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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사모는 헌신된 평신도이다(강남예원지역)
양권순 2020-11-20 00:06:57 159 2

11월 19일 주향한교회(박정식목사)에서 11명이 오랫만에 지역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씨의 말이 진리는 아니기에 수칙을 가급적 지키며 모이려고 애를 썼습니다.


 

우선 12월초에 있을 목연수에 대한 광고를 먼저 지역목자께서 하시고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1. 예원교회(김석만/최영란) : 코로나로 인하여 전체 교인의 60%가 대면예배에 참석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예배 중에 있습니다. 요즘 새벽기도회 기도시간이 참으로 귀하고 은혜가 넘치신다고 하시네요. 또한 전체 교인들에게 구약성경을 하루에 10장씩 읽으며 통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목장사역은 자치적으로 잘 진행되지만, 어려운 경우에는 주일 저녁 가족목장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김목사님 가정에는 4살 손녀가 목자의 역할을 하며 사회를 보고 있는데, 정말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누님, 매형 가정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완쾌되어 감사드리며, 작년 말 피택한 장로, 권사, 안수집사 교육을 최근에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지역목자님 가정에 둘때 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아빠인 김진경 목사는 주중에는 나들목교회에서 영상교육을 받고 섬기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실습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으며, 사랑하는 교회에서 주말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둘째 진수 형제는 난민돕는 사역으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교회의 계속적인 회복과 헌신하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감사하며 계속 기도해 주세요.



2. 새로운교회(박충신/이현진) : 지난 6월에 박목사님이 백내장 수술을 렌즈삽입수술로 진행하여 지금은 안경 없이 잘보인다고 합니다. 8월에는 제주에 휴가로 다녀오게 되었는데, 비대면 상황에서 제주의 공동체와 연결이 되어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둘째 따님이 동물에 대한 사랑이 넘쳐 교통사고 당한 길고양이를 치료하고 돕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장인, 장모께서는 결혼 60주년을 맞이하셨고, 이번에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하셔서 방송촬영도 하셨습니다. 이현진 사모님은 학교 교사인 관계로 참석은 못했으나 카톡방에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3. 영상비전교회(강신혁/이혜경) : 목회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답니다. 교회문을 닫았다는 소문도 있었나본데, 예배당을 그동안 8번 옮기는 어려움은 좀 있었네요. 지금은 운정은혜교회(김진명목사) 예배당을 오후에 빌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주 3지구에 성도가 땅을 구입하고 예배당을 건축하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셋째 복덩이 아들 선우가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며 재정적인 여러 도움을 주셨답니다. 고교 동창 부부가 출석하고 있구요, 소수가 모이지만 다이내믹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오려했으나 거리두기 단계 상향조치로 참석을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에 꼭 뵙자구요.



4. 사랑하는교회(박덕주/박애리) : 아버지께서 올해 백세가 되셨는데, 강동구청에서 나와 집에 구청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찾아와 백세잔치를 갖게 되었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이 연세이면 요양원에 주로 계셔서 집에서 백수 잔치를 해드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참으로 귀한 시간을 가지셨는데, 가장 큰 감사는 아버지께서 마지막에 한 마디만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셨답니다. 교회에선 행복의 길을 진행하려고 준비 중이며, 추수감사주일에는 5명의 침례식이 진행되어 감사하며, 전교인들 중 출석 가능한 분들은 모두 나와 함께 축하하고 예배하였습니다. 교인 중 2명이 평세에 참석하게 되었고, 둘째 아들은 한국에 있는 대학에 편입 진행 중입니다. 평세를 잘 마치고, 아들의 편입도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주향한교회(박정식/송승미) : 구글미트로 목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복의 길 세미나에 6명의 vip가 초대되어 함께 진행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현재 교회적으로는 새로운 삶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친교실 공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모임이 진행되고 있어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송승미 사모님은 직장관계로 인하여 1년 반만에 지역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온라인을 비롯한 수업 진행도 잘 하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 사역과 학원 직장으로 인한 딜레마로 힘들어 하는 사모님에게 지역목자님과 박덕주 목사님이 "사모는 헌신된 평신도"라는 내용을 정리하고 설명해주면서 딜레마에서 벗아나도록 조언도 하였습니다. 학원 교사들이 자녀 정도의 나이인데, 그들의 영혼을 위해 12주간 매주 1회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섬기면서 모임을 가졌는데, 성령님께서 마음을 열어 주셔야 영혼구원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맛있는 떡과 다과, 음료, 그리고 점심도 귀하게 섬겨주셨습니니다. 


6. 사랑가득한교회(강은신/박근희) : 2017년 개척 후 1년에 한 가정 정도씩 주님께로 인도된 것 같습니다. 장소를 제공하는 피아노 학원이 지난 2.5단계 거리두기 관계로 인하여 예배를 드릴 수 없었는데, 4주간을 다른 장소를 찾아 모여 예배를 드리는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교회 내에 책꽂이를 준비하여 "북가든"이라는 작은 도서관 개념의 장을 만들고 큐티를 하는 자녀들에게 책선물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이 생겨 좋아하였습니다. 행복의 길을 수강하고 1:1로 모임을 가졌는데, 결국 3주차가 되어서 계속 진행 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내년 초에 하기로 하였답니다. 서두르지 않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박근희 사모님은 자녀들과 집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인하여 함께 있다보니 힘든 시간도 보내고 있으시네요. 또한 주님께서 언제 예배당을 허락해 주실지 모르지만 꼭 예배당 주시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7. 활주로교회(양권순/김영숙) : 가장 상황적으로는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면과 실시간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압박도 심하고, 무엇보다 가정교회 목장 사역이 안맞는다고 2가정이 떠나는 안타까움도 있고, 초신자들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못나오겠다고 하며 걸음을 멈추어 버렸네요. 그러나 주님께서 생각지 않은 방법으로 채우시고 은혜로 버티게 하시네요. 김영숙 사모는 몸무게는 늘지 않지만 건강이 이전보다 회복이 되었으며, 계속 성경구절 암송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큰아들 가정에 둘째 손녀가 돌을 맞이하여 감사하였구요, 둘째 아들 내외에게는 남가주의 팜스프링에 위치한 좋은 리조트에 부지배인으로 직장을 옮겨가게 되어 감사를 드렸습니다. 막내딸은 대학원 온라인 수업 중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결혼 56주년을 맞이하셨고, 친정 어머니는 치매증상으로 인해 요양원에 모셨습니다. 교회의 회복과 건강, 그리고 잘 버티고 견딜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이상엽 목사님(우리교회)이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참석 관계로 지역모임에 오지 못하였으나 카톡방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12월 지역모임은 광민교회 박승호 목사님께서 섬겨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송년 모임 때 뵙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리포터 양권순입니다.


박덕주 : 박정식 목사님 내외의 따뜻한 섬김으로 좋은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20 00:32)
박충신 : 오래만에 참석한 모임에 따뜻한 섬김을 받고 귀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생색내지 않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20 01:02)
김영숙 : 지역 모임을 통해 큰 힘을 받았습니다.
(11.20 02:13)
송승미 : 송승미: 그 긴 나눔의 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신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폭풍수다이 나눔이었는데 눈 맞추며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모는 헌신된 평신도이다. 너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헌신된...' 정말 그런 성도이고 싶습니다.^^ (11.20 02:14)
여종철 : 코로나 등 여러사정으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소식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지역목사님들이 계셔서 많은 힘이 되고 이런 교제가 넘 좋습니다. 다음번 모임때 꼭 뵙겠습니다. (11.20 02:18)
강신혁 : 오랜만에 참석한 지역모임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20 02:27)
이경준 : 오늘 안산만나교회 평신도세미나에서 강의를 했는데, 사랑하는 교회 성도 두 분이 와계시더군요. 교회와 목사님 자랑을 많이 하길래, 속으로 "되는 교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석만 목사님 가정에 기쁜 일이 많군요. 축하합니다. (11.20 05:27)
박정식 : 강남예원지역 모임을 관악에서 모이는 바람에 먼길을 오셔야 했는데, 마다 안하시고 참석해주시고, 격려와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긍정적인 눈으로 보시고 말씀해주시는 지역목자님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양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1.20 08:00)
이수관목사 : 양권순 목사님,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내고 계시다는 말에 눈길이 멎네요. 힘네시기 바랍니다. (11.20 16:39)
김재정 : 김석만 목사님의 교회의 회복과 헌신하는 성도들 이어 지도록, 박덕주 목사님의 다니엘의 대학 편입, 강은신 목사님의 예배 처소, 양권순 목사님의 교회의 회복과 견딜수 있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1 11:16)
양권순 : 이수관 목사님, 김재정 목사님! 감사합니다.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11.22 01:07)
김석만 :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이경준원장목사님 이수관국제 원장님 그리고 김재정목사님 고맙습니다.^^ (11.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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