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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의 끝을 잡고~ (밴쿠버 사랑의 지역)
오은석 2021-01-10 18:28:03 98 3

2020년도가 너무 아쉬워서 2021년도에 2020년도 밀린 숙제를 올립니다. 그것도 두달치나 ㅎㅎ

저희 밴쿠버 사랑의 지역은 지역 목자님을 닮아 모임이 없는 달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온라인으로 열심히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11 8, 12 20일에 온라인 모임 내용 보고합니다. 2020년도의 끝을 잡고 잠깐 그간 있었던 일은 나누자면~^^





사랑의 교회(이은진 목사 서혜경 사모, 지역목자)


11-12 모임


대면예배 준비는 갖추었는데 모임제한정책이 다시 발표되는 바람에 올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이사하고 나서 아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는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예배가 진행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ZOOM 통해 전체 친교가 있었는데 지난 어려운 일을 당한 젊은 부부가 목장과 교회식구들을 통해 회복된 것을 눈물로 고백하는 것을 들으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빛을 발하는 가정교회의 힘을 새삼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맞벌이하는 젊은 목자부부가 목원의 어려운 상황을 듣자마자 음식을 바리바리 싸서 달려가는 것을 보면서, 항상 덜렁거린다고 생각했던 목자부부가 그렇게 대견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새해 코로나가 완화되어 교회에서의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모님 - 대학원에 다니는 딸이 내년 1월부터 교육청에서 프랙티컴을 시작하는데 안전하게 있기를 바랍니다. 대학 3학년인 작은 아들이 내년 1월에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슈퍼바이저에 합격해서 기숙사비와 식비를 면제받아 감사합니다. 맡은 책임 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예닮교회(이경태 목사 이윤임 사모)


11 모임


온라인으로 2개의 공부와 1:1 대면으로 공부를 진행하고 있는데 성도들이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온라인으로 아침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목장에 VIP 참석하고 온라인 예배도 같이 드리고 하는 모습들이 있어서 역시 가정교회는 목자님들의 섬김과 목회를 통해 코로나시대이지만 영혼구원해서 제자삼는 기회들이 끊어지지 않아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섬기는 알바니아 선교사님의 아들(10) 급성 맹장으로 1시간만 늦었어도 큰일날 했는데 다행이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수술을 받게 주셔서 건강을 회복중입니다. 병원비에 보태도록 목장에서 헌금을 모아서 선교사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지난 한국 컨퍼런스에 등록하여 일터의 삶을 수강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북미 지역에서 적용하기에는 약간의 변경이 필요할 합니다. Ph. D. 공부가 시간적으로 조금 버거운데 지혜와 체력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사모님 - 한국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 등록하여 '변화의 '에서 배운대로 자녀들에게 will 언어를 사용하여 축복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삶을 들으며 저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전부터 vip  일주일에 카톡으로 감사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말씀과 찬양을 보내주긴 했었지만 감사나눔을 하면서 vip 좀더 연결고리가 생긴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vip 대학 동창들 3명과도 이번 주부터 감사나눔을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나눔을 통해 vip들이 예수님께로 마음을 여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2 모임


온라인으로 진행한 공부 3(하경삶, 확신의 , 새로운 ) 참석한 분들이 모두 개근을 해서 감사합니다. 토요 아침 기도회도 줌으로 하고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들어와서 기도하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3 지역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중보기도 팀장을 목자를 제외한 분들 중에서 추천 받았는데 성실하게 단톡에 시간 맞춰서 리마인드 시켜주고 작은 일이지만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목장에 VIP들이 연결되고 있고 예수님 영접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원주민 선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서 아쉬웠는데 크리스마스가 선물을 가지고 학교를 방문했더니 내년에는 예전처럼 학교수업 시간에 강당에서 모여 함께 캠프를 진행할 있었으면 좋겠다고 담당 교사가 먼저 말해 주어서 우리를 환영하고 기다리고 있음을 있었습니다. 진행중인 Ph. D. 과정은 페일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모님- 확신의 삶공부를 마쳤는데 개인적으로 가지 속성이 기억에 남고 영적 성장을 위해 점검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명의 VIP 일주일에 번씩 계속 감사 나눔할 있어서 감사하고 제가 깜빡 잊을 때는 VIP 먼저 감사 나눔 제목을 보낼 때도 있는데 그것이 감사합니다. 하은이가 대학교 학기 마쳐서 감사합니다. 





심포니 교회(차정호 목사 박영미 사모)


11 모임


차정호 목사님이 섬기는 심포니교회는 지난 2 동안 대면 예배를 드렸다가 이번 주부터 다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인 교회가 렌트비를 받지 않고 예배실을 사용할 있게 배려해 주어서 감사했지만, 온라인 예배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다 보니 장비 설치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위생 수칙상 예배 시간 내내 창문을 열어놓아야 한다는 규정까지 있어 소음과 추위 때문에도 예배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감사한 것은, 이런 과정을 거치고 보니 온라인 예배도 장점이 있음을 새롭게 느낀 성도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온라인 예배가 집중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고 하며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도 없으니 다음 주엔 온라인 새벽 기도회도 시작해 보기로 했답니다. 


VIP 부부와 함께 생명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데, 속히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영접하는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부터 경건의 공부를 새로 시작했는데, 참여하는 분들 모두 영적 훈련과 성장에 대한 기대와 각오가 같아 감사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모두가 지속적인 변화와 성숙을 이어나갈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동안 심포니 교회는 밴쿠버에서 홈리스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을 후원해 왔는데, 이번 달부터는 브라질에서 빈민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도 후원하기로 결정되어서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사모님 - 온라인 예배의 소중함과 편안함을 새롭게 느꼈다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별히 지난달부터 일을 시작한 첫째 딸이 오늘 십일조를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상황 동안 성도들의 필요에 더욱 관심을 갖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길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했습니다.


12 모임


심포니교회는 지난달부터 계속하고 있는 다운타운 목장의 VIP 부부와의 복음 증거 시간이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늦은 온라인으로 하는 모임인데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같다고 합니다. 경건의 공부도 진행되고 있어 감사하고, 목장 모임도 계속 온라인으로 하고 있지만, 좋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 온라인 특별 새벽기도회를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함께 기도할 있어 좋았습니다.1 주엔 온라인 성찬식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정별로 빵과 포도 주스를 준비하고 실시간 예배 중에 가정의 가장이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새해엔 브라질에서 빈민촌의 주민과 고아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강복진 선교사님을 협력 선교사로 지정해서 후원하게 되었고, 작년부터 후원하고 있던 다운타운에서  홈리스 사역하시는 양종현 목사님도 계속 후원할 있게 되어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교회 (오은석 목사, 김혜영 사모)


11-12 모임


교회는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목장 모임이 없다보니 VIP들을 초청할 기회가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힘도 빠지고 그러네요. 내년에는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시 모임들이 정상화 되길 기도합니다. 


12월에 성탄절 주일로 지켰습니다. 올해 처럼 조용한 성탄절을 보낸적이 없어서 굉장히 낯설은 느낌입니다. 저희는 성탄주일을 앞두고 VIP 가정들을 방문해서 앞에서 커피와 티를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사는 청년인 경우에는 바로 조리해서 먹을수 있는 닭갈비를 전달했습니다. 함께 할수는 없지만 커피와 또는 닭갈비를 먹으면서 성탄절을 보낼수 있도록 보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교회를 온다는 소식은 없지만 닭갈비 집을 차리자는 동업제의는 여러군데서 받았습니다. 


사모님 - 한해 학교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동안 공부와 코로나로 인한 모임 금지를 핑계로 돌아보지 못했고 신경쓰지 못했던 교회식구들과 VIP들에게 음식을 준비해서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상 2021년도에 2020년도를 이렇게 마무리 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충성^^















밴쿠버 사랑의 지역

리포터 오은석 목사

남인철 : 벤쿠버 사랑지역은 언제나 vip에 집중하고 영혼구원에 집중하니 읽을 때 마다 도전이 됩니다. 사모님들의 섬김도 귀하네요. 삶공부가 열매가 맺히고, vip 가 영접하고, 대면예배 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홧팅!! (01.10 19:38)
이은진 : 오은석목사님, 오늘 새해 첫 모임 직전 밀린 숙제를 단숨에 해치우셨네요^^. 지난 한해 잘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잘 부탁합니다^^.
남인철목사님, 새 해 첫 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오클라호마 지역모임 소식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01.11 00:27)
이경태 : 지역 모임 보고서가 올라왔네요. ㅎㅎ 바쁜 연말 잘 보내고 2021년 또 구원받을 VIP를 기대하며 출발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가정교회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코로나 기간입니다. ㅎㅎ (01.15 06:04)
이윤임 : 오은석목사님~ 보고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가운데서도 온라인으로라도 매달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해요. 지역모임을 통해 힘과 도전을 받습니다. 기도제목 함께 기도합니다 🙏 (01.15 16:00)
김재정 : 서혜경 사모님의 자녀들의 삶, 이태경 목사님의 공부를 위한 지혜와 체력과 이윤임 사모님의 감사 나눔을 통해 VIP 전도, 차정호 목사님의 삶 공부 결실과 박영미 사모님의 성도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섬김,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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