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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나라의 스타입니다~!!! (620차 평세 보고서)
강승찬 목사 2021-03-30 18:53:33 363 5

호주 시드니에 100년 만에 한번 올까 말까 한 폭우와 홍수피해가 있다는 뉴스가 전해지며 

3일 내내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평신도 세미나를 대면으로 진행 했습니다.


62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기간:  2021년 3월 19일(금) ~21일(주일)

장소: 시드니새생명교회

참석자 및 수료자 : 21명 -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3지역, 7교회에서 21명(평신도19명, 목회자2명)

세미나 평점: 99점




1. 먼저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세겹줄 새벽기도회를 2주간 진행했습니다(3월 1일 월 ~13일 토, 1부 5:30 대면, 2부 6:30 온라인 줌으로)


아래와 같이 3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1) 코비드19 이후에 대양주에서 첫 대면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호스트 하는 가정마다 주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고, 평세를 통해 영혼구원의 기쁨과 섬김의 보람을 느끼는 새생명교회 교우들이 되도록


2) 참석한 모든 분들이 2박 3일 일정을 통해 가정교회 정신을 잘 배우고 전수받고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서 신실한 목자목녀의 삶을 살아가며 신약교회를 회복하는 일에 동역 하도록 


3) 타 주에서 오는 비행기가 캔슬 되지 않고, 안전하게 운항되고, 평세 참석자들이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아픈 사람없이 모두 건강하게 세미나에 참석하고 100% 수료 하도록





2.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세미나를 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호주 방역지침이 완화되어서 대면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었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열체크, 마스크 착용을 권면하였고 안전감을 느끼며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2.1 안내데스크에서 열체크 및 마스크, 명찰, 바인더를 받고 레트카펫을 밟으며 계단으로 올라가 사진촬영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참석자 모두 '내가 스타가 된 기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은 앞으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가는 사역자들이기에  하나님 나라 스타임을 미리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2.2 점심만찬 자리는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안전감을 느끼도록 좌석 배정 했고 

참석자 전원에게 감동을 준 도시락이었는데 한국에서 공수해 온 조기를 한 마리씩 구워드려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참석자 중 한 분은 조기 한마리를 보는 순간 목자로 살아가기로 이미 헌신했다고 합니다^^


  2.3 대화하지 않고 식사해야 하기에 식사시간에 왜  메뉴를 준비했는지 메뉴 설명을 해 주어서 참석자들은 음식에서도 가정교회 정신을 배웠다고 고백했습니다.


                                               대화하지 않고 식사에만 집중^^; 


3. 비행기가 캔슬되지 않고 제시간에 모두 도착해서 기도응답이 되었습니다.

공항 픽업팀이 시드니공항에서 이른 아침에 안전하게 롸이드하여 시작시간까지 약 3시간 여유가 있어서  까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시티 구경을 하고 교회로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도록 했습니다. (새벽부터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했는데 이시간에 피곤이 풀렸다고 합니다^^)



4. 강의와 간증은 주최 지침서대로 진행했습니다. (강의시간과 휴식시간을 철저히 지킴)

강의시간과 5분 목자의 간증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가정교회 정신과 목장사역의 희노애락을 모두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증후에 질문들이 많아서 참석자들이 가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결단의 시간에 참석자 100% 제자의 삶을 살기로 목자목녀의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며 (재)헌신했습니다.

결단의 시간에 모두 목자와 목녀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며 헌신하였고,

한가지 희생을 통해 끝까지 주님앞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기를 헌신했습니다.

다육이처럼 다시 살아나는 참석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목장 탐방 시간

목장 탐방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투명인간'이 되어 강의에서 배운 목장모임 순서를 확인하고 도전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목녀들과 성도들이 나눔의 시간에 진솔한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6. 주일연합예배

참석자들이 주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느꼈고 목자임명식과 간증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7. 참석자들의 소감들

설문지 내용 중 참석자들의 소감을 몇 개 공유합니다. 


1) 목자님들의 헌신과 목자님들이 교회의 꽃이 되시고 담임 목사님과 동역하심이 좋습니다. 모두가 지체되는 모습이 좋습니다 누가 높고 낮은것이아니라 부르신 사명으로 순종하고 섬김이 좋습니다.


2) 이번 평신도 세미나가) 헌신의 도전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3) 저를 섬겨주신 박보경 목자님 그리고 그 목장식구들에게 감사하며 인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성다해섬겨주시려는 마음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상황과 여건이 비슷하고 그래서 더 마음을 열고 교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녀로서 vip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방법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승찬 목사님의 결단의 시간을 통해 기도가 부족한 목녀였다는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기도의 희생을 할 수 있는 목녀가 되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드니 새생명 교회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하늘복 많이 받으십시요.


4) 청년 목자들의 영성과 배려와 섬김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


5) 넘치는.섬김과 영성이 탁월하신 목사님에게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며 이렇게 본이 되는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찬 은혜의 시간이였음을 감사드립니다.


6) 섬겨주신 모든 새생명교회 성도님들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7)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의 야성과 위기대처 능력이 탁월한 내공이 느껴져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벽기도와 팬데믹 상황 속에서 VIP 얻는 과정은 스릴이 있었습니다.



8. 4월 평세 준비를 위해 참석하신 서상기 목사님(브리즈번 벧엘장로교회)의 목회자 코너(칼럼)를 허락을 받아 

공유합니다.


                                서상기목사님과 브리즈번 벧엘장로교회 참석자들과 주일예배 마치고 


<시드니 새생명 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지난 금요일 아침 일찍 평세에 함께 참석하실 4분과 함께 공항에서 만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혼자 참석하는 것보다는 여럿이 참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잔뜩 흐린 날씨 속에서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고 영접팀의 따듯한 영접을 받으며 목자님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다시 특별한 쥬스를 대접받고 새생명 교회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비는 세미나 내내 장대비가 되어 쏟아졌습니다. 
비 속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레드 카펫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본당에 이르기까지 레트 카펫을 깔아 놓아서 ‘당신은 스타입니다’라는 느낌이 들게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역으로 수고하는 평세 참석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 나라의 스타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주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성컷 준비된 점심을 먹으면서 평신도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끼 식사 때마다 느꼈던 것은 음식에 정성을 기울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준비팀에서 식사 때마다 메뉴를 설명하고 왜 그 메뉴를 준비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매시간 강승찬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한 사람들에게 가정교회의 본질, 가정교회의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저에게 강목사님의 강의는 다시 한번 가정교회의 기본, 기초를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만 신앙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건 기본의 중요성입니다. 기본을 무시하면 편할 것 같고 잘 될 것 같지만 기본을 무시하기 때문에 본질이 훼손되거나 다른 것으로 변질되는 사례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한 번씩 기본에 충실한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본질에 여전히 충실한가?” 하는 것이 이번 평세에 참석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질문이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의 꽃은 목자 목녀들의 간증이라고 하는데 저 역시 목자 목녀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생명 교회는 새생명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일단 굉장히 젊습니다. 목자 목녀들 중에서 50이 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신분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사람들이 목자 목녀들 중에 참 많았습니다. 간증마다 신분문제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이 피력되었는데 그것이 참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 신분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불안한 상황에서도 영혼구원하고 제자를 삼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목자마다, 목장마다 vip을 위한 수고와 섬김 그리고 어려움이 영적인 훈장처럼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주님 앞에 서면 주님이 반드시 물어보실 것 같습니다. “너는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수고를 했느냐?” 목자들 중에는 새생명 교회에서 처음 예수 믿고 목자가 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새생명 교회의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섬겼던 목자 목녀 역시 영주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래서 그것때문에 많이 괴러워하기도 하고 힘든 시간들도 보냈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신분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는 의연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목장 사역뿐 아니라 찬양사역, 행정사역까지 마치 전천후 사역자처럼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서 느낀 점은 치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먹고 사는 생활 문제에 있어서나 신앙에 있어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한 것 같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이 시대에 무언가를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려는 것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1번 주최하는 것이 부흥회 2번 하는 효과가 있다는 말이 사실임을 확인한 귀한 평신도 세미나였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이 섬기는 보람을 느꼈고 목장이 든든히 세워져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목자목녀들의 삶에 많은 기도응답이 생겼습니다. 지난주에는 예비목자에게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속히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고 대면으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그날이 모든 지역에 속히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나라 스타들과 함께~!!!  620차 평신도세미나 수료 사진




                                         리포터 강승찬 목사

조근호 : 감동 연출! ㅎ
강 목사님!수고 않으셨습니다.
우리 교회도 곧 다가 오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같습니다. ^^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3.30 20:28)
구정오 : 너무 멋진 세미나를 연출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3.30 23:17)
박영숙 : 10여년간 시드니에서 섬겨 주신 평세로 인해 브리스번 벧엘 교회의 목자, 목녀들이 든든히 서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수고하고 섬겨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03.31 00:08)
최유정 : 멋지십니다. 강승찬 목사님 !!!
멋지십니다. 새생명교회 !!
멋지십니다. 평세에 참여한분들 !!!
그리고 감사합니다. 대양주에 다시 대면의 불씨를 일으켜 주셔서 ... 많은 호주 전역에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03.31 01:01)
김진수 : "하나님 나라의 스타"를 만들어가는 평신도세미나의 진면목을 보여주어 감사했습니다. 세미나 평점 99점을 받는 새생명교회 평세 자랑스럽습니다. 강승찬 목사님과 새생명교회 목자 목녀들의 희생적인 섬김에 감동하였습니다. 앞서 평세를 섬겨주신 새생명교회를 본받아 10월에 최선을 다해서 섬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03.31 01:15)
고창범 : 한국의 제주도격으로 붙어 있는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부러움 속에서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이름값을 못하는 교회가 늘어가는 세대 속에서 새생명교회답게 역동적인 사역 속에서 섬김이 귀감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뒤를 따라가 봅니다. (03.31 02:39)
이경호 : 저도 레드카펫위를 밟으며 평세를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03.31 05:22)
이미숙 : 감사드려요 목사님. 순종 잘하는 우리 목자가 VIP에 대한 관심도까지 증폭되어 싱글벙글... 제가 흐뭇하고 기쁩니다. (03.31 05:32)
김제효 : 세미나 참석으로 목장 사역을 할 수 있겠다고 결심한 열매... 이유가 있었네요. 대면, 식사, 정성, 레드카펫, 그리고 야성과 희생! 감사합니다. (03.31 06:30)
이현주 : 언제나 개척과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게 하시는 목사님 이번에도 역쉬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새생명교회 가족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03.31 10:24)
최영기 목사 : 호주 코로나 상항이 만만치 않은데, 대면 세미나를 개최한 용단에 치하를 드립니다. 어떻게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세미나를 은혜롭게 할 수 있는지, 지혜와 재치가 번득이는 보고서가, 앞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교회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새생명교회 성도들, 강승찬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3.31 16:19)
김종욱 : 여러가지 열악한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주님도 함께 크게 기뻐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큰 기쁨과 은혜가 새생명교회 모든 성도들의 삶속에 크게 임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하고, 강목사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03.31 18:36)
민만규 :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세미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4.01 15:02)
송영민 : 강목사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가장 멋진 평세로 섬겨주김에 감사드립니다. (04.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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