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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불여일견(최영기 목사님 부흥집회 소감문)
이요한 2021-10-11 08:43:47 256 5

백문불여일견

 



안녕하세요대전남문교회를 섬기는 이요한목사입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2년 반 정도 된 새내기 목사입니다

생각해 보면 십여년 전 신대원 시절 가정교회를 들어 보았던 것 같습니다

신학생 시절에는 유명하거나 소위 뜨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던 시절이니 어디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휴스턴 서울교회의 소문을 들었고교회 홈페이지를 스치듯 지나쳤던 경험이 어렴풋하게 남아 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이나 책에 대해서는 잘 몰랐고 그런 교회가 있다더라~라는 소문에 서핑하듯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습니다

부교역자 생활을 마무리하고 담임으로 오면서 변정수 원로목사님께서 가정교회를 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하셨습니다그래서 천안아산제자교회에서 200차 목세를 참여했고 붕뜬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행복한 교회와 목회자성도들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고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면 한 번 해 보자!는 마음으로 가정교회를 시작하였고 심영춘 목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부흥회와 미니 평세를 인도해 주셨고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지금도 목사님을 귀찮게 하며 모를 때마다 물어보면 늘 친절하게 답해 주시곤 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그래도 가정교회를 세우신 최영기 목사님을 부흥회 강사로 모시고 싶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평세를 앞둔 교회들을 대상으로 부흥회를 가서 도와주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우리 교회가 아직 평세를 주최 할 단계는 아니지만 무작정 목사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그렇게 세 달을 앞둔 올 7월에 부흥회 일정이 잡혔습니다나름 준비도 하고 기도도 한다고 했지만 부흥회를 할수록 부어주시는 은혜에 비해 준비되지 않은 저와 교회교인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늘 기대 이상으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VIP 13명 참석, 11명의 목자 헌신으로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의심 많은 도마처럼 믿어지지 않고납득이 안 되어 예수영접생삶을 최근까지 2년 넘게 거부하다가 10 1주에 예수영접을 하고지난달부터 생삶을 하는 한 형제님이 이번에 목자로 헌신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가정교회를 통해 기신자의 삶이 변한다는 것을 목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놀랍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최영기 목사님을 처음 뵙고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과 영상으로만 뵙던 분을 실제로 처음 보니 그 풍채에서 나오는 것인지 영적인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목사님을 처음 뵙자마자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이런 현상은 제 아내도 동일하게 느꼈다고 합니다

4번의 집회는 가정교회의 핵심만을 잘 담아 놓은 선물세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vip들이 듣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고 쉽게 다가오는 설교로 잔잔하지만 매우 임팩트 있게 다가왔습니다또한 기신자들에게는 삶의 도전과 위로를 받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이었기에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시간이 될 때마다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며 가정교회의 정신을 계속 리마인드 하려고 합니다

최영기 목사님과의 교제를 통해 여러 가지 영적 유익을 맛 보았습니다목사님과의 대화는 너무나 편했고 유익했으며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아직 부족함에도 잘 하고 있고잘 할 것이라며 토닥여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하시기 위해 애쓰신 노력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 감사에 대한 보답은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한 교회와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정교회 차세대 리더 후보감이라고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부담이 많이 되지만 겸손하고 온유하신 예수님을 힘써 따라가겠습니다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가정교회를 알게 하시고행복한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 바로 최영기 목사님께 어울리는 말인 듯 합니다부흥회를 인도해 주신 최영기 목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의 멘토이신 심영춘 목사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숙제를 한다는 마음으로 급하게 글을 써서 두서가 없음을 양해해주시고 밑에는 교우들이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부흥집회 소감

1. 성경을 통독하며 나의 작은 믿음을 인정하고 60~70% 믿음을 인정하고믿음의 생활을 하기를 원한다겨자씨의 비유에 위로 받고 믿기를 시작하기를 결심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2. 잔잔함 속에 강한 메시지가 감사기도를 쉬고 있는 나를 발견한 후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로 말미암아 신앙생활 하기를

3. 성경의 말씀을 쉽게 풀이해 주셔서 많은 것들을 느끼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습니다형식적이지 않고 가명이 없는 부흥회가 많았는데 잘 참석했다고 느꼈습니다. 

4. 딸들은 유튜브로섬기던 자매와 딸이 교회에 방문하게 되어 기도 응답에 감사드립니다더욱 VIP 초대에 힘쓰겠습니다. 

5. 신기한 설교였다처음에 믿기 전에 가졌던 생각들을 말씀해 주셔서 이해가 많이 됐다세상에 100프로 확실한 것은 없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 같다. 60-70프로 어느 정도 확신이 들면 믿어보라고 하신 말씀이 전도를 받을 때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보다 신뢰감이 높았던 것 같다.

6. 하나님이 지금 주신 사명 미루지 말고성실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행하겠다기도와 섬김을 연습하겠다. 

7. 나에게 큰 믿음이 요구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크심으로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나를 도와주실 수 있고나를 돕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지속적으로 더디 응답하시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줄을 놓지 않겠다. 

8. 마음으로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으로 목자로 헌신하겠다고 일어섰다목자의 꿈을 꾼다기도섬김을 연습하겠다. 

9. 목자목녀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염려하지 말라염려가 떠오를 때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기도하겠다. 

10.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이 하루하루를 즐기며은혜에 감사하며 살겠다말씀을 들으며 목자목녀에게 미안했다두 분의 섬김의 파트너가 되겠다. 

11. 말씀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다다른 부흥회보다 더욱 은혜되었고 말씀이 좋았다. 

12. 섬김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했을 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이 다가왔다. 

13. 사명이라 하면 하나님의 음성이나 환상으로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줄 알았는데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사명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깨닫고 알게 되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다. 

14. 이번 부흥회를 통해 출장을 잘 마치고 돌아가서 하나님께 상급 받을 수 있도록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15. 우리가 행복해야 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16. 염려 없이 사는 비결이 가장 인상 깊고 은혜가 되었다염려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 하셨는데기도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염려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목자목녀의 좋은 동역자가 되기로 헌신했다. 

17. 겨자씨만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나도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18. 혼자 생각하고 상의할 사람 없이 살아가는 게 고독하고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는 말씀에 가슴이 환하게 밝아오면서 든든한 빽이 생겼구나 하고 의지하고픈 생각이 들었습니다가슴 한 켠이 항상 우울했는데 마음이 밝아옴을 느꼈습니다. 




 

 

 

이경태 : 후기만 쭈욱 읽어도 얼마나 은혜 풍성했을까 짐작이 되네요~ ^^ 성공적인 부흥집회 축하드립니다~ ㅎㅎ (10.11 13:20)
심영춘 : 저의 자랑이 되는 이요한목사님! 최영기목사님 집회 가운데 큰 은혜와 열매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넘넘 알려준대로 잘할것입니다. 대전남문교회가 가정교회 또 하나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10.11 13:51)
이수관목사 : 축하합니다. 좋은 열매가 많았군요. 기대가 됩니다. (10.11 17:14)
최영기 목사 : 기대하겠습니다. (10.11 18:17)
민기영 : 사랑하는 후배 이요한목사님의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과 이번 최목사님의 부흥회가 만나 엄청난 영향력을 일으키게 되었네요^^ 축하하고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10.11 18:25)
임관택 : 풍성한 부흥회 열매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 목포 주님의교회에서 최영기목사님의 부흥회를 통한 열매로 10월 10일 주일 오후 4명의 침례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남은 일정가운데 다시 한번 4~5명의 침례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10.11 19:11)
장현봉 : 이요한 목사님의 소감과 간증을 읽으니 감동이 배가가 됩니다. 최목사님 부흥회의 영양분을 모두 가지신 것같아요, 사진에 변목사님도 보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10.11 20:05)
이경준 : 최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요한 목사님, 기대가 됩니다. 성도님들이 모두 좋아하시고 헌신할 태세가 되어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10.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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