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쉽지만 ZOOM으로...[경주포항지역모임]
박진상 2021-02-22 06:17:45 52 1

2월 경주포항 지역모임은 성동경목사님 사택에서 오프라인 모임으로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에 성목사님은 집안 대청소를 하시고, 사모님은 맛난 음식 장만으로 수고하셨는데 
결국 이번 모임도 아쉽지만 줌으로 모였습니다. 
덕분에 성목사님과 사모님께서는 장만해둔 음식을 두고두고 드셔야 했다는 후문입니다^^

베 델 교 회(김 치 종 목사 / 정 은 렬 사모)

목자들이 목원들에게 연락도 잘하고 섬기려고 애쓰는데도 모임은 아직 부담을 느껴 잘 못하는 듯합니다. 이번 목자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3월 준비하며 삶공부 모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잘 모집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주 안 애 교 회(곽 동 현 목사 / 주 영 아 사모)

코로나 속에서도 주일학교 예배를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게 하신 것에 감사합니다. 교회를 찾고 계시던 분이 유튜브 실시간 예배를 드리며 교회 오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3월부터 가정별 심방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생명의삶 공부도 온라인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은혜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충돌 증후군이 생겨서 왼쪽 어깨가 아파서 치료 중입니다.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우 리 들 교 회 (박 진 상 목사 / 김 은 주 사모)

본 회퍼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또 집사님 한 분과 깊은 마음의 대화를 나누며 그 동안 제 자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목장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제가 기대하는 모습대로 되지 않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정죄하는 마음이 공동체를 허물고 있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안해서 설교시간에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그런 후 우여곡절 끝에 목장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 재정을 절약하기 위해 한 지붕 두 교회를 기도하며 준비했었는데 하나님께서 건물 주인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임대료를 깎아주셨습니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현재 4,2층을 사용하는데 2층으로 합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성도들의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된 것이 너무 감사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참 감사했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목장이 잘 서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할 렐 루 야 교 회(성 동 경 목사 / 최 태 선 사모)

은혜 중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구체적이지 않지만 그보다 더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 기대가 됩니다. 초월적인 기대감성령님의 은혜다 싶어 감사합니다. 생명의삶을 3명만 받아서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삶을 수강하는 목원을 위해 목자목녀들이 기도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진정 목회자로 세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성령체험의 시간을 통해 이 세 분이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지체들이 하나가 돼서 새 술을 담는 새 부대로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경 일 교 회(이 왕 재 목사 / 진 선 애 사모)

갑자기 진해에 가야 해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며 참여합니다. 박목사님의 나눔을 들으며, 공동체의 이상을 그려놓고 쪼으고 목장을 획일적으로 만들려했던 모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목장을 지켜보노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자목녀들을 각자 다양하게 저들의 모습대로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장을 못하는데도 어떻게 하든 모여 보려고 애쓰는 목자도 있고, 목회자들이 할 수 없는 모습을 나름대로 다 해주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합니다. 새삼 가정교회를 안 했더라면 어떻게 할뻔했나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눈 안에 망막이 찢어져서 실명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라 수술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다 회복됐습니다. 한 달 가량 엎드려있다보니 고통스러워 잠도 못 자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기도밖에 없어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장로님을 시작으로 성도들 한 명씩 이름 부르며 기도했는데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안 좋은 모습을 보면 속상하고 했는데 수술하며 마음에 다짐한 것이 새로운 눈을 주셨으니 절대 흠을 보지 말자. 내가 보기에 맘에 안 드는 모습이 있어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기를 다짐했습니다. 이제는 성도들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하나님도 나를 이렇게 바라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인 교 회(지역 목자 김 은 재 목사/ 오 선 순 사모)

작년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성도들 앞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없으니 첨부터 아예 강하게 나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료들을 살펴보니 백신만 들어오면 감기보다 치명적이지 않음을 분석된 자료들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모여서 예배 해야 함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의 예배 참석비율이 높았습니다. 목자목녀들 중에는 마음이 유약한 분들과 강한 분들 다 다르니 만나서 식사를 하며 독려하였습니다. 그렇게 목자들이 또 어떻게 하든 목원들을 챙기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전히 답답한 것은 교육기관입니다. 청소년부는 목장 체제라 잘 하고 있는데 초등부는 불신 부모들이 안 보내 주니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맡은 훈장님들이 수고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 작년 12월부터 홈피를 새롭게 업데이트 했습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로서 세상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것을 알리는 도구로 활용 중입니다. 초원모임이나 목장모임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목장을 하는 곳도 있고, 대면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연세 많은 분들은 온라인을 못하니 어떻게 할까 고민입니다. 그리고 기도제목은 목자수련회를 섬기려고 목자목녀들이 나와서 기도하고 있는데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허리 수술 이후에 수술 안 한 쪽에 디스크가 있어 많이 힘들어 치료 중에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따님이 둘째를 가져 입덧이 심해 내려와 있습니다. 건강이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리포터 박진상목사


이경준 : 이번 목자 수양회 특강 내용을 복습을 자주 해주시면 더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필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허랑방탕한 세월을 보내고 탕진하여 돌아온 둘째 아들을 보고, "네가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 있었구나." 하며 반갑게 맞아들이는 아버지가 되어야 하는데, "돈을 다 까먹은 녀석을 위하여 잔치를 벌여 주다니" 하며 집에도 들어오지 않으려 하는 첫째 아들의 모습이 될 때가 많은 저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습니다. 이왕재 목사님, 눈 망막으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잘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김은재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부흥케 해주실 줄 믿습니다. (02.22 19:12)
김재정 : 김치종 목사님의 삶 공부 모집, 곽동현 목사님의 사모님의 회복, 박진상 목사님의 새롭게 시작된 목장 세워짐, 성동경 목사님의 교회 지체들의 세워짐, 이왕재 목사님의 눈 회복, 김은재 목사님의 사모님의 허리 치료,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2.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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