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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시작되는 영적 물결(서울 신림지역)
이정률 2021-01-20 02:12:41 143 1

2021 1 신림지역 모임(새해부터 시작되는 영적 물결

 

일시: 1 14() 오후8

장소: 온라인

 

코로나 3 유행의 파고가 지난 차례 유행보다 높고,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4, 5 유행도 있다고 하니 긴장의 끈을 놓을 없습니다. 신림지역은 새해부터 코로나 유행의 물결을 영적 물결로 만들어 가기를 소망하면서 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의 시련이 교회가 단계 교회됨의 본질에 다가서는 기회가 될줄로 믿습니다.



위에서부터 사진 순서대로 올립니다


김종석 목사(신림교회, 지역목자)


다니엘 금식기도회를 진행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80 이상이 단톡방에 참여해서 메시지를 올리고 있는데 참여 열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매일 짧은 영상을 녹화해서 단톡방에 올려주고 있습니다만 정말 우리가 하나의 영적인 물결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결에 교회 전체가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신년예배 시간에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성경통독 간증을 했습니다. 교인들에게 엄청난 도전이 되었습니다. 통독을 했다는데 번째 통독은 할머니가 시켜서 했지만 번째 통독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망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통독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1일이 끝나면 이런 물결이 구약 통독으로, 그리고 삶공부까지 연결될 있도록 흐름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쁘게 움직여야 앞으로 있습니다. 교회가 하는 일은 물결을 일으키는 일입니다. 작은 물결이 퍼져나가서 하나의 강을 이룰 있도록 것입니다. 아내 현승희 사모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춘 목사, 김지희 사모(갈보리침례교회)


원재춘 목사

코로나로 인해 곳곳이 멈추어 있지만,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전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예배가 처음에는 무척 어색했지만 지금은 참여 숫자나 헌금의 열기면에서 대면예배드릴 때보다 나은 같습니다. 비대면이라서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활력있게 움직이다 보면 성도들도 함께 움직이는 같습니다. 우리는 올해 대면, 비대면을 상관하지 않고 그냥 하던대로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대면예배 때와 똑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계산하거나 추춤거리지 말고 그냥 해보면 좋을 같습니다. 이유와 핑계 대지 않고 그냥 나가려고 합니다. 한해 대면예배 때와 똑같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지희 사모

송구영신예배 남편의 메시지를 통해서 은혜 받게 되어 감사했어요. 남편이 신년축복기도회를 일주일동안 갖는다고 해서 처음에 말렸습니다. 연말에 겨울성경학교 돕느라 개인적으로 지쳐있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사모가 빠질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짧게 하기를 바랬는데 지금와서 돌아보니까 무척 감사하네요. 내가 영적으로 나태해져서 귀찮아했구나 하는 생각에 회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교회가 영적인 활기를 띠니까 덩달아 저도 회복되면서 활력을 찾게 됩니다. 둘째 딸이 미국에서 결혼했지만 이후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지 못했어요. 3월에 사위와 함께 방문하는데 순조로운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장순미 사모(관악교회)

어제 고향에서 친정 아버지 사십구제를 했어요. 저희 가정은 아직 복음화가 되지 않았거든요. 불당에서 사십구제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가족들에게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죄책감과 함께 식구들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이렇게 강한 불심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할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저는 가운데 막내라서 가정에서도 존재감이 없어요. 더구나 목회자 아내이기 때문에 가족 관계에서 배제 되는 부분, 함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십구제 동안 소외감과 함께 복잡한 생각이 들었어요. 감정 정리가 되는 같아서 하나님께 이런 부분을 일일이 말씀드렸고 감정이 정리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오랫동안 가정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했지만 응답이 더딘 , 아무런 역사하심이 나타나지 않는 , 저의 용기없음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들이 어우러져서 마음이 복잡해진 같습니다. 친정이 복음화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률 목사(관악교회)

교인 문앞 심방을 오늘 마쳤습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 문앞 심방입니다. 심방 때는 다시마선물세트를 가지고 나누어 드렸는데, 이번에는 캘린더와 새해말씀카드를 가지고 가서 문앞에서 기도하고 전달했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이라 모두 반가워하고 좋아하셨습니다. 목회가 영혼을 돌보고 챙기는 일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지금 다니엘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니엘기도회는 금식없이, '예수기도' 하고 있습니다. "주예수그리스도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간단한 기도문을 20 동안 반복해서 최소한 1 이상 있도록 하고 단톡방에 메시지를 올리게 합니다. 대략 50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데 하루에 10회까지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기도의 물결이 만들어져서 교회 전체가 주의 자비로 덮여질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서로 목사, 이경희 사모(서로사랑교회)


가서로 목사

우리도 2 전부터 비대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하면서 평소 교인들과 함께 평신도의 선교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목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이 각자 목자로서 가정에서 예배할 있는 힘과 동기부여가 같습니다. 교인 숫자는 적지만 충실하게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는 같아 감사합니다. 


이경희 사모

요즘 감사한 것은 3 이혼하고 해외 여기저기 다녔던 딸이 집으로 돌아오게   것입니다. 정말 됐습니다. 한국에서 하고 싶은 공부도 맘껏하고 직장도 다닐 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여기서 직장에 다녀야 다시는 한국을 떠나지 않게 같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여 다녀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늘을 복을 누리는 딸이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아울러 며느리도 순산할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영 목사, 김은정 사모(가산중앙교회)


김은정 사모

매일 집안에만 갇혀서 생활하고 있어요. 집안에 공사가 있어서 며칠동안 정신없이 지냈습니다만 공사는 무사히 마쳤고, 그런 다음 한파가 몰려와서 다행히 따뜻하게 보낼 있게 되어 감사하네요. 지금 때를 하나님이 주신 휴가기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보내고 있어요. 다만 운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해서 몸이 처지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활력을 찾을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영 목사

모든 사역은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변동없이 계속되니까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같습니다. 지치지 않고 견뎌내면서 울더라도 씨뿌리는 사역을 감당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날이 지나면 삶공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모든 교인들이 활발하게 참여해서 교회 안에 새로운 분위기가 일어날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리포터 이정률 목사

  


김종석 : 다시한번 더 기대가 되는 새해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이 주님의 뜻을 일루어가는 지역의 목사님들 사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1.20 02:24)
이경준 : 코로나가 계속 되더라도 몸이나 마음이나 결코 지치지 마시고, 오늘 제목처럼 새해부터 모든 교회들이 더 활기있게 영적 물결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01.21 02:58)
김재정 : 김종석 목사님의 사모님의 회복, 원재춘 목사님의 대면 예배와 똑같이, 장순미 사모님의 친정 복음화와 이정률 목사님의 기도의 물결, 이경희 사모님의 딸의 삶, 김은정 사모님의 삶의 활력,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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