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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이래도 감사, 그래도 감사(대구 경북지역모임)
현승석 2021-10-15 23:09:21 154 0

예수동행교회 (김용원목사님, 박찬민사모님)

 

김용원목사님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구미 봉곡동의 집을 구했고 지금 이사를 진행중입니다. 기존의 카페도 신축건물에 봉곡동에 30평 쯤 됩니다. 좀 외진 곳이지만 기간이 딱딱 맞는 것 보니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거 같습니다. 카페가 신축인데 준공검사가 아직 안 떨어져 기도를 부탁합니다.

 

박찬민사모님

이번의 일로 감사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먼저 목사님이 개인회생하고 사모님도 회생을 했습니다. 두 번재로 집이 대출을 받은 건데 공사에서 시행한 부분이라 무조건 경매로 넘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익으로 500만원 밖에 없었는데 8월에 마지막 부동산에 알아니 가격이 3천만원이 올라 있어 매매해서 6배의 이득을 보았다고 합니다. 부럽습니다^^; 이사 오시는 분이 1020일까지 예우를 주셔서 급하지만 이사갈 집도 그렇게 일정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 같다고 좋아하십니다.



죽곡창대교회(장민혁목사님, 김병수 사모님)

며칠 전에 사모님에게 결혼 후 처음 칭찬을 들어 기분이 너무 좋으셨다고 합니다. 목회를 하시면서 너무 지저분한거 버리자라고 했더니 사모님은 이 가운데 의미 없는 물건은 없다고 하자 목사님께서 예수님이 제일 중요하니 좀 버리자고 했다가 결혼 후 그렇게 대박 칭찬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사모님의 칭찬이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김병수사모님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감사한 건 104()이 대체 공휴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목사님과 문경세재를 다녀 왔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계곡도 좋고. 그런데 그곳에 가면 여러 식당이 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 삽겹살 석쇠구이 식당에서 먹었는데, 마침 서빙하시는 분이 모교회의 권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식사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권사님께서 그 비싼 구운 고추장 향기나는 더덕구이를 꽁짜로 대접받아 좋았다고 하십니다.(저도 문경새제 가 봤는데 다음부터는 그곳에 가서 식사기도를 오래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오래 기도했으니 벌건 향기나는 고추장 더덕구이를 두접시 공짜로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대구 제자들교회 (나용원목사님)

지난번 생삶은 이번주에 종강합니다. 목사로서 안타까운 것은 함께 강의를 들었는데 똑같은 물을 주었음에도 은혜는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종강 후 받은 은혜를 계수해보니 별로 얻은 게 없었다라고 고백을 했는데, 그 이유가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현수막을 교회에 붙여 놓았는데 친분이 있는 분이 이단이라고 해서 색안경을 끼고 보셨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고 감사한 것은 그래도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시라고 합니다.(저도 가정교회를 시작한다고 하니 통일교에서 하는 가정교회를 왜 하냐?라는 오해를 많이 들어 한 가정이 교회를 떠났던 기억이 있는데 잘 몰라고 그런거 였습니다. . 그런 가운데 두 세분이 새로 오셔서 힘을 얻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문은숙사모님)

8월에 등록하신 분이 계속 나오시고 있습니다. 이 분은 생활요양보호사를 하시는데 영혼구원을 많이 하시고 계십니다더 감사한 것은 그동안 기신자보다 새로 오신 분들이 전도를 많이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교회는 VIP가 오니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런데 기도 부탁 할 것은 병원에 가서 갑상선도 검사도 해 보았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가장 먼저 몸무게를 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갑상선 약도 저농도 약을 먹으니 훨씬 움직이기가 용이해 졌다고 합니다


안동 샘물교회 (우상구목사님)

공부를 더 해 볼려고 합니다. 사모님과 상의를 했는데, 아직 마음에 확실한 결정을 하지 않았고 목사님은 내년에 공부를 조금 더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침신에 가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며 목회에 대하여 심도있게 학문적으로 배워 볼려고 합니다.(별 것 없는데..ㅋㅋ)

 

(송선미사모님)


목사님이 공부를 하겠다 하는 순간부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공부를 하는 건 좋은 건데, 학교에 가면 나머지 일을 감당할려고 하니 체력도 약한데(정말 약해보이지는 않습니다 ^^)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모로서 목사님을 도아드려야 하는데 여러 가지 고민중이시고 기도중에 있으니깐 여러 목사님들에게 물어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했으면 좋겠다



예천 서사교회(하상복목사님)

교회적으로는 임직 받으실 피택자 교육을 생삶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현재 2주정도 남았고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고 공부하시는게 감사합니다. 생삶을 공부하시면서 피택자로서의 마음들을 간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거 같아 좋습니다. 생삶을 3번째 마치는데 임직자 가운데는 2번 듣는 분도 있스니다. 그런데 2번째 들어도 다들 은혜스럽게 듣고 계셔서 더 좋다고 하십니다. 이제 12월 중에 임직식을 할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다행인건 아동부 예배가 잘 되어가고 있다.

목사님께서 속해 있는 경내 시찰회만 하더라도 아동부 아이들이 큰 교회들만 있고 작은교회는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속에서 아동부 아이들이 예배를 잘 드리고 있고 전에는 아동부와 청소년들이 드렸는데 지금은 아동부가 유치부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청소년들은 어른들하고 함께 예배드리고 있어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잘 커서 신앙의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처형이 지난주에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올해 69살인데 사모님의 가장 큰 처형이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일박을 하면서 발 마사지를 계속 해 드린 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틀을 보내고 오는데, 목사님은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그럼요 힘들죠..) 그래서 말다툼도 하고 그랬는데 처형이 돌아가시자 그간 더 못해 준 것에 대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구미 은혜로운 교회(윤희원목사님)

지난주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처음에는 ~찐자라고 들렸습니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목녀님 한분이 확진이 된 상태입니다. 선임장로님 내외가 확진이 되었고 그러다 보니 교회의 일파만파 커져 염려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델타변이라고 하는데 만약에 이게 확산이 되었다면 뉴스에 교회가 나왔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날 교회 출석률이 제일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날 주일에 어르신들이 제일 많이 왔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교인들이 이정도 되면 불만 불평을 해야 하는데 한분도 안하시고 가정교회의 저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현숙사모님)

사모님 매주 한 번씩 목사님과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제일 부럽습니다. 리포터에게 자주 라이딩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어느 식당에 가서 남의 교인 심방갔다고 하며 음식을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고 하는데, 전 그때 목양실 책상에서 박카스 마시고 있어서 너무 열받았습니다 ㅎㅎ ). 이번의 일로 부부끼리 식사한 경우에는 자가격리가 들어갔고 교인들은 개별적으로 조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추석이 길어 친정에 가면 급하게 돌아왔는데 23일동안 갔다 오면서 목사님이 설거지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루는 서해 바닷가를 라이딩하고 처가에 돌아 왔는데 아빠가 권위적이신 분이라 설거지를 안하시는 분인데 이번에 가서 목사님이 설거지를 하니 아빠도 많이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하십니다.  


안동명동교회(김영걸목사님)


어제 노회에 갔다가 회원 한분이 확진자가 있어 불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사해보니 음성이 나와서 안정이 되었습니다. 교회적으로도 70%는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며 젊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교회재정이 여유가 있어 한 2천만원 정도 이웃교회에 후원했습니다



구미 고아중앙교회(현승석 목사님)


이번에 휴스턴에 연수를 갑니다. 11월 5일에 출국하여 26일에 입국합니다. 오면서 구미남교회 천목자님께서 쵸코렛사서 오라고 하시는데 얼마나 사와야 할지 몰라 고민중입니다. 잘 다녀오고 13가지 질문을 가지고 가는데 답을 가지고 돌아오는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미 남 교회(천석길 목사님)


자녀들의 결혼 문제가 쉽게 쉽게 잘 끝난거 같습니다. 아들딸 결혼하면서 서울 사는 며느리에다가 애교 있는 며느리에다가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지나고 보니깐 참 감사한 것은 자녀들 결혼은 빨리 빨리 하는게 좋겠다 싶습니다.


(최경희 사모님)

아들 결혼 기도덕분에 지난주 잘 마쳤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염려도 되었지만 잘 마쳤습니다. 신랑아버지가 주례를 서고 신부아버지가 특송을 부르고 더 좋았습니다. 웨딩홀이다 보니 친구들이 많이 왔고 홀 분위기도 좋았고 문을 닫아 버리니 교회 같은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며느리가 애교가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께서 너무 좋아합니다

 

장민혁 : 비록 대면으로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 '줌'으로
만나도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다.
다음 달 부터 대면으로 만날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10.16 19:17)
이수관목사 : 나용원 목사님, 아직도 가정교회를 그렇게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세상에! 윤희원 목사님,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하네요. 천석길 목사님, 행복하고 좋으시겠어요. ^^ (10.17 03:21)
이경준 : 김용원 목사님, 상황은 잘 모르지만 두 분 다 회생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장민혁 목사님, 그저 남자들은 아내의 칭찬을 머고 사는데 앞으로 칭찬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용원 목사님, 아직도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우상구 목사님, 공부가 목적이라면 모를까 목회가 목적이라면 목회에 더 전념하시는 것이 제 생각에는 좋을 듯하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하상복 목사님, 가정에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하나님께서 특히 사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윤희원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긴장하셨을 터인데 음성으로 나와서 다행입니다. 김영걸 목사님, 귀한 도움의 손길을 주셨군요. 현승석 목사님, 연수 잘 다녀오십시오. 천석길 목사님, 다시 축하드립니다. 사모님 앞에서 며느리 티나게 좋아하시면 안 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내가 제일입니다. (10.1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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