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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성남수정로지역)
namhuipark 2021-02-28 22:26:10 386 0

2021215() 오후 6 

장소 : 수정로교회 (박요일 목사)

 

2월달 경기성남 수정로지역 모임이 215()요일에 수정로교회 박요일 목사님 시무하는 교회로 모이게 되었다. (참석인원 : 6)

 

신주형목사(덕소 초심교회)

 

코로나 기간부터 시작된 온라인예배와 다소 활성화되었던 성도간의 교제도 뜸해지고 목회자와 성도들간의 소통이 어려워졌다. 이런 와중에 성도들의 마음이 목회자 리더십의 준비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들이 일어난것을 깨달았다. 

감사하게도 이런 상황을 통해 이 교회에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 목회자인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영적 삶과 그것을 성도들과 공유하며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리더십의 축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한 성도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다루어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목회자가 먼저 기도의 자리와 말씀의 자리를 사모하고 기대할 때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느꼈고 무엇보다도 가정교회 정신으로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에 큰 도전을 받게 되었다.

 

기도제목: 긴장감을 가지고 목양을 하도록 기도 부탁한다. 예배와 기도가 회복되도록 기도하는데 최영기 목사님이 처음 가정교회를 시작하실 때 나누셨던 설교를 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흔들리는 성도들의 마음이 안정되길 소망한다.

 

 


고영희목사(기쁨교회)

 

 

지난번 지역 나눔에서 숙제로 받은 자녀와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며 가정교회를 서로 공유하며 좋겠다했다. 자녀의 방을 새로운 가구로 단장하면서 자녀를 더욱 이해하게 되었고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하나님께 자녀를 맡기지 못했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었다. 참으로 잘 자라준 자녀들인데 이 자녀들이 하나님께 바른 방향으로 도전받고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또한 스스로 은혜를 받은 이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너무 열정적으로만 달려온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몸을 돌보는 일에 익숙치 않고 자녀들도 그러했던 것 같다. 매일 조금씩 쉬는 연습들을 하고있고 늦게 출근하며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기도제목: 계속적으로 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 연습하고 대화의 깊이가 깊어지길 기도한다.

 


유성민강도사(나사로교회)

 

 

지난번 지역모임 때 숙제로 아내를 향해 집중하고 나를 통해 아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했는데 노력은 했지만 여전히 내 방법대로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 아내에게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고 노력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다. 담임목사님이 목사안수 받을 것을 계속 말씀하고 계시지만 마음에 딱히 움직여지지 않고 아직 확신이 없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질문이었는데 지역목자님의 말씀대로 목사가 되어서 가정교회 목회자세미나와 컨퍼런스등을 지금부터 참석하고 가정교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목사로써 순종의 훈련을 통해 다음단계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시다는 것을 느끼다.

 

기도제목: 순종의 삶을 살아내도록 기도하며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콜링에 집중하기를 위해 기도한다.

 


이안빈목사 (새로남교회)


 

아내와 딸이 3월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 지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기도부탁한다. 어머니의 치매가 심해지셨는데 요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회복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이웃에 사는 새터민 VIP가정으로 인해 새로운 목장이 생기고 딸이 목양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기도 부탁한다.

 


박요일목사 (수정로교회)




지난1월달 분가를 감동적으로 마쳤고 2월달 목장분가를 앞두고 있다. 3월초에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한다. 또한 목자교육을 위해 목자교육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같다. 목자/목녀를 세우는 사역을 위해서 중심해야 함을 느낀다. 어떻게 주어진 에너지와 시간을 조정해야 할 것인지 고민중이다. 교회 세축 중에 삶공부를 하는데 시간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반기 삶공부를 대면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비대면으로라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만난 목원을 목장에 보낼 곳이 없어서 목회자부부가 목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분주하다. 목자의 마음과 수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은 좋지만 세축 네기둥을 돌리는 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담임목사는 목장을 하면 안되나 생각을 해 본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자녀들을 책임지도록 모든 노력을 해서 목장을 지원하는데 생각이 분주해 진다. 지혜를 주셔서 여러 가지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한다.

 

김남희 사모: 큰딸이 직장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사수의 교회를 향한 핍박과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상처를 받을 때가 많다. 목장까지도 초대하고 방문을 한 적도 있지만 아직도 완고하다. 새로운 직장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는데 목자로써 직장의 삶을 잘 살아내도록 기도부탁한다.

 

리포터 : 김남희 사모




김재정 : 신주형 목사님의 예배와 기도 회복, 고영희 목사님의 자녀들과의 소통, 유성민 강도사님의 순종의 삶, 이안빈 목사님의 VIP 가정으로 새로운 목장, 박요일 목사님의 사역 잘 감당,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3.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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