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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목사 부흥집회 후기(원더풀 커뮤니티 교회, 남가주 주님의 마음지역)
이준영 2021-10-12 17:33:12 266 1



심영춘목사님 부흥집회는 도약의 시간이었습니다

 

도약하게 하소서! 가정교회가 도약하게 하소서! 교회가 도약하게 하소서! 성도의 삶이 도약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심영춘목사님 초청 부흥집회가 108일부터 10일까지 열렸습니다.

 

이번 부흥집회는 참석성도들과 저의 마음이 도약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기간의 팬데믹으로 목장도 제대로 잘 운영되지 않고 있고, 연합교회도 이전의 활기를 되찾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 자신도 실패감으로 마음이 눌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흥집회 3일과 5일간의 심영춘목사님과의 개인적 교제를 통해 저와 성도들의 마음이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마음이 도약했으니 가정교회와 연합교회도 도약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부흥집회 후, “부흥집회를 통해 실컷 웃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있게 깨달았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나이가 드신 어떤 성도는 죽는 날까지 나의 이삭을 찾기 위해 남은 인생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고, 다른 성도는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고, 이것만이 교회가 갈 길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 자신도 가정교회에 대해 새로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제대로 가정교회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가이드가 인도하면 올바른 곳으로 갈수 없다는 심목사님의 말씀처럼, 제대로 길을 모르는 가이드인 제가 인도하니 제대로 가정교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먼저 가정교회에 대한 제대로 된 가이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먼저 제대로 배우기 위해 휴스톤 서울교회 연수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교회는 분위기가 좋은 교회입니다!'라는 심목사님의 말씀처럼, 교회 분위기를 밝은 분위기, 환영하는 분위기, 사랑하는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목사가 되기로 작정했습니다.

 

심목사님과의 식사교제를 통해 목자, 목녀들이 목사님과 목원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보람차게, 신바람나게 사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사역에 대한 자신감도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부흥집회를 통해 성도들 대부분이 가정교회에 대한 열의를 갖게 된 지금, 코치를 잘 받아 가정교회를 통해 평신도 사역자를 키우는 교회” “영혼을 구하고 세우고 살리는 일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애를 쓰겠습니다.

 

집회시간 뿐 아니라, 성도들과의 식사교제시간, 집회 후 시간에도 오직 교회를 유익하게 하려는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 않으시고 도와주시고, 구체적인 사역 로드맵까지 잘 지도해 주신 심영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더풀 커뮤니티 교회가 이번 부흥집회를 하게 하시고 새롭게 도약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더풀 커뮤니티 교회 이준영목사(남캘리포니아 라팔마시, 주님의 마음 지역)

심영춘 : 이준영목사님! 부족한 사람을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기를 기도했는데 그렇게 된것 같아 감사하네요. 가정교회를 제대로 배워서 하고자 하시는 결단을 응원합니다. 우리 부부 LA있는 동안 잘 섬겨주어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소통하겠습니다^^; (10.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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