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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를 위하여 내년도 예산을 생각하면서!(코로나 때문에!!!)
김명국 2020-11-19 22:22:00 201 2

"코로나 때문에 안 쓰고 있는 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연말이 닥아오면서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에 집중해야 할 내용들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목사님들과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


가정교회안에서, 특별히 지역목자들이 자기 지역안에 작은 교회들과 그 가정을 잘 파악하고 계시니까 서로 지속적으로 돕는 예산항목을  만들어 내년도 2021년도 예산에 반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두번의 단회적인 일이 아니라, 코로나 상황이 내년 연말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속에서 내년도 1년 예산속에서 섬기는 일을 잡아 보자는 것입니다.


올해의 예산의 내용속에서 그동안 안쓰고 있었던 항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 교회같은 경우에는

지난 일년동안 식당에서 주일날 식사 비용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전교인 수련회가 잡혀 있었는데 그 비용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교육부서 수련회도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등등


내년도 예산도 일단 일상적으로 잡아는 놓겠지만, 실상은 적극적으로 그 예산을 다른 부분에 사용할 개연성 있게 집행하면 될 것같습니다. (프랜 A와 프랜 B) 


그래서  그 예산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가정교회 지역모임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들에게 매월 지원하는 형태가 있을 것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에 직접

지원하기 어렵다면 그 목사님 가정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형태도 있으리라

봅니다.  핵심은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챙겨주자는 것입니다.  해결하지는 못할지라도

함께 같이 서 있어 줄수는 있을 것같습니다! ^-^


혹시 적극적인 마음은 있는데 적절한 교회를 찾지 못하시는 목사님들은 작은 교회들을 잘 알고 계시는 개가연 소속의 배영진 목사님(010-2800-0235)와 김기태 목사님(010=4292-0633)에 여쭈어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특별히 올해 2020년도에 잡아 놓았던 항목중에 쓰지 않고 남아 있는 예산이 있다면 그것을 내년으로 넘기지 말고, 모두 긍휼과 자비와 사랑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가정교회에서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어떨런지요?


교회차원뿐만이 아니라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모든 성도님들이 각자의 가정에서 올 한해 지켜 주신 은혜들을 생각하면서 긍휼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교인들에게 소개하고 참여하게 하면 어떨까요?


마무리 말씀을 드리면서 혹시 도움을 받고 싶은데 마땅하지가 않으신 목사님들은 제게 연락을 주시면 조금이라도 같이 나누려 하는 목사님들과 더불어 함께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교회안에 작은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코로나 라는 특별한 상황가운데

한시적으로 2021 동안 돕는 일에 우리 교회도 십시일반 참여하고 싶다고 하는 목사님들이나 개인이 계시다면 제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열심히 섬겨 보십시다!!!


김명국 목사(010-3211-0649,  kmknamsong@naver.com


 

이수관목사 : 김명국 목사님, 참 좋은 것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그런 예산을 많이 사용했지만 내년에도 그런 식으로 예산을 배당하도록 하겠습니다. (11.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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