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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모여라~~ (토론토 연합 지역모임)
윤상철 2021-09-06 19:49:47 164 1

이번 9월 지역모임은 토론토 목민 지역과 워터루 지역이 함께 연합해서 송창규 목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김경웅 목사 이정윤 사모(오타와 한인 장로교회) 목민지역

CCC간사로 섬기다가 사모님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어 지금은 세 자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오타와에 오게 되었고 오타와 한인 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송창규 목사 송영자 사모(등대교회) 워터루지역

대면 예배로 드리고 있고 감사한 것은 교인 한 사람이 아버님 병 때문에 한국에 나가서 오늘 아침에 수술을 한다고 기도를 부탁하는 카톡이 왔는데 카톡이 오고 난 후에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하겠다고 했고 그리고 많은 격려의 댓글들을 보게 될 때 감동이 찾아왔다. 그런 말이 형식이 아니라 진심이라는 것을 볼 때 공통체가 참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설교가 3번 남았는데 그 설교가 명설교보다는 오래 남는 설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혼한 딸과 함께 살고 있어 좋습니다. 젊었을 때는 하루가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왔다면 지금은 여유가 생기는 것 같고 감사한 것은 뒤돌아 보면 기도한 것들이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은퇴한 친구 목사님들 몇 가정과 함께 매달 한번씩 개척교회를 돌아가면서 방문하여 격려하고 액수를 정한 헌금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안순기 목사 지은희 사모(등대교회) 목민지역

송목사님이 매순간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은퇴하시고 난 후에도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한 것은 동사목사로 있으면서 보고 배운 것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교회 장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장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송목사님 댁 정원을 너무 잘 즐겨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들도 사모들도 많고 대부분 사역자들이라 VIP를 어떻게 만날지 고민했는데 옆집에 VIP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선경 목사 이하영 사모(베리 한인 장로교회)목민지역

지금 교회는 가정교회 전환 중에 있는 교회인데 어제 초원을 했습니다. 7월부터 목장모임 시작하면서 두번째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걸음 한 걸음 가정교회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인데 다음주부터 아이들이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은 대면예배를 시작했는데 성도들이 예배에 많이 못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모두 다 나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정근 목사 이건인 사모(캡스톤 교회)목민지역

토론토에 공부하러 왔다가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교회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모습 속에서 건강하지 못한 교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목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설교에 대해 고민, 목사로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 예배는 한주는 오프라인, 한주는 온라인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세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방학동안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감사한 것은 가정교회를 만나 사모님들과 모임을 가져서 너무 많이 배우고 기쁩니다.



김성은 목사 서윤주 사모(워터루 한인 장로교회)워터루지역

워터루 한인 장로교회는 가정교회로 2015년에 출발한 교회입니다. 지난 3주 정도 휴가를 가졌는데 휴가 기간동안 두목자에게 간증설교를 부탁하게 되었고 그 광경을 온라인으로 보는데 정말 잘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면서 훈련이 되어가고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감사했습니다. 9월 되어서 다시 시작되는 삶공부가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가정적으로 두 아이가 있고 두 자녀가 서로 잘 지내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권은수 목사 권윤희 사모(함꼐 세워져 가는 교회)목민지역

교회를 섬기면서 드는 생각이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고 직장에서 일하며 교회를 섬기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칼리지 나와서 열심히 일하다가 다시  U of T 1학년으로 들어가 공부를 합니다. 둘째 아이는 이번에 대학 들어가서 아들 둘 다 1학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비상하면서 날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가을에 삶공부를 시작하는데 좋은 열매가 있기를 원합니다.

 


김현배 목사 하사라 사모(선한 목자 장로교회) 워터루지역

전에 휴스턴 교회를 보고 지상에서 이런 아름다운 교회가 있었나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하나님 앞에서 진솔한 목회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실패담도 보면서 용기도 얻고 특히 가정교회를 오래한 목사님을 볼 때 그분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모습으로 지금 하는 대로 쭉 이대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 개척하면서 처음에는 갈등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지금은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가 참 성경적인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교회 성도들이 잘 되어서 미국을 가고 또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중에 한 가정이 예비목자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위로가 되고 감사했습니다. 두 자녀를 두고 있고 하나님 안에서 잘 양육되기를 바랍니다.


 

윤상철 목사 김영아 사모(보편적인 교회)목민지역

아직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VIP를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대학 다니는 두 딸이 있습니다. 두 딸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좋은 목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손종호 목사 전정란 사모(한평 교회)워터루지역

3년 전에 사임을 하고 지금은 어떻게 할지 앞으로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 감사한 것은 가정교회를 만났다는 것이고 가정교회 때문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을 통해 책 한권을 건네 받았는데 그 책을 통해 변화를 받았고 교회를 사임하고 불안함과 후회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가정교회를 만나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만나서 참 감사합니다.

 


곽웅 목사 양수지 사모(목민 교회)목민지역

한 성도님이 가정교회를 하자고 하여 세미나를 참석하게 되었고 가정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가정교회에서 보고 배운대로 목회를 하고 있는데 참 감사합니다. 큰 딸은 한국에 원어민 강사로 가 있는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둘째는 대학생인데 딸들이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맺으며

이번 모임에는 특히 VIP 김경웅 목사님과 이정윤 사모님이 오타와에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하하호호 까르륵 까르륵~~ 오묘한 경계를 넘나드는 모든 이들의 재치 넘치는 유머를 보며 가정교회는 거룩을 뛰어넘는 유머가 있는 곳이라는... ㅎㅎ 무엇이 참 거룩임을 VIP 목사님과 사모님께 지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나갈 무렵 송창규 목사님께서 은퇴 후의 계획에 대해 말씀을 나누셨습니다은퇴한 친구 목사님들 몇 가정이 매달 한번씩 개척교회를 돌아가면서 방문하여 격려하고 액수를 정한 헌금으로 섬기신다는 것입니다. 송창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은퇴 후에도 섬기는 삶, 섬기는 삶이 몸에 붙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섬기는 삶이 때로는 고단할 수 있으나 몸에 익으면 더없이 편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삶이야 말로 누군가에게 선물을 안겨주는 삶이기에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맛보게 하는 더 없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리포터 윤상철

 

 

안순기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날을 기약해요. 김경웅 목사님 내외 반가웠구요. 함께 모여 행복했습니다. 윤목사님 글에 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09.07 08:55)
서윤주 : 팬데믹 기간에 20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 모여 지역모임을 연합으로 가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송목사님 집을 오픈해 주시고 뜰에서 손수 가꾼 온갖 야채와 바베큐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웅 목사님 이정윤사모님 먼 곳에서 함께 해주셔서 더욱 반갑고 좋았습니다. 윤 목사님, 11가정의 나눔을 다 정리해서 올려주신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09.07 09:50)
양수지 : 오랜만의 연합모임이라 느므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가는 동역자들이 있어 힘이되고 좋으네여~ ^^;;
은퇴후 개척교회를 섬기시려는 선배 목사님들의 계획이 마음 따뜻하고 위로되어 감사했습니다. 늘 수고해 주시는 윤상철 목사님 땡큐임다~~ (09.07 10:15)
김현배 :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여러동료 목회자 사모님들이 계셔서 힘이되었던 것 같습니다. 때 묻지않은 순수함과 열정이 있어 훈훈했고 은퇴까지 무사히 오게 하시고 뒤를 이어 바턴을 받고 릴레이를 하던 힘찬 출발을 앞둔 목회자 모두한분 한분을 축복합니다. 윤목사님 감사합니다. (09.07 12:41)
이은진 : 연합모임 보기 좋습니다^^. 캐나다 연합모임 한 번 가져야 할텐데요 ㅎㅎ. 송창규목사님의 은퇴계획 감동이네요. (09.07 12:46)
곽웅 : 윤상철 목사님! 이번에는 인원도 많았는데 사진 다시 찍고, 보고서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은진 목사님 이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때인 것 같습니다^^* (09.07 14:20)
최병희 : 몬트리올 최병희 목사입니다. 오타와 김경웅 목사님은 몬트리올로 오셔야 하는데요... 김경웅 목사님 제게 연락 한 번 주세요. (514)815-0691입니다. (09.07 21:03)
권윤희 : 통삼겹살 구워주신 송목사님과 여러사모님들의 맛난음식까지 1년만의대면 지역모임 행복했습니다-~~많은 인원 리포트 하시느라 애쓰신 윤목사님 감사합니다 ~~^^ (09.08 15:37)
김재정 : 송창규 목사님의 은퇴후의 삶, 안순기 목사님의 교회 장소, 김선경 목사님의 대면예배, 김성은 목사님의 시작되는 삶 공부, 권은수 목사님의 아이들의 삶 하나님 안에서 비상, 김현배 목사님의 새로운 가정들 허락 하시도록, 윤상철 목사님의 VIP 보내 주시도록, 손종호 목사님의 사역 방향, 곽웅 목사님의 딸들의 좋은 배우자 허락,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09 23:26)
김영아 :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송목사닝댁에서..힐링! 천국체험!!!
VIP 김목사님과 사모님 반가왔어요^^ (09.12 08:06)
이경태 : 우와~ 연합 모임에서 나눔이 풍성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 (09.12 14:40)
김성은 : 연합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 만에 함께 모이니 힘이 되고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가정마다 음식 준비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9.13 17:45)
지은희 : 오랜만에 연합모임 너무 반갑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09.1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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