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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온라인 사역에 눈이 뜨이다(카자흐스탄 알마티 서부지역)
주스데반 2020-09-14 03:13:09 101 1




김자말/양혜디에

코로나로 인해 시골지역의 현지 사역자가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도시의 성도들과 함께 장례를 돕고자 방문 했다. 대부분 M배경의 민족은 본인과 가족이 믿는다 해도 믿지 않는 친척들이 장례를 주관하게 되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서워서인지 먼 도시에서 참여한 친척들이 아무도 나서지 않고 우리에게 알아서 하라고 해서, 성도들과 함께 시신을 병원에 받아와서 장례 일체 모든 과정을 믿음의 형제들과만 치룰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은혜로운 장례가 되었고 성도들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다. 유족인 사모와 5명의 자녀가 남아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로나 사태와 관련 지역주민과 타지역 주민들에게 구제할 수 있는 재정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성도들이 구제사역에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참여하여 감사했다.

방역기간(3월부터) 동안 자녀들과 함께 성경 1독을 목표로 시작하였는데 7월에 마쳤다. 함께 해준 자녀들이 기특했다. 이번에는 신약통독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막내딸 혜령이가 미술특화 학교에 시험을 치루어 합격해서 전학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환경과 친구 선생님들과 잘 적응해갈 수 있길 기도부탁한다.


이쌰샤/백나타샤

미국 감리교쪽에서 오신 평신도 비지니스 선교사 부부를 새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치료차 한국에 방문한 사역자의 ㄱ회를 돌보느라 무척 바쁜 생활을 보냈다. 앞으로 개척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서두르지 않고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도록 기다리고 있다. 언어습득에 더 매진할 필요를 느낀다.

새로오신 선교사 가정의 초기정착을 도우면서 간간히 의견충돌로 부부간의 갈등을 격게 되었다. 앞으로 사역을 위해서 미리 조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것 같아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두 딸의 안전과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부탁한다.


주스데반/이마리야

코로나로 인해서 일년에 두번씩 모였던 목회자 세미나가 모일 수 없게 됨으로 인해서, 지교회 사역자들이 모임을 그리워하는 것을 느끼게 되어,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라도 모임을 하자고 제안하고 준비하여 모임을 했다. 대부분 현지인 목회자들은 온라인 사역에 대해서 부정적인 관점들이 있었으나, 이번 온라인 모임을 통해서 코로나 이후의 목회 사역에 온라인 사역의 필요성에 대해서 도전과 관점 전환을 갖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매월 이렇게 온라인으로 모임을 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더 많은 온라인 사역을 대비하여 안정되고 속도가 높은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여 교회에 인터넷 공사를 요청했으나, 통신 업체에서 거의 3개월이 되가는데도 공사를 해주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 거주하고 있는 동네가 시골이라서 집에도 인터넷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쉽지 않다. 인터넷 인프라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오랫만에 알마타를 방문한 지방도시의 성도를 만나서 교제하는데, 그동안 억울한 일을 당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으나, 목장의 목자로서 목원들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회복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듣게되어 너무나 감사했다.


임시 리포터 주스데반이었습니다.


   

이수관목사 : 오랜만에 얼굴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선교 사역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09.14 15:45)
김재정 : 김자말 선교사님의 막내딸 학교 적응, 이싸샤 선교사님의 한국에 있는 두딸의 안전과 배우자, 주스데반 선교사님의 인터넷 인프라 개선,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14 19:26)
하영광 : 주스데반 선교사님..!

지면상으로 알마티 소식을 접하니, 세상 좁은 것을 실감합니다.
몇몇 아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희 인도네시아에서도 코로나 덕분에 온라인으로 지역모임을 매달하게 되어서 기쁜데,, 그곳에서도 온라인으로 매달 모인다니 코로나가 가져다 준 불행중 다행입니다.
그곳에서 온라인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인터넷 인프라가 개선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09.14 20:47)
장외숙 : 오프라인으로 모이셨네요. 계속 날개 짓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응원합니다. (09.1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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