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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넘사벽들만 모였습니다. (서울 강서포커스 지역)
신현귀 2021-10-18 05:07:53 142 3

여기엔 넘사벽들만 모였습니다. (서울 강서포커스 지역)



(명단은 시계방향으로 보세요▶▷온라인 모임이라 단체사진만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하나로교회 신현귀목사 최아인사모 / 포커스교회 이동근목사 이미영사모 / 팔로우교회 주수관목사 / 열방제자교회 김미경전도사 / 한사랑교회 김덕중목사 / 길꽃교회 채경준강도사 권진미사모)

 

지난 1014일 오후 8시에 우린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였습니다. 저희가 왜 넘사벽이냐고요? 첫째로 모임 시간이 2시간을 넘어서는 줄도 모르고 밤 10시를 훌쩍 넘기면서까지 모임을 가질 정도로 진지하며, 둘째로 모임의 지역적인 영역이 저 멀리 아랫녘 광주에까지 이르고, 셋쩨로 교회도 대부분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랜선을 통해 온라인 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넷째로 어떤 환경도 막아설 수 없는 복음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 사탄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믿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커스교회 이동근목사, 이미영사모 (지역목자)

포커스교회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답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그리 세월이 지나갔다면서 잠시 눈시울 적시네요. 잠시 과거의 목회 현장 필름들을 틀어놓고 계셨나봐요. 교회가 한동안 다른 교회를 빌려 쓰다가 지금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안정되어가고 있으며, 학원도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 북적거려 감사하다면서 야단이십니다. 이미영사모님은 최근에 어깨 수술을 하였답니다. 어깨 쪽에 자라나는 뼈를 제거하니 이제 살 것 같다면서 이 또한 감사의 제목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동근목사님 왈~ ‘어깨에서 날개가 생겨 천사처럼 날아갈 뻔했는데 수술해서 다행이랍니다.'  ㅋㅋㅋ 큰일날 뻔~ ㅎㅎㅎㅎㅎ

 

열방제자교회 김미경전도사

열방제자교회를 홀로 개척하고 계신 김미경 전도사님은 드디어 이번 달에 목사 안수를 받는답니다. 단기 필마로 시작했다가 요즘 새신자가 제법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신자가 느는 만큼 성장의 진통도 뒤따르기 마련이겠지요. 전도사님이 지치지 않도록 우리가 중보기도해드려야겠어요. 지난 번에 교회를 떠난 동생과 올케가 다시 돌아와 열심을 내는데 두 배 십일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은요~ 최근 VIP 청년들이 들어와서 싱글 목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길꽃교회 채경준강도사, 권진미사모

온라인 교회를 진행하고 계신 채경준강도사님은 증인, 증언 등 영상을 만들어 전도용으로 송출하려고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너무 궁금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궈줄 줄 믿습니다. 지금 생계를 위해서 서진학교에 도우미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번에 도우미교사 재계약이 잘 이뤄져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팔로우교회 주수관목사, 이경영 사모

현재 광주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회를 운영하면서 개척 준비에 골몰하고 있습니다주수관 목사님은 바리스타 공부하면서도 카페교회 개척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하실지, 어디에서 사역하기를 원하실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곳이 어딜 지에 대한 지역적인 부르심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사랑교회 김덕중목사, 강옥실 사모

김덕중목사님은 지난 번 뜻하지 않은 건강의 어려움을 겪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온전한 건강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부부만의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잠시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계신다나요. 아들이 해군에 입대하여 현재 평택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열공파 강옥실사모님은 백석신대원에서 열공하고 있답니다. 두 분 목회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하면서 목회 방향에 대해 고민하시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하나로교회 신현귀목사, 최아인사모

지난 7~8월에 성경 통독하기 운동을 벌였는데 9명이 완독하였다고 합니다. 통독한 사람에게는 가족과 식사할 비용을 선물로 제공하였다나요. 오는 11월에는 온라인으로 3주간 연속 작정기도회를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고요. 현재 온라인으로 일대일 성경 공부도 진행하고 있다나요. 셋째딸과 사위가 독일 모 대학원 오페라 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이번에 졸업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취업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진로를 놓고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문이 활짝 열리도록 여러분도 기도로 팍팍~ 밀어주셔야겠어요.



리포터 신현귀목사


이동근 : 지역 모임 소식을 따뜻하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18 05:16)
주수관 : 멋지게 정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0.18 20:11)
이수관목사 : 아마 이제 마지막 비대면 모임 아닐까요? ^^ 이동근 목사님, 10주년 축하합니다. (10.19 21:03)
이동근 : 원장님 감사합니다~

(10.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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