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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차 안산만나교회 평신도세미나에 다녀와서
이재봉 2020-11-22 06:26:53 94 5

614차 안산만나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와서


순복음하거교회 이재봉

 

 처음에 목사님으로부터 평신도세미나에 대해 들었을 때는 내가 참석해야 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2015년도에 전주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평신도세미나에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가 지금 가정교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교회 성도님들에게 평신도세미나에 왜 다녀와야 되는지 저희 부부를 통해 알려드리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아내에게 나누고 목사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에 하나님의 뜻이면 신청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마감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천안아산제자교회에 신청했던 세미나에는 마감이 되어 참석하지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한 자매님만 보내기가 걱정된다며 아내에게 함께 가주지 않겠냐며 권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금방 마감되어 아내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생각에 이번에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안산만나교회 신청은 잘 되어서 아!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뜻 하신 것이 있을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미나에 참석하기 일주일 전부터 아내는 여러 가지 일들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소화가 되지 않고 계속 체하고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에서 계속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또한 6살이 된 딸아이를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데 누구에게 맡겨야 되는 지 그것 또한 많은 염려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다니엘 기도회에서 기도하는 중에 이것이 사단이 우리 부부가 평신도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세미나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영적전투를 벌이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안산만나교회에 도착해서 저희를 정말 기쁘게 맞아주시며 천사님! 환영합니다!’ 외치는 청년들의 함성에 한편으로는 어색하고 부끄러웠지만 정말 우리들을 반겨 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대면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인데도 철저하게 준비된 방역으로 안전하게 섬겨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쉬는 시간마다 맛있는 간식으로 섬겨주시고 만날 때 마다 반가운 미소로 인사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앞서 진행되었던 5분의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얄레 목장 목자님 집에 머물며 홈스테이 할 때도 안방을 내어주시며 저희를 진심으로 섬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장 탐방 때도 그동안 기대하며 보고 싶었던 올리브블레싱도 보면서 우리도 목장을 할 때 저렇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솔한 나눔을 나누시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목원들을 보며 또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은 제게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저 또한 그런 섬김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온전한 섬김을 보여주신 만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은 강의 내내 가정교회는 시스템이나 프레임이 아니라 정신이며 DNA이다라고 하시며 또한 가정교회는 제2의 종교개혁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먼저 4기둥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게 된다면 그것을 통해 가정교회가 아니 신약교회가 회복될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영전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감사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동안 제안에 우리교회가 가정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에 불평하고 불만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저의 모습으로 사단의 종 노릇하고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라도 저희 교회가 가정교회로의 전환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 안산만나교회에서 열린 614차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가정교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로 빨리 전환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평하는 저의 교만과 죄악을 보게 하시고 김영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그동안 나는 가정교회 시스템을 보며 겉모습만을 붙잡고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교회로 돌아가 가정교회의 4기둥의 정신을 바로 알고 그것을 붙잡고 삶으로 드러내는 가정교회 DNA로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이런 깨달음과 결단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김영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간증으로 도전해 주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목자, 목녀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신 모얄레 목장의 김태성 목자님, 이은정 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간 시간 온전한 섬김과 봉사로 수고해 주신 만나교회 성도님들 특히 청년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정을 위해 많은 은혜를 예비해 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길 : 이집사님~좋은 간증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운교회에서 잘 배운 가정교회를 여주지방에 잘 전수하셔서 풍성한 결실을 기대합니다. 잘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11.22 06:35)
이경준 : 다운교회에서 늘 만나던 이재봉 형제를 안산만나교회 평신도세미나에서 만나게 될 줄이야! 여주 순복음하거교회에서 목자의 역할을 잘 할 것을 기대합니다. (11.22 06:42)
김태성 : 이재봉집사님,김정희집사님을 저희 가정에 모시게 된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오시기전에 주신 기도제목을 통해 영적전쟁중임을 알게되었고 평세오시는 것을 포기하지않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셔서 평세에 참여하시고 그에 따른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과 결단이 전리품처럼 가져오신것을 볼때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한가족이 되어 앞으로 좋은 교제와 나눔이 있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하거교회의 가정교회를 세워가는데 헌신하시는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11.22 07:13)
이은정 : 섬김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부부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거교회의 가정교회를 위해 집사님 부부에게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이셨습니다. 김정희 집사님의 VIP를 향한 열정도 많은 도전을 받았어요. 주안에서 소중한 만남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중보기도자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승리하세요~~ (11.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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