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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였다(강남예원지역)
양권순 2021-01-21 21:12:31 141 0

강남예원지역 2021년 1월 모임을 줌 영상을 통해 15일에 만남을 가졌습니다.




1. 우리교회(이상엽/곽희경-VIP) : C국에서 12년간 사역을 하다가 2020년 추방되어 지난 10월에 우리교회 담임으로 부임하였습니다. 가정교회 사역을 하던 교회의 목자, 목녀 부부를 중심, 4가정으로 개척된 교회에 청빙되었으며, 11월에 목세를 다녀왔습니다. 한계를 느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한국교회 사역과 코로나 위기로 인한 적응도 힘이 드는 상황이지만, 목세를 경험하고 더불어 지역모임을 통하여 잘 배워서 4가정을 바르게 섬기고 세워가도록 열심으로 충성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곽희경 사모는 일을 하고 있는 중이며, 8살 아들 하온이가 있습니다.



2. 새로운교회(박충신/이현진) : 비대면으로 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성경을 요약 정리하여 올리고, 전화심방 등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있지만,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현진 사모는 최근 딸이 사고당한 고양이를 데려와 큰 액수의 병원비를 들여 수술도 시키고, 돌보는 중에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요즘 젊은이들의 마음과 모습을 이해하기도 하고 충격을 받기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을 자주 만나지 못함이 안타까우며, 개인적으로 VIP들과 만나던 모임도 멈추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정의 자녀들과의 관계회복과 균형잡힌 역할 감당(가정, 학교)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주향한교회(박정식/송승미) :지난 11월 지역모임 후 송승미 사모가 12월에 들어서서 다니던 학원에 사표를 제출하고, 앱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교회 사역도 함께 하며 식사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이 대학에 등록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등으로 준비하면서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9월부터 생삶과 새삶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생삶을 4명이 수료하였고, 새삶은 주중 모임으로 진행하다 보니 반 정도 진행이 되었는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나눔 밴드와 성경통독을 성도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것도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사랑하는교회(박덕주/박애리) : 둘째 아들이 대학 편입을 진행하였는데, 두 대학에 합격하였고, 한 곳 발표가 남았습니다. 교회적으로는 하반기에 말씀의 삶을 신약편만 비대면으로 진행하였고 성경통독과 구절 적어 올리기 등이 잘 이루어져서 감사합니다.

현재 20명 한정 대면예배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첫주부터 구약 말씀의 삶을 시작하려고 하며, 생삶도 5명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중에도 새로운 교인이 3명이 교회에 왔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5. 사랑가득한교회(강은신/박근희) : 12월에 사용하던 예배 장소가 문을 닫아서 다른 피아노 학원에서 한 달간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에 사용하던 이전 장소를 다시 오픈하여 예배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장소를 제공하는 형제가 한 자매를 만나 교제하게 되었는데, 현재 투병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자매에게 좋은 결과를 허락하여 주시고 완치 판정을 받아 결혼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행복의 길을 같이 공부하자고 권고하고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 큰 딸은 학사편입과정 중인데 그동안 90학점을 이수하였고, 최근 기독사립학교에 지원을 하였는데, 결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막내가 언어발달에 서서히 진보가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박근희 사모가 교회 재정 정리 작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받아 올리는 문서 영역도 잘 감당하게 해 주세요.   




6. 아름다운하늘빛교회(여종철/이은경) : 지난 주에 관계전도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부부가 함께 행복의 길 세미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론 정상적인 목회가 안되어 고민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성도들과 장별성경암송을 같이 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일 중심으로 에배하고, 아이들은 줌으로 예배하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눌려 있는데, 기도해 주시고, 코로나가 또다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때가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7. 광민교회(박승호/최미숙) : 코로나 기간에도 별 이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후임자가 속히 준비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고, 선교원 사역도 은퇴할 때까지 잘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원에 모집 아동들의 숫자가 좀 더 채워지게 하시고, 결혼 적령기에 있는 두 자녀가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8. 예원교회(김석만/최영란) : 70일된 둘째 손녀가 비타민이 되어주고 건강하게 자람에 감사합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하여 여러 가정의 난민들을 선정하여 도움을 주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시루떡과 달력을 들고 성도들을 일일이 찾아가는 성탄절로 보냈습니다. 큰 아들이 지금보다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게 됨도 감사합니다. 둘째 아들도 피난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통영에 계신 지역목자님의 형님이(83세) 간암으로 치료 중에 있는데. 매일 전화로 기도해 드리고 있는데, 좀 더 사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또한 누님 내외와 두 조카가 코로나 양성 확진으로 고생을 하였는데, 4명 모두 후유증 없이 더 건강하게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상황들을 보면 견딜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시는데, 딤전 4:5 말씀대로 주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매일 10장씩 성도들과 읽어나가고 하루 3회씩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방법으로 심방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잘 이겨나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9. 활주로교회(양권순/김영숙) : 감사의 반대말이 당연함이라고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과 예배를 생각하며 여러가지 감사함을 느끼며 깨닫고 있습니다. 주일 중심의 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을 버티어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계속 말씀을 암송하며 힘을 내고 있고, 요즘 들어 먹고 싶은 것이 많아졌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회복하려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세 자녀들 가정이 코로나로부터 건강을, 그리고 멈추어진 직장으로 인한 재정적인 어려움에서 잘 이겨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상 리포터 양권순입니다.




박덕주 : 지역모임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01.21 21:48)
박정식 :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지만 맘이 통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너무나 귀하고 좋았습니다. 각자의 사역의 모습을 나누실 때 배우는 점도 많았습니다. 특별히 지역목자님이 이 기간에 더 깊은 기도와 성경통독의 유익을 누리시는 것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양권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원하여 기도제목 정리를 도와 주셨던 이현진 사모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01.22 02:48)
김재정 : 이상엽 목사님의 충성되게 사역, 박충신 목사님의 균형잡힌 역할 감당, 박정식 목사님의 새삶 잘 마치도록, 박덕주 목사님의 새로운 교인 3명 적응, 강은신 목사님의 교회 장소 제공하는 형제 행복의 길, 여종철 목사님의 영적 강건함, 박승호 목사님의 후임자 준비, 김석만 목사님의 어려운 환경 잘 이기도록, 양권순 목사님의 재정적 어려움 이기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2 21:01)
이경준 : 이상엽 목사님, 우리교회의 담임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지역모임에 성실하게 참석하시면 친절한 지역목자님 덕분에 가정교회로 잘 정착하게 되실 것입니다. 김석만 목사님의 누님 댁에 큰일이 있었군요. 건강하게 회복이 되셔서 감사합니다. (01.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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