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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에 자녀를 유학 보내고 싶으신 선교사님들께
이수관목사 2020-09-10 16:30:12 623 2


언젠가 제가 선교지를 방문해서 선교사님들의 지역모임을 참여했었는데, 아내 선교사님들의 나눔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녀를 대학 보내는 문제로 인한 고민의 나눔이 많았습니다. 돌아와서 그 얘기를 목회자코너에 썼더니 한 성도님이 집을 한 채 사서 휴스턴으로 유학을 오는 선교사님의 자녀들이 묵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교회에 위탁해 왔습니다. 

 

그에 따라 올 10월부터는 학생들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침을 만들고 있는 중이지만, 사용료는 최소한의 실비(?) 로 할 예정이고, 침대와 책상등 일체가 제공됩니다. 물론 식사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자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서울교회 15년차 베테랑 목자가 상주하며 생활 지도도 해 주고 미국 생활을 도와줍니다. 자격은 가정교회 사역을 하시는 목장 후원 선교사 자녀가 우선 순위입니다. 그래서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휴스턴 서울교회 윤석현 집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yun7218@gmail.com 입니다.  


년을 지낸 후 그 년간의 품행및 공부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서 년을 다시 연장하는 방식으로 하되, 만약 대기자가 많을 경우에는 최장 2년까지만 사용하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혹시 2년만 머무르게 된다고 해도 4년 대학생활 가운데 2년이 지나면 휴스턴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 다음은 충분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휴스턴은 미국에서도 생활비가 싸고, 학교도 명문으로 알려진 Rice 대학, 좋은 학교로 꾸준히 이름을 높히고 있는 UH, 그 외에도 작은 학교들이 있어서 유학에 좋은 도시인데, 이 선교관이 휴스턴으로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자 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관택 : 대단한 성도님이십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2순위로는 가사원 회원교회 목회자 자녀로 하면 어떨실련지요?
저희 두 아들은 미국 유학을 가라고 해도 안 가겠다고 해서
기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09.10 21:28)
하영광 :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이 휴스턴에서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거처를 마련해주시겠다는 낭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자녀들이 대학을 이미 졸업했기에 해당은 되지 않지만, 자녀 대학 진학을 두고서 고민하는 많은 선교사님들에게는 넘~~ 기쁜 소식 되겠습니다.

저희 인도네시아에서 가정교회 하시는 선교사님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귀한 섬김을 하는 휴스턴 교회와 가정을 제공하신 분에게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항상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09.11 06:10)
이경태 : 너무 멋진 섬김이네요. 좋은 노하우를 나중에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ㅎ (09.12 22:47)
이경태 : 아~ 다시 읽어보니 제가 고등학생 되서 유학가고 잡네요. 그럼 제가 고등부 때부터 가정교회를 배울 수 있을텐데~ (09.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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