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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서(서울남송교회)
김명국 2021-10-21 02:04:52 147 2


작년에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평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작년에 들었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상황에서 최고의 결과를

낼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몇가지를 나누면서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1. 맞춤식에 초점을 두어 준비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평세를 참석하시는 한분, 한 분에 대하여 비록 숙박은 못하게 되더라도, 오히려 평세전에 개인적 접촉과 남송교회에 익숙하게 하는 접촉을 몇번 가졌습니다. 이것이 매우 효과가 있어서  첫 강의 시간부터 강의자와 낯설지 않고 바로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게 되었던 것같습니다.


맞춤식 준비는 크게 세가지로 진행했는데,  첫째, 일주일전에 선물 패키지와 강의안을 가지고 직접 참가자의 집이나 교회로 방문하여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  둘째, 이때 간식박스와 작은 개인배너를 만드는 것과 담임목사의 개인별 맞춤식 환영동영상(참가자 목사님으로부터 참가자의 대충의 상황을 미리 들은후)을 만들어 같이 보도록 함,  셋째, 평세 하루전날 목요일밤 9시에 30분 정도 줌작동상황을 점검하는 의미에서 다 같이 모여 평신도 사역팀장과 제가 같이 나누고 인사, 이때 지난 번 목자부부랑 만났을때 어땠는지를 나누게 함, 이럼으로써 서먹함을 없애도 얼굴도 익숙해 지고 마음도 열렸던 것같습니다.


2. 주일 연합에배를 반드시 대면으로! 예배후 목자,목녀와 따로 점심식사가 클라이막스:

코로나 4단계 으로 인하여 수도권은 모임이 쉽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주일 연합예배만큼은 현장에 와야 함을 처음 등록 조건으로 했었습니다. 이 조항때문에 멀리서는 등록을 하려다가 못한 분도 있고, 마침 이 주간에 여러곳에서 평세가 있어서 이번에는 12명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분들이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예배시의 은헤와 점심식사를 목자,목녀들이 각자가 섬김으로 말미암아 숙박을 할때의 나눔을 대체 아니 더 능가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일반 평세때에는 보통 연합에배 마치고 나면 바쁘게 가야 해서, 나눔을 하기 어려웠는데, 평세 주일예배후 식사하면서 나눔을 하니 오히려 은혜받은 이야기, 결단을 한 이야기들이 주제가 되어서 더 좋았다고 했습니다. 코로나의 역설인 것같습니다. 


3.맞춤식으로 준비했더니 맞춤식으로 보내주신 12명!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지만, 맞춤식으로 섬기려 했더니, 남송에 와서 목자,목녀로 헌신을 할 사람을 맞춤식으로 주님이 보내주신 것같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12명중 7명은 이미 목자,목녀인데 이분들은 재헌신을, 그리고 목원은 5명이였는데, 이분들 모두 목자,목녀로 헌신 결단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목원들 중에 자기는 목자,목녀는 하지 않고, 목사님이 권하니까 일단 평세는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이분들 중에서 저희 교회 목자,목녀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교재하다보니, 오히려 나도 할수 있겠다 ! 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보통 간증하러 온 분들은 너무나 잘해서 은혜는 받는데, 나는 저렇게는 못하는 차원이 다른 사람으로 느껴졌는데, 남송의 목자들은 뛰어나게 결과가 많지는 않아도, 저렇게 사는 것이구나!  일상의 자연스러운 영성으로 나아가는구나! 또한 VIP에 대한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끝까지 나아가는구나!라는 간증의 모습이 오히려 자신들이 결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보면서 주님은 적절하게 순종하기만 한다면 맞춤식으로 사용하시는구나!라는 마음을 느끼면서, 마치 우리 목장과 교회를 통하여 구원받을 영혼을 보내달라고 평소에 기도하듯이, 평세에 오시는 분들도, 남송에 와서 꼭 결단해야 할 분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겠구나! 라는 큰 깨달음 얻게 된 것으로 이 보고서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내년에는 다시 숙박으로 섬기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황교희 :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국 목사님! 2019년 남송교회 평세에가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가 이런 것이었구나.. 목자목녀의 삶이 이렇게 복된 것이었구나… 남송교회에서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목자님들의 간증을을 들으면서 나도 한번 저렇게 살고 싶다는 소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연합예배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고 울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651차 평세에서도 많은 은혜와 격려를 경험하고 가셨을 줄 믿습니다. 또 뵙고 싶습니다! (10.21 02:18)
이수관목사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열매가 있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21 20:17)
최영기 목사 : 맞춤식 세미나 첫 실험에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0.29 07:24)
김상준 : 금번에 저희 교회의 목자들이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사랑과 기도로 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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