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ㄱㅈㄱㅎㄱ ㅅㄱㅈㅇ ㅍㅇㅎ ㅇㅇ(필리핀 비사야 지역)
박성국 2020-10-15 09:49:34 144 2

★초성을 가지고 문장을 추리하는 문제들을 풀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럼 이문제를 한번 풀어봐 주세요.^^


문제 : ㄱㅎㄱ ㅅㄱㅈㅇ ㅍㅇㅎ ㅇㅇ


정답:  아래의 (괄호)를 마우스로 긁으세요.(핸드폰으로는 괄호안을 꾹 누르신후 옆으로긁으세요)

          (  가정교회가 선교지에 필요한 이유  )



★ 필리핀은 코로나로 의심이 될만한 다른 증상들이 있는데 , 이런 증상들이 생기는 사람들도 일단 다 코로나로 의심받게 되어 검사를 하게 되면 검사가 나올때 까지 격리에 들어가게 되다 보니 지역식구들중에도 사모들이 두마게티로 나오기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뎅기열(사실 뎅기열도 무서운 풍도병입니다.)' 이나 '천식'(기침과 열이 같이 나타나서)의 경우에 코로나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검사도 받아야 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더운날씨의 영향인지 이곳에는 천식환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이유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10월 13일(화) 비사야 지역모임 -페이스북 문자메시지로 모임)
지역모임도 목장모임처럼 만나고 나누고 , 함께 기도해야 힘이 나겠기에 어떻게 해서든 유지를 하기 위해서 지난달부터 페이스북메신저로 지역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서는 찬양을 한곡부르고 -> 제가 시작기도를 하고 -> 서로 안부를 묻고 -> 나눔을 시작합니다. (한사람씩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나누는데 다들 아멘과함께 뜨겁게 반응해주고 격려해주어서 서로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 -> 광고하고 -> 마침기도를 아내가 하고 마쳤습니다.

일주일전부터 모임시간을 공지하고,전달에도 모임을 공지해서 미리 나눌감사와 기도제목들을 Text로 다 준비해서 모였지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모이다보니 문자로만 하는 모임인데도 1시간30분정도 모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나눔시간* 


Pastor  오벳  /로즈 사모 (Christ the Healer 교회)


사모님이 헬퍼로 다시 해외로 일하러 나가셨지만 씩씩하게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계시는 오벳목사님. 목장모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코비드로 스톱이 된 상태였었는데 9월~10월들어 통제가 조금 완화되어 2곳에서 목장모임이 진행되게 되었는데 성도들이 다시 목장모임을 할수 있어서 행복해 하신다고 합니다.

●교회의 문(입구문)을 달기위해서 지난달부터 시작한 공사를 잘 마치고 교회출입구문이 잘 장착이 되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코비드 기간 예배당의 비 세는곳이나 대나무로지만 창문을 정비하고 다는등 예배당 보수가 잘 이루어 지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가장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것은 그래도 이 코비드기간동안 열심은 낸 목자님들이 목장을 통해서 VIP들을 섬기게 되었는데 그 VIP들이 2분이나 지난달에 주일예배에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비드 기간 모두들 움츠려 있는 이때에 가정교회에서 볼수 있는 영혼구원에 대한 관심들이 로컬교회와 현지목자님들에게 넘침을 보게 되어 듣는 저희들도 감사했습니다.

Pastor 아만시오/레아 사모 (God's will be done 교회)


사모(Lea)가 임신6개월째인데 그동안 지어진 예배당에서 동네 꼬마들을 모아서 주일학교로 섬기게 되었고, 친구들이 행복해 하며 잘 참석해 주고 있어 감사해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몇년간 혼자 사역하시며 생계를 꾸려가다가 아내가 올해 완전히 귀국하여 함께 사역을 하게 되니 아만시오목사님이 신이 나셨습니다.


●예배당을 지을수 있도록 땅을 내어준 땅주인의 남편이 소천하게 되어 낙심에 빠져 있는 땅주인 아내를 위로해 주고자 기도해 달라고 하십니다. 코비드기간이 지나면 청소년 목장을 만들어 섬기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모든것이 '스톱'이 된 상황이지만 이기간동안 예배당 바닥과 벽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잘 마무리 되어 아름답게 지어질수 있도록 기도요청 하셨습니다. 특별히 사모가 임신6개월차가 되면서 숨이차서 밤에 호흡이 곤란할때도 있어서 힘이든다고 기도해주시길 요청하셨습니다.




Pastor 크리스찬 / 마이 사모님  (Jesus Life Church 교회)

 


지난밤에 가스통과 연결된 고무호스에서 갑자기 불이 붙어서 급박한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불이붙은 호스와 가스통을 안고 밖으로 내려가서 다행히 불을 끄게 되었는데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가벼운 화상으로 마무리 된것도 큰 감사의 시간이었답니다. (필리핀은 도시가스라는 것이 발달이 안되어있고 이곳은 도시가스라는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가스통을 배달시켜서 교체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80-90년대 쓰던 가스탱크- 사용합니다.)


●코비드기간전에 올해부터 목장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준비하며 목자임명식도 가졌었는데 말입니다. 코비드로 얼마간은 만나지 못하다가, 자주 만나지 못하고 목장모임도 못하게 되다보니 목자님들의 마음이 많이 다운되고 ,의지가 약해졌다고 합니다. 이를 보며 독려하다가 두부부도 지쳐가게 되었었는데 지난달 지역모임을 통해 다시힘을 내기로 결단했다고 합니다.(감사). 그래서 목회자부부가 다시 목장을 준비하고 목장모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펜데믹이라 VIP들이 오기를 꺼려하고는 있지만 목회자부부가 음식을 준비해서 직접 VIP들 집을 찾아다니며 음식을 나누어 주고 잠시라고 나눔을 하고 오게 되었는데 찾아가는 VIP님들이 방문하는 이 부부를 반겨주어서 힘이 나고 감사했다고 합니다. 아픈지체들이 많아서 중보요청하셨습니다. 또 교회 지붕개량공사가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필요가 채워지길 기도해 달라 하셨습니다.



Pastor 반랏 /에블린 사모 (Siaton Freedom fellowship Church 교회)


사모가 간밤에 천식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고,숨을 쉬기가 힘이들어서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합니다.병원에 가고 싶었지만 천식증상이 코비드와 유사해서 코비드 검사를 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병원을 못가고 주님께 매달렸다고 합니다.기적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다음날 주님이 정상의 컨디션을 주셔서 깜짝 놀라서 주님께 감사들 드렸다고 합니다. 엄마의 자리를 지키게 되어서 기쁨이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성전터를 친척으로부터 기증을 받아서 예배당을 새롭게 지을려고 준비중이십니다. 하지만 가난한 타운외곽의 교회에 예배당을 지을 재정이 있을리 만무한 상황. 온교회가 함께 기도한다고 하십니다. 십시일반 모든 성도들이 조금씩 건축자재들을 헌신키로 약정하고 함께 준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무엇보다 감사한것은 코비드 기간이지만 목자님들이 목장모임을 열심히 준비하고 인도해 오셨고 이를 통해 몇개의 목장에서 4명의 VIP님들과 그 자녀들이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혼구원에 힘을 쏟고 있는 현지교회와 목자님들을 섬김이야기를 듣는 저희들도 감사가 되었습니다.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 두마게티 블레싱 교회)


* 주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서 임시 예배당이 코코넛나무로 튼튼하게 잘 지어지게 되었는데 10월4일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7개월만에 성도들은 처음 만나게 되는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저는 매주 식료품과 주보와 주일설교문을 복사해서 가정을 돌며 심방하며 만났지만 성도들끼리는 직접만나지 못한기간이 길었습니다. 함께 주님역사를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었습니다.

●펜싱퍼밋을 가지고 담공사를 시작했는데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어 감사하고 무엇보다 성도들과 VIP들과 함께 짓게 되어 , 아침마다 일을 시작전에 20분씩 기도회를 하게 되었는데 다들 마음을 모아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건축현장도 목장의 연장선상인것처럼 섬김의 장이 되길 소망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VIP가 4명(성도들 가족들)인데 이들도 목장과 주일예배에 잘 참석해 주고 있는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감사예배를 드릴때 몸이 아픈사람들,걱정되는사람들은 다 이전처럼 나누어준 주보와 설교를 가지고 각자 집에서 예배토록 했었는데 , 집에서 예배드린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날 그동안 코비드기간동안 목장에서 섬기던 많은 VIP님들이 참석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이분들과 속히 생명의 삶을 시작할수 있길 기도요청했습니다. 더불어 3월에 10주차를 마치고 중지된 생명의 삶이 다음달에 다시 재개될수 있길 기도요청 했습니다. 담공사가 잘 마무리 되고 나면 교회와 센터가 지어질수 있도록 예비하신 손길들을 보내주셔서 필요가 채워져서 공사가 시작될수 있도록,시작되면 중지되지 않게 인도해주시길 기도요청했습니다.


코비드기간이지만 영혼구원에 열심을 내는 지역식구들을 보면서 '가정교회가 선교지에도 꼭 필요' 하구나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박성국선교사

황대연 : 박선교사님, 제목이 참 기발합니다! (그런데 내용의 문제에는 앞에 ㄱ 자가 하나 빠졌어요. ^^;;)

저희 교회의 목장에서 후원하는 필리핀 선교사님 가정이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나와계시는데, 아직도 하늘길이 열리지 않아 필리핀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엊그제 들었습니다... 어서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고, 모든 일상이 회복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10.15 16:25)
이경준 :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코로나로 인해 더 위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도 찾아가서 식료품과 주보와 설교문을 나누어주신 열정이 감동이 됩니다. 첫 자로 풀어보는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마우스를 움직이면 답이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10.15 16:51)
이재철 : ( ) 안 마우스로 블럭을 지정하니 답이 나온 것 신기하네요!
박선교사님과 비사야지역, 코비드 중에서도 영혼 구원이 되고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10.15 19:10)
박성국 : @황대연목사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그 필리핀선교사님을 다음 목회자미니세미나 때 꼭 초청하고 싶네요.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준목사님: 연약한 나라이기도 하고, 두테르테대통령께서 강하게 통제하기 때문에 심리적위축이 더 있기도 한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시는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재철목사님: 가정교회가 코비드 기간 빛을 발한다는 한국소식에 그렇구나 했었는데, 선교지에서도 가정교회사역이 어려울수록 힘을 내는 귀한 원천이 되는것 같습니다. 앞서 걸어주신길 따라 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0.15 20:01)
김재정 : 아만시오 목사님의 예배당 공사 마무리와 사모 건강, 크리스찬 목사님의 교회 지붕 공사 필요 채워짐, 반랏 목사님의 교회당 지을 재정 준비, 박성국 선교사님의 VIP 들과 생명의 삶 시작과 담 공사 마무리,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16 13:10)
김인기 : 선교사님의 섬김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목화지들이 힘을 내는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 귀한 리포트 감사합니다. (10.17 09:48)
박성국 : @김재정목사님: 늘 마음다해 중보해주시는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됨을 고색합니다.
@김인기목사님: 잘하지 못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장서서 섬김을 보여주시고본을 보여주셔서 따라가게 되어 가아합니다.~ (10.18 22:27)
양수지 : 비사야 지역은 예배당을 위한 땅 기증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 성전들을 통해 이루어질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성전 건축에 필요한 것들 공급 되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요~~♡ (10.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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