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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에도, 믿음으로~(북인천 지역)
강인수 2020-11-18 01:48:04 383 0

북인천 지역모임이 11월 2일 (월) 오후 12시에, 함께하는 교회(진유식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0개월만에 모인 모임이었습니다.

 



1. 함께하는 교회(진유식목사, 박선 사모)


지난 9~10월까지, 교회를 이전하였습니다.(인천 구월동에서 송도로)

주변에서 모두 대단하다는 감탄을 들으셨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교회 이전을 한다고 해서!!”

게다가 교회만 이전한 것이 아니라, 성도님들 70% 이상이, 모두 송도로 이사 또는 계약을 한 상태였습니다.(정말 대단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이고, 능력이라는 것을, 목사님,사모님께서 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되기 위해서, 교회의 기도시간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새벽기도. 오전 10시 중보기도, 오후 9시 가정에서 모여 드리는 “이사 몸기도”, 철야기도등..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교회 이전과, 성도님들 이사를 놓고, 매일, 몇시간씩 함께 기도해서, 코로나 시기에도, “믿는 자들에게는 못할 것이 없다”는 성경 말씀을 증명해주셨습니다~^^

 

2. 세광교회(강인수목사, 이복성 사모)


가정교회 거의 만 6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가정교회를 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좀 더 분명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최근 한 유투브의 어느 선교사님의 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지난 2천년간 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자라기를 원하시고, 초대교회때보다, 더 성숙하고, 더 영광스런 교회의 모습을 보기 원하신다는 것에, 확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장에 있는 말씀처럼, 목회자 중심의 교회가 아니라, 목회자에 의해 성도님들이 훈련되어, 성도님들 스스로가 사랑안에서,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되어야 함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하는 교회가, 담임목사님이 없어도, 주일 예배와 모든 기도회를, 성도님들 스스로 인도한다는 말에 도전을 받고, 성도님들이 성장하도록,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써야 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3. 동행교회 (강대준 목사, 조은숙 사모)


코로나 기간에도, 성도님들이 여전히 큐티와 기도생활을 잘 하고 있고, 성도님들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온갖 회의와, 모임을 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로 전환만 하면 되는데, 아직 목사님께서 자신이 없어 하십니다.

내부적으로는(소프트웨어) 성도님들 스스로 잘 하고 있는데, 외부적으로도, 성도님들이 더욱 잘 하실 수 있도록, 틀(하드웨어)을 가정교회로 전환할 것을, 모든 목사님들이 권면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좋았고, 모두 건강히, 그리고 오히려 믿음으로 강한 모습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이상 리포터 강인수 목사였습니다.


심영춘 : 10개월만에 지역모임 축하드립니다. 진유식목사님의 간증이 대단합니다. 교회당 이전을 축하드립니다.^^; (11.18 04:01)
이경준 : 상상이 잘 되지 않는데, 이 코로나 시기에 대단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성도들이 담임목사님을 여간 신뢰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기 쉬운 일이 아닌데... 강대준 목사님은 과감하게 가정교회로 전환하시면 되겠군요. 준비가 충분히 되신 것 같고, 주님 기뻐하시는 사역은 주님께서 도우십니다. (11.18 07:00)
진유식 : 코로나도 코로나이지만 올 한 해는 교회 이전과 건축으로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 시대에 주님께서 역사하심을 만끽한 성전이전이었습니다. 기도응답의 결과는 기대이상이었답니다요

성전건축 뿐 아니라 지체들을 모두다(?) 이사몸모임을 통해 구월동에서 송도로 옮겨오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더 압권이었습니다.

내년까지 저희 한 가정도 빠짐없이 모두다 송도로 옮겨올 기대와 믿음으로 이사몸모임을 (예배를 제외한 날을 빼고..) 매일 모여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코로나시국과 상관없는 우리 주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없었습니다요..!! (11.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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