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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산교회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부산남지역)
이대원 2021-10-10 17:49:56 193 5

우리는 장산교회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일시: 2021104일 월요일 12

장소: 우뚝솟은교회 수양관


제주도 수련회 후 첫 지역모임이다. 거의 한 달 만에 보는 셈이다. 제주도에서 찡하게 붙어 다녔는데, 또 보고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제주도에서 함께 하지 못한 분들도 있기 때문이고, 더 반가운 것은 vip 목사님, 사모님들이 온다.

 

두 가정이 더 늘었다. 지난 번에 함께 했던 이한성목사님(명장삼일교회)이 사모님을 모시고 왔고, ~전에 함께 했던, 몇 년 전으로 기억하는데, 김종원목사님(다리놓는교회)이 사모님을 데리고 짜잔 하고 나타나셨다.


김조셉목사님, 박명순사모님 (해운대더처치)

장산교회 평세가 10월 말에 있다. 목사님은 그 평세를 손꼽아 기다리고 계셨다. 이유인즉슨 세 명의 교인이 그 평세에 참석할 텐데, 그들이 다녀오면 본격적으로 가정교회를 시작할 생각이기 때문이란다. 이전에 원형목장을 열어 몇 주 모이다가 코로나로 인해 그 모임이 지지부진해져서 원형목장을 어찌 다시 시작할지 그 고민만 하셨는데, 이번에 세 명의 교인이 평세를 다녀오면, 그 발판으로 재도약을 하실 생각이시란다. 무언의 압박이다. 결국, 세 명 보낼 테니, 장산교회가 그들을 잘 훈련시켜 달라는 말씀인 게지.^^

 

송형섭목사님, 김향란사모님 (드림교회)


이번 주 금요일에 목장 모임을 Great-Open 하신단다. 드뎌 목장 모임을 런칭하시려나 보다. 멋진 출발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다. 한 여섯 분 정도 함께 모이실 건가 보다. 사모님도 큰 기대를 가지고 계셨다. 와우! 드림교회가 일을 낼 것 같은데...^^ 아무튼 첫 출발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짝짝 짝)

 

드림교회도 장산교회 평세에 두 분을 보낼 계획이란다. 이러면 우리 지역에서만 10 명이 넘을 듯 싶다. 기장열린교회에서 세 명, 우뚝솟은교회에서도 세 명, 나눔교회에선 목사님, 사모님 두 분이,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분가해 나간 남동지역에서도 꽤 올 듯. 이러면 부산남지역, 남동지역에서만 벌써 스무 명 가까운 수가 될 듯... 이정우목사님 긴장되시겠는데... 어쩔 수 없다. 원래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법, 지역목자의 숙명이다. 장산교회는 이런 시국에 큰 수고하겠지만, 우리는 장산교회 덕에 행복합니다.^^


김창호목사님, 김경미사모님 (기장열린교회)


사모님 낯빛이 안 좋으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vip 사모님이라고 다들 챙겨 주고 제일 좋은 자리에 앉히고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모든 것을 섬겨 주더니, 오늘 새로운 vip들이 오니, 모든 관심은 그분들한테 쏠리고, 이제는 밥 나르고 찌개 나르라니, 울컥(?)하셨나 보다. 웃으면서 서운하다 하셨다.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지? 별로 안 서운한데 서운한 척하셨나? 아무튼 요즘 제일 신나셨다. 간증도 많고,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물 만난 메기 모양 아주 신나게 헤엄치신다.^^

 

오늘 모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음 달 모임 어떻게 할 건지 물으신다. 당신이 방 잡을 테니 경주? 거제도? 그러신다. 지역목자님이 말문이 막히셨다. 결국 다음 모임은 죠셉투어에 일임하기로...^^ 우리는 김경미사모님 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예수영접모임도 매준지, 매달인지 하고 계신단다. 이제는 세례를 어떻게 줄지 고민하신단다. 장산교회가 저번에 전주기쁨넘치는교회에서 뭔가를 보고 와서 세례식에 큰 변화를 줬단다. 그런데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그 영상을 달라 하셨다. 전주기쁨넘치는교회의 기쁨이 장산교회를 이어 기장열린교회까지 덮치겠구만. 이름이 무서워! 이름이 기쁨 넘치는 교회니 그 기쁨이 한반도를 강타하는구나!!


최필재목사님, 유미현사모님 (나눔교회)


지난 번 지역모임에 사모님이 참석한 후 목사님의 나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꽤 오랜 시간 목사님 혼자 지역모임에 올 때마다 늘 힘들어 하셨다. 사모님이 함께 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가정교회는 사모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상한 특징이 있기에... 오늘은 비록 일 때문에 사무님이 불참했지만, 현재 목사님과 사모님이 장산교회 생명의 삶을 함께 수강하고 있고, 10월 말에 있을 장산교회 평세에도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참석하신단다. 사모님 가슴 속에도 이제 가정교회의 열기가 치솟기 시작했나 보다. 사모님이 이번에 평세에 참석하고 나면 아마도 나눔교회 안에서도 가정교회 사역이 팍팍 진행이 될 듯... 큰 기대를 가져 봅니다.

 

이대원목사님, 방원주사모님 (우뚝솟은교회)


목사님한테서 행복의 길을 배운 분들이 vip들을 만나 배운 대로 열심히 가르치고 있단다. vip들이 목장으로 오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그리고 이번 장산교회 주최 평세에 세 분의 성도들이 참여한다며, 그들이 잘 다녀와서 일꾼으로 서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그리고 사모님이 혼자서 해 오던 주일학교에 이번에 세 분이 교사로 지원을 했다며, 주일학교가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웬일인가 싶다. 요즘은 나름대로 목회를 좀 열심히 하긴 하나 본데...^^ 아무튼 파이팅입니다.

 

지역목자 이정우목사님지역목녀 이귀연사모님 (장산교회)


하루는 지역목자님한테서 문자가 왔다. 본격적으로 평세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데, 교회 안에 동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지역 안에 있는 교회 중에 평세에 성도님들을 보내는 목사님, 사모님들이 장산교회 평세를 무척 기대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하나씩 찍어 보내 달라는 것이었다. 이번에 우리 지역 대부분 교회들이 성도님들을 장산교회 평세에 보내기에, 대부분 목사님들이 나름대로 평세 기대 영상을 찍어 보낸 모양이다. 물론 나도 하나 찍어 보냈다.

 

그게 대박을 쳤단다. 역대 호스트 지원 목자 가정 수가 최고였단다. 목사님이 놀래셨단다. 그러면서 우리가 보낸 영상을 편집한 것을 보여 주시는데, 정말 짠한 감동이 밀려왔다. 어떤 목사님은 장산교회 평세에 성도들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라며 정말 훌쩍거리며 기대 영상을 보내셨다. 어떤 목사님은 온 몸을 흔들고 ~”를 남발하며 장산교회 평세에 대한 기대를 온 몸으로 표현하셨다.

 

장산교회는 우리 지역에서 너무나도 소중한 교회다. 우리 지역 모든 목사님들은 장산교회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장산교회 생명의 삶을 수료한 목사님, 사모님만 해도 몇 커플이 되고, 현제 한 커플이 또 열심히 배우는 중이고, 우리 지역 모든 교회들은 장산교회 평세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이정우목사님이 실수로 방귀만 껴도 그게 꽃향기로 착각할 정도로 이정우목사님의 섬김과 사랑에 혼이 빠져 있는 상태다.

 

우리 지역은 장산교회 때문에 너무나도 행복하다. 지역목자 잘 만나 팔자 고친 사람들이다. 이정우목사님은~, ~, 모든 가정교회 총망라해서 최고의 지역목자임이 틀림없다. (지극히 리포터의 주관적인 견해이니 이 의견에 대한 찬반논쟁은 삼가 주시면...^^)

 

장산교회의 평세는 우리 지역 모든 교회들의 사활이 걸린 만큼 평세를 위해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1029() - 31()에 있을 장산교회 평세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원목사님, 유희정사모님 (다리놓는교회)


지창 돌아온 탕자라며 자신을 소개하셨다. 사실 이전에 함께 하다 몇 년 만에 다시 돌아오셨다. 그런 의미에서 탕자일 수도...^^ 그런데 달라진 점은 사모님과 함께 오셨다. 사모님께서 몸이 아프셔서 아침에 병원에 갔다가 별 이상 없다는 의사 소견을 듣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지역모임에 오셨단다. 어쨌든 다시 오셔서 너무나 기뻤다. 새로운 분들도 계속 오시고, 떠났던 분들도 다시 돌아오고, 요즘 우리 지역이 좀 잘 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지역의 일원인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부산남지역은 나의 행복,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요즘 행복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지역모임에 와서 행복을 잔뜩 만끽한다. (아이 좋아~^^)

 

이한성목사님, 박민자사모님 (명장삼일교회)


이한성목사님은 우리 지역 코칭모임에도 오시고, 지난 번부터 지역모임에도 참석하셔서 vip 목사님 같지 않지만, 사모님은 오늘 처음이시다. 첫 인상이 무척 밝고 좋으시다. 목사님은 좀 조용한 편이라면 사모님은 좀 활달한 편, 서로 상반된 성격 같으면서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시는 커플? 주욱 같이 갔으면 좋겠다. 근데 주욱 같이 갈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두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김종원목사님과 유희정 사모님도 진심으로 환영하고요.^^

 

리포터 이대원입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듬뿍 받으셔요.^^

박명순 : 언제나 우리 지역모임을 현장에서 함께 하듯 구수하게 리포터해주시는 이대원 목사님 !
당신이 있어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모임이 더 나날이 성장해가는 큰 디딤돌의 역할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목자님 이정우 목사님은 말할 나위도 없고요 …) (10.10 18:39)
이요한 : 지역모임 함께 참석한듯 소식을 듣게 되니 기도하게 됩니다. 역시 목장 모임의 동력은 VIP가 있으니 더 힘이 있는 듯합니다. 이를 위해 뒤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도전이 됩니다. (10.11 00:54)
이경호 : 제 집사람이 이목사님 보고서 광팬입니다. ^^ (10.11 15:09)
이정우 : 보고서 제목 보고 정말 '깜놀'이었네요~~
리포터 이대원 목사님 정말 주관적인 리포터인데...
다른 데 피해주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지역 내의 교회를 평세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은 긴장이 되면서도 영광입니다. (10.12 00:02)
이경준 : 이정우 목사님과 장산교회가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군요. 이정우 목사님처럼 모든 지역목자님들이 지역식구들에게 모델이 되어서 가정교회를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자가 든든히 서면 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듯이, 지역목자가 든든하면 지역에 속한 교회들이 든든히 서갑니다. (10.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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