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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진전(카작 서부악ㅌㅂ지역)
박진국 2020-10-15 06:04:19 31 0



코로나 사태로 반년 동안을 함께 하지 못하다가 만나 긴 이야기를 나누어서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감염되어 고생했고 어떤 분은 위독한 시기까지 갔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대면한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 가능했음을 고백했습니다.

 

 

 

 


 

드ㅁㅌㄹ / 엘ㄹ

교인들 중에 어른들이 많아서 염려가 많았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도 계셔서 맘의 힘듦도 있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줌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사용할 줄 몰라서 한 동안 예배 참여율이 낮았다. 그래서 목장별로 목자들이 도움을 주므로 통해 이제는 참여율이 정착되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더욱 느끼는 것은 가정교회가 정답이라는 것이다. 어려울 때 섬겨주고 목자와 목회자를 존중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태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필요 약을 준비해서 성도들을 도울 수 있었다. 어려운 점은 정부기간에서 수시로 찾아와서 점검하고 조금이라도 위반이 되면 벌금을 내리겠다고 해서 스트레스 많다. 삶공부를 할 계획인데 구체적으로 유익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ㅅ / 굴ㅈ

코로나로 사모가 위급한 상황까지 갔었다. 현지에서 긴급한 처치가 잘 되지 않아서 매우 힘들었다. 완치되어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비대면으로 예배하고 있고, 매일 새벽기도회를 비대면으로 파송 교회와 함께 돌아가면서 섬길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 목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소중한 섬김에 감동받았고 격려가 되었다. 섬김의 진수를 경험하였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는 교회 사역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재정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진정한 성도가 누구인지를 볼 수 있었다. 염려되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목장과 VIP 사역을 할 것인가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열정으로 잘 극복해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아ㅇㄱ / 아ㅈㅇ

주일모임과 목장을 비대면으로 하고 있다. 삶공부도 비대변으로 했는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새롭게 삶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VIP들을 대상으로 구제사역도 하였다. 이것을 통해 만남의 통로가 되었다. 그리고 성도들 대부분이 감염으로 아팠다. 이 시기에 만남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한편으로 힘들기 했지만 사람들이 자꾸 집으로 찾아와서 감사했다. 오랫동안 자녀가 없어서 시험관아기 시술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실망이 크고 힘들었다. 자녀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인데, 자녀 없음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알ㄹㅅㄷ / 타ㄴ

코로나 사태로 러시아 국경이 닫쳐서 러시아에서 학업을 하는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모가 감염으로 위독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낫게 되어 감사했다. 저희 역시 비대면으로 하려고 시도했는데 참여율이 너무 낮고 어른들이 인터넷 사용이 힘들어 했다. 유튜브를 통해 설교하였는데 참여자가 너무 낮아서 힘들어서 그만 두려고 했었다. 그런데 먼 곳에서 보고 연락이 오고 댓글로 격려해 주어서 힘이 되었다. 자녀가 학업을 못해서 집에서 있어서 유튜브 영상편집 해 주어서 가능했다.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 다니엘 / 권 에스더

비대면 모임으로 지속되다가 보니 서서히 침체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돌파하기 위해서 방문예배를 하기 시작했다. 비대면을 유지하면서 각 가정을 통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위로와 격려하니 조금씩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목장은 비대면으로 계속 했는데 월 한번은 대면으로 모이고 있다. 저희 둘 다 감염으로 힘들었는데 잘 이겨내서 감사하다. 항공우편이 중단되고 지방에 있다가 보니 한국 음식재료가 없어서 힘듦이 있다. 집중과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이번 사태로 더 말씀에 굳건히 서는 교회가 되기 위해 삶공부에 집중하려고 한다. 다양한 방법(아침반, 온라인반, 일대일반)으로 시도하려고 하나 쉽지 않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날마다 넘쳐나길 기도해 주세요.

 

 

 

카작 서부악ㅌㅂ지역  리포터 박 다니엘

 

 

주원장 : 오랫만에 지역모임으로 모이신 얼굴들을 보니 반갑네요. 비대면 사역에 주께서 특별한 은혜를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kimchi.kz 이 사이트 이용하시면 알마타에서 한국식품들을 배송해드립니다.(한국성도분이 운영하십니다.) (10.15 21:32)
김재정 : 드ㅁEㄹ 목사님의 삶 공부 진행 되도록, 사ㅅ 목사님의 지혜와 열정으로 잘 극복, 아ㅇㄱ 목사님의 자녀 허락 하심, 알ㄹㅅㄷ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 박다니엘 목사님의 삶공부 진행에 성령님의 인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6 12:51)
이은진 : 박다니엘 선교사님, 지난 컨퍼런스에서 뵙고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어려운 환경가운데 사역하시는 모든 교회들의 모습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귀한 열매가 맺혀 보람과 힘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10.20 12:06)
장외숙 : 네, 코로나 사역자들이 감염되어 어려운 일 당하면서 악토베 도시를 위해 기도하면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악토베 전사를 응원합니다. (10.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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