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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안산만나지역 B조)
윤건수 2021-10-10 17:03:54 69 1

10월의 첫날,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계절인데 요놈의 코로나가 우리의 만남을 가로막아 야속하기만 합니다. 아쉬움을 삼키며 ZOOM으로 안산만나지역(B)이 모였습니다.

 

지역목자님이 모두 발언을 하셨는데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를 들었습니다. 언젠가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선두를 달리던 선수들이 코스를 이탈하여 실격처리 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많은 목사님들이 조급한 마음에 코스(성경의 원치)를 무시하고 목회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하시네요

지역목자님답게 가정교회의 장점 두 가지를 강조하시네요. 매년 두 차례(,가을) 개최되는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와 지역모임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다 함께 외치라네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ZOOM이지만 목청을 높여 외쳤습니다.^^

 

김영길 목사님 홍송희 사모님(안산만나교회)

 

가을학기 삶공부가 시작되었는데 필수 과목(생삶, 새삶, 변삶, 경삶, 하경삶)을 우선하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순례자의 삶군사의 삶을 개강했다고 합니다.

주일연합예배는 코로나 팬데믹과 상관없이 시종일관 자율적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회복 탄력성을 높이라.’라는 주제로 세겹줄 기도회로 모이고 있는데 영적 탄력성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시네요.

아들(줄기)10월에 목사안수를 받고 안산만나교회 부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며 무척 흐뭇해 하십니다. 아들의 목사 안수와 두 자녀(슬기, 줄기)에게 복된 만남(결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모님은 지난 한 달도 주님의 은혜로 잘 지냈다고 하십니다. 연로하신 시어머님(96)께서 만성담도염 수술을 받으셨는데 직접 만나뵐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하답니다딸은 주변에 확진자가 발생해 며칠 동안 출근하지 못하고 검사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왔답니다.

 

이해진 목사님, 김미숙 사모님 (성민교회)


생명의 삶과 변화의 삶을 가을학기에 시작하였지만 삶공부가 아직도 체계적이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려 했는데 로드맵 학술세미나와 겹쳐 아쉽다고 합니다. 지난 7, 임직자를 선출하고 직분자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2차 백신접종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지역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딸은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고 군복무 중인 아들은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박상민 목사님 주혜갑 사모님 (큰기쁨교회)

 


가을 컨퍼런스에 새로운 삶을 신청했는데 내년 봄에 삶공부(새로운 삶)가 기대된다고 합니다주일연합예배는 80%가 현장예배, 20%는 밴드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집사님이 청년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교회를 세우려고 힘쓰고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매주 모여서 찬양단, 봉사활동, 아웃리치 등 구체적인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의 삶’ ‘행복의 길을 개강하였고 일대일 제자양육(두란노)’을 병행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하려고 힘쓰고 있답니다.

목장은 목요일과 금요일 2목장이 모이는데 아직 목자, 목녀를 세우지 못해 목사님과 사모님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예배부부의 삶(1017)’을 기꺼이 해 주시겠다는 지역 목사님이 있어 감사하다고 하네요. ZOOM이지만 두 분이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을 보니 딸과 예비 사위가 보고 배울 것 같다고 하네요. 그 부부가 누군지(?) 직접 말하기가...^^

 

사모님은 내년 초에 결혼하는 딸과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가 아쉽기만 하다네요. 물론 매일 출근하는 딸의 아침 밥 챙겨주는 것은 힘들지만...^^ 직장이 서울이라 상사에게 9월까지만 다니겠다고 했더니 결혼 후에는 재택 근무하도록 배려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중환자실에 계셨던 친정어머님이 일반 병실로 옮겼지만 면회가 되지 않아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그래도 통화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시기에 천국을 소망하며 사시다가 주님 품에 안기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인수 목사님 남연화 사모님 (십자성교회)


주일연합예배는 꾸준히 잘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연세가 많으셔서 목장모임과 삶공부를 잠시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지역모임 목사님을 통해 ‘365일 매일감사노트를 공급받아 우리교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153으로 매일 1회 성경을 읽고 5가지 감사를 기록하고 3분 동안 기도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헌금(감사통장)을 차곡차곡 모아 추수감사예배 시간에 드리고 있답니다.

허리수술 후, 아직까지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성경을 4번 필독했고 1독 필사 중인데 새번역 성경으로 구약을 마쳤다고 하네요.

얼마 전, 믿지 않는 분의 결혼식 주례를 섰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5주간 성경공부를 마치고 지난 910(창립기념주일)에는 두 분만 따로 초청했다고 합니다. 올 추수감사절이나 내년 부활절에 세례를 베풀려고 하는데 기도해 주세요.


윤건수 목사님 이정희 사모님 (주향한교회)


신년 첫 주일, VIP 다섯 명을 제출하도록 하고 주일연합예배 때마다 각자 제출한 VIP(5)을 순서대로 품고 합심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존재목적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한 줄 감사 노트를 중단하고 매일 (다섯 가지)감사를 기록하고 있는데 사소한 것까지도 감사할 내용임을 깨달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격월로 1일 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모일 때마다 하나님께서 풍성을 은혜를 베푸시고 헌신을 결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16, 안수집사와 권사 임직감사예배가 있는데 이 또한 VIP를 초청하는 기회로 삼으려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내는 1차 백신 접종 후, 무기력 증상으로 많이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2차 접종을 받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선교지(필리핀, 캄보디아) 가족들을 만나려는 사모함으로 엊그제 접종받았습니다.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에 예상치 못했던 이수관 목사님이 격려 메일을 받아 저와 아내가 큰 힘을 얻었습니다.

큰아들은 2주 전에 백신을 맞았는데 접종 부위가 붓고 열이 나고 손바닥에는 피부질환이 생겨 치유를 위해 기도했는데 거의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대학생인 둘째 아들은 목요일마다 청주에 있는 초등학교로 실습을 가는데 렌트한 차량으로 4명이 함께 오가고 있습니다. 운전하는 친구가 안전운행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리포터 윤건수 목사


김영길 : 윤목사님의 열정적인 섬김으로 우리들의 모임이 더욱 넓게 빛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멘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셔서 감동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10 18:06)
이경준 : 맞습니다. 방향이 정해지고 목표가 정해지면 동기부여가 되고, 그리하면 방법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교회에서 늘 듣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저 방법을 배우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존재목적을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10.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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