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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강남남송지역)
성백영 2021-01-24 10:03:12 109 0

강남남송지역은 1월 24(주일) pm5:00 비대면 모임으로 2021년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용득목사/서현주사모(예림교회)



  지긋지긋한 겨울이 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원래 추위를 싫어하는데, 교회 개척하고 나서 겨울만 되면 성도들이 안 나오고, 또 교회를 떠나는 경험이 반복되어서 겨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 겨울이 지나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나서 목희의 겨울도 지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오십견으로 치료받고 있는데 불면증까지 겹쳐서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잘 치료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상준목사/노은주사모(삼양교회)

  고령층 성도들이 많은 교회이기 때문에 비대면 예배가 진행되면서 영적인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정원의 10% 대면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의 회수를 늘려서라도 필요를 채워드리려고 합니다.

  목자들 중에 부득이 사역을 내려놓아야 할 사람들이 있어서 새로 목자가 세워져야 할 목장들이 있습니다. 목자를 세우는 일이 은혜롭게 진행되고, 목장의 모임도 새로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현석목사/신현숙사모(성문교회)

  교회를 사임하고 벌써 두 달째입니다. 먼저 사역지를 구하고 사임하라고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었는데, 양심상 그럴 수 없어서 사임을 하고 사역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몇 곳을 지원하면서 부사역자로 가기에는 나이가 많은 편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역지가 잘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캐치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도 2월말에 어린이집 교사직을 그만 둘 계획입니다. 아동학대 이슈로 모든 어린이집이 예민한 상황 속에 있는데, 2월에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영균목사/김원녀사모(창조반석교회)


  사모님이 기도원에 다녀왔는데, 기도원에 왔던 분들 가운데 확진자가 나와서 가족들이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하는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 참석 인원이 많지 않은데, 직업상 교회 참석을 자제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 장로님 가정도 2주간 자가 격리하는 상황이 겹쳐서 지난 연말부터 교회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시간과 함께 상황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교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위기라서 잘 설득하고 무리 없이 진행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명진목사(기쁨이 있는 교회)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교회의 동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대안으로 줌과 현장, 두 통로를 통해서 예배와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주중에는 직장으로 찾아가서 개인적인 교제를 하면서 교우들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미루던 목장 모임을 시작해야 하는데, 온라인만 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교회가 새로워진 상황에서 본질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적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박정호목사/김신자사모(모자이크교회)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쉼과 집중적인 공부의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교회는 드라마바이블로 성경 일독을 진행 중에 있고, 줌을 통해서 생명의 삶7기를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부부 모두 허리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백영목사/박영숙사모(더함교회)

  교회 사역이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면서 거리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면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교우들은 오히려 온라인 사역이 강화될수록 소외되고 있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활발하게 참여하던 교우들 가운데서는 온라인에는 전혀 접속하지 않는 교우들도 있어서 개인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코비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새해를 계획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월부터 성경 권별 성경공부가 진행되고, 3월에는 온라인 생명의 삶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면 예배를 거의 드리지 못했음에도 생명의 삶 대상자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 가장 큰 감사입니다



김명국목사/전명숙사모(남송교회)

 지난주에 손자의 첫돌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점심에서 시댁식구가 저녁에는 친정식구가 모여서 조촐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자를 통해서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재 자체가 기쁨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하고 있습니다. 교회적으로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교회 예산의 20%를 교회 밖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교회 창립 이후 가장 많은 흑자 결산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가 한 달 동안 계속된 신년 마중물 기도회 마지막 주간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신적 도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대타 리포터 성백영목사였습니다.



이경준 :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교회는 그분들이 온라인에 익숙지 않아서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있으시군요. 10%가 허용이 되었더라도 어르신들은 조심스러운 마음에 교회에 오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전화로 매주 연락을 드리거나, 주보를 전달해 드리면 주보를 받으시는 것 자체로도 감동을 받으시더군요. (01.25 05:13)
김재정 : 지용득 목사님의 건강회복, 김상준 목사님의 목자를 세우는 일과 목장 모임, 조현석 목사님의 새로운 사역 인도하심, 박영균 목사님의 온라인 예배 진행, 송명진 목사님의 상황적응에 대한 지혜, 박정호 목사님의 목사님과 사모님의 허리 회복, 성백영 목사님의 성경공부와 생명의 삶 진행, 김명국 목사님의 마중물 기도회를 통한 하나님 경험,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1.25 21:59)
김명국 : 빨리 올리셨는데 못 봤네요. 대타로 수고하신 성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01.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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