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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뭐예요???(경기수지초원)
김병태 2020-11-29 07:22:04 169 2

지난 주 목요일(11월 26일) 최영기 목사님과 이경준 목사님 내외분이 방문한 가운데 

경기수지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띠리릭~ 오전 10시. 예일교회(박태규목사님)에 모여서 초원모임 나눔 시간을 가지다.



❥코로나 할애비가 와도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을 향한 질주는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역이 움츠려들 법도한데...


수지제일교회(박경남목사)는 창립기념행사에 VIP 25명을 초청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예일교회(박태규목사)는 담임목사 부재 상황에서도 올 성탄절에 

세례 주는 목장이 생겼고...


광주금광교회(계강현목사)는 7명에게 세례를 주고 3목장이 

분가 하는 기염을 토하고...


은혜침례교회(김병태목사)도 전도를 통해 13명의 새신자를 얻고 2개 목장이 

올 연말에 분가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돌보심을 고대합니다.


초원지기/수지제일교회(박경남 목사, 서정미 사모)


박경남 목사님은 봄에는 삶공부를 했는데 가을에는 못하게 돼서 안타까워하셨고,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했습니다. 

(서정미 사모님은 무릎 수술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예일교회(박태규목사, 김성남 사모)


박태규 목사님은 간암수술 후 2년이 경과한 시점인 작년 9월에 암이 재발해서 

주중에는 홍성에서 요양하고 주일에만 사역을 하다 보니 

가정교회의 역동성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 

올해 말까지 홍성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목회의 자리를 지키기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핵액검사결과 암수치가 높아져서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김성남 사모님은 신대원에 입학해서 한 학기 째 수강 중인데 

특히 종교개혁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최영기목사님이야말로 

종교개혁가라는 위대한 발견을 하셨답니다. 

자녀들의 진로와 목사님의 건강관리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광주 금광교회(계강현 목사, 이숙영 사모)


계강현 목사님은 목장의 VIP 정착이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자.목녀 코칭을 시작했는데 반응과 결과가 좋아서 

지역모임에서도 코칭을 강화했는데 역시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지역교회와 지역모임에서 좋은 일군을 키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숙영 사모님은 원칙주의자인 남편이 평소에는 맘에 안 들었는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남편의 원칙주의 때문에 코로나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교회가 세워져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원칙주의가 장점으로 부각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하셨답니다^^!

평소 신장이 좋지 않던 목사님에게 요즘 건강 적신호가 감지되어 긴장하며 기도하고 있고, 가족력으로 인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은혜침례교회(김병태 목사, 이경희 사모)

(리포터) 김병태 목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관계전도를 통해 

영혼들이 더해지고는 있기는 하지만 기존 목장을 통해서가 아니라, 

담임목사와 사모와 그리고 새로 구원 받은 분들에 의해서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고민 아닌 고민을 하며 기도 하는 중입니다. 

<행복의 길>을 통한 관계전도가 교회 전체에 뿌리를 내려서 드디어 

목장을 통한 전도가 이루어졌다고 흥분하며 떠들어 댈 날을 고대 합니다.

 


이경희사모는 갓 구원받은 자매가 VIP와 <행복의 길>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입니다. 목장에서 품고 기도하던 VIP가 아니고, 담임목사나 사모가 <행복을 길>을 통해 

관계 맺고 돌본 후 목장에 위탁(?)한 VIP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애정의 강도나 

돌봄의 질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던 터라 

<행복의 길>로 VIP를 섬기는 것부터 ‘코칭’ 하는 중입니다.

각 목장이 VIP를 찾아서-품고 기도하고-행복의 길을 통해 관계 맺고-목장으로 

인도하여 섬기다가-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을 수강 하게 하는 

선순환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띠리릭! 오후 12시 30분. 정신 줄 놓게 하는 진수성찬으로 맛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다.


잠시 마스크를 벗고 식사와 담소에 열중하게 만들 정도로 

맛있는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박태규목사님과 김성남사모님의 섬세한 섬김과 탁월한 선택이 

반짝반짝 빛나던 시간이었습니다.


 

띠리릭! 오후 2시. 수지제일교회(박경남목사님)로 자리를 옮겨서 배달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다.



Pat 1. 명불허전, 최영기목사님의 족집게 과외 시간!


열매에 연연하지 말고 충성에 초점을 두라!

-코로나시기에는 특히 열매에 연연하지 말고 충성에 초점을 두라!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거나 자책하지 말라!


사명감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든다.

-사랑의 공동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된다. 한계가 있다.

-영혼구원이라는 공동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세속적이 된다.

 


✔시선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라!

-누구라도 어려워하지 않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비결은, 시선을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 두는 것이다.

-상대가 날 어떻게 볼까 보다 상대방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섬기면 된다.

 


Pat 2. 지혜의 샘, 이경준원장님!!


선교단체는 교회의 목발 같은 존재이다!

-선교단체는 교회를 돕는 목발 같은 존재라고 철학을 가지고 선교단체를 섬겼다.

-그런데 교회와 관계없이 선교단체만 키우는 모습을 보고 수년간 섬겼던 선교단체를 

 떠났다.


기분 나쁘면 지는 거다!

-담임목회 은퇴 후, 후임목사가 목자안수 받으라고 하면 기분 나쁠 것 같았다^^!

-그래서 자신을 목자로 임명해달라고 먼저 요청해서 목자와 초원지기로 기 쁘게 

 섬기고 있다.

 


띠리릭! 오후 4시 30분. 무정한 시계 바늘을 원망하며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을 끝내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헤어지다.




목/연/세에 대한 대화도 많았지만, 리포팅 시점에서 연기되었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이상, 리포터 김병태목사였습니다. 

계강현 : 정리된 보고서를 보니 더 큰 감사와 은혜가 넘침니다. 함께가는 동역자가 있고 격려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최목사님, 가사원장님까지 계셔서 든든합니다. (11.29 22:51)
박명국 :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초원식구들과 최목사님 이경준 원장님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초원모임 할 때가 그립네요 (11.30 01:48)
이숙영 : 탁월하신 리포터님 짱입니다!!!
반갑고 또 그리운 모임이에요.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1.30 05:05)
이경준 : 초원에서 목사님들 부부를 만나 대화를 오고 오니까 이제 아는 사이가 된 기분입니다. 그래서 공동체는 자주 만나고 밥을 같이 먹어야 합니다. (11.30 06:39)
최영기 목사 : 같이 만나 기쁨과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2.02 17:27)
뱍경남 : 김병태 목사님의 달란트를 다시 발견햇습니다
정리의 달인이시네요
집사람이 수술하고 간호하느라 정신없어 이제 감사드립니다.
이경준 원장님과 사모님
언제나 행복을 전해주시는 최목사님 오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귀한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12.03 18:20)
박태규 : 최영기 목사님과 이경준 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초원 모임이 힘이되었습니다. 김병태 목사님 수고하셧습니다. (12.0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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