오락가락하는 청년들이나 모두 불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모든 상황을 초월하는 평안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권영전 목사 (참제자교회)



 

권영전 목사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7시 아침기도회에 청년들도 참석할 것을 독려하셨고, 그 결과로 현재 집사님 8명과 청년들 6명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음을 감사하셨습니다. 최근 활기를 띄기 시작한 청년부에는 13명이 출석하고 있어서, 2개의 순으로 나누고 2명의 순장을 새로 세우셨다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매주 순장 교육을 받은 순장들이 순을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이 직접 하실 때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밝게 웃으셨습니다. 순모임을 통해서 지적 장애가 있는 2명의 청년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며 개발되는 것이 보인다고 말씀하시며, 이를 통해 오히려 장애가 없는 청년들이 도전을 받는 것이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어제(7/19 )부터 시작한 새로운 삶을 따라오는 성도들의 반응을 보면서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든다고도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5년차가 된 시점에서 중간 점검을 해보시던 중에 하나님께서 오명교 목사님을 모시고 관계전도자 집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9/20-9/23에 있는 교회 역사상 첫 정식 집회에 하나님이 큰 은혜 주시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구체적으로 목장에 새 힘 주시기를, 불신 가정이 등록하기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계십니다.

 



김은택 목사/유경아 사모 (창대교회)




김은택 목사는 코로나 상황이지만 교회와 성도들 개인 개인의 영적 상황 등 모든 면에서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맥추감사주일(75)을 헌당감사예배로 드리며 풍성한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김은택 목사는 교회에 좋은 것들만 남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은 안 계시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경아 사모는 교회를 자발적으로 섬기겠다고 자원하는 성도들의 손길이 넘치는 것을 감사했습니다. 특히 교회와 성도들 안에 물질이 풍성한 것보다 하나님이 풍성한 것을 감사했습니다. 아픈 가정들을 보면서 무력함과 부족함을 느끼지만, 성도들을 섬기면서 그 어떤 것도 우연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유경아 사모는 현재 2명의 집사님과 오프라인으로, 1명의 자매와 온라인으로 행복의 길을 진행 중인데, 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은택 목사였습니다. 

이수관목사 : 서요한 목사님, 뭔가 치열한 싸움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석정일 목사님 생명의 삶에 많은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07.31 10:42)
석정일 : 김은택 목사님, 코로나 중에도 지역모임을 너무나 풍성하게 섬겨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보고서의 섬김까지 해 주시니 감격이 됩니다. 정말... 이런 때일수록 같은 소망을 가진 동역자님들을 만나는 것이 힘이 됩니다. 그나 저나 다음 모임이 연휴의 끝날이네요^^ ㅠㅠ (07.31 18:44)
김재정 : 서은영 사모님의 아들의 결혼과 딸의 LSAT 시험, 서요한 목사님의 영적전쟁 에서 승리, 임헌덕 목사님의 아들과 딸의 장래, 정진옥 목사님의 자녀들을 지혜롭게 양육, 이은우 목사님의 평안한 마음, 권영전 목사님의 불신가정 등록, 유경아 사모님의 인도하는 행복의 길 열매,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01 16:03)
조근호 : 푸짐한 나눔이 이루어진 것 같네요. 특히 서은영 사모님의 나눔 중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아니라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전수하는 모습이 귀하다"는 나눔이 눈에 띱니다.
(08.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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