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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막 비빔밥이 좋았던 지역모임(경기성남)
정상일 2021-11-23 00:41:13 139 0

경기성남 지역 모임 보고서를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은 섬기는 교회(이석 목사)에서 모였습니다. 교회 이름처럼 풍성한 섬김을 통해 지역 목사님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박필우 선교사


 

저는 금번 제98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를 발치하고, 2년 만에 임플란트 치료를 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달 126일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일정이 있습니다. 연수 기간 동안 아이 둘이 형님 댁에서 지낼 수 있는 여건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수를 앞두고 비용이나 자녀를 어떻게 하고 가야 할지 몰랐는데, 하나씩 해결되면서 마음이 기쁨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방글라데시 교회 주일학교 아이가 살고 있는 집이 불이나서 다 타 버렸다는 소식을 현지인 전도사님을 통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건물에 가정이 살고 있었는데, 다 타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집 주인에게 지원을 좀 해주고, 주일학교 아이의 가정은 다른 곳에 옮겨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도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성도들에게 모포를 나눠주는 사역을 합니다. 모포사역을 하게 된 동기는 지난 8년 전 겨울에 성도 두 명이 동사로 죽었던 일 때문입니다. 그 때 들었던 마음이 모포 하나만 있었어도 살았을텐데.. 라는 마음으로부터 모포 나누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6개가 되다보니 매년 모든 교회에 모포를 제공하는 것이 힘들어서, 해 마다 번갈아가면서 나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도 성도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영미 선교사

둘째 아들 천종이가 태권도 3단 승단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이들이 두 번째 접종을 하면서 저희 가족 모두 다 2차 접종을 다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밤에 천종(둘째)이가 잠을 자다 훌쩍 거리길래, 왜 우나 싶어서 걱정이 되어 물어보니, 자신의 죄가 생각나서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했다는 겁니다. 기특한 마음이 들어서, 무슨 죄가 있길래 그런지? 물었는데, 부모님에게 순종하지 못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한참 사춘기의 남자 아이가 그렇게 고백을 하니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 가지 개인적인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근래에 잠을 자던 중 통증이 와서 잠을 깼는데, 지금까지도 통증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갔는데, 큰 병원(=서울의료원)으로 가라고 해서 금주 금요일(26)에 진료를 예약해 둔 상황입니다. 좋은 결과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이석 목사



작은 아이 결혼식을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제가 결혼 전 다리가 불편해서 10분 이상을 걸을 수 없고, 5분 이상도 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내내 표 안 나게 잘 감당했습니다. 결혼식 후에는 안면마비가 와서 걱정을 했는데, 2주 후 정기검진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고, 단순히 바이러스 감염 정도라는 말에 안도에 한숨을 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주 전 친교실 전등과 테이블을 남자 집사님들이 주도해서 바꿔놓게 되어, 교회 환경이 조금 더 산뜻해져서 감사합니다. 교회재정이 플러스 마이너스도 아닌 딱~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선교비로 들어오던 헌금을 6개월 정도를 재정으로 사용했습니다. 내년부터 선교비는 선교 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선교사님을 돕고 후원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정상일 목사

 


주일연합예배는

1. 주일 1-3부 예배로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동시에 주일 예배는 더 이상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기저질환이 있으면 몇 분의 성도님에게만 비공개 주소를 보내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컨퍼런스 때 이수관목사님의 말씀에 도전이 되어 저희 교회 성도님들도 98.2%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2. 2부 예배 찬양팀 인도자 집사님이 일터의 삶이 힘들어서 찬양인도를 할 수 없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찬양팀 내에서 새로운 인도자 2명이 헌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만약 이런 일이 없었더라면 이번에 세워진 두 분은 찬양인도 할 기회가 없었을 건데, 새로운 인도자를 발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3. 단계별 일상회복에 맞춰, 단계별 신앙회복 설교를 3주간 전하고 있습니다.

예배보다 예배자의 태도를 점검하라. 관계를 점검하라. 죄를 점검하라.입니다.

4. 다음주일부터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로 <오실 아기 예수를 기대하는 시간들>을 보내려 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탄트리와 대림절 초와 성탄전야제 준비를 통해 성탄의 분위기를 띄우려고 합니다.

5. 11월 첫주에 vip 한 가정이 등록해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예수 영접 모임있는데 예수님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 싱글목장에 열심히 밥사주고, 섬김을 받던 3VIP가 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밥이 최고입니다. 목장에서 잘 섬겨서 영혼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 공부는

1. 말씀의 삶 공부를 토요일 아내가 43주 남았습니다. 아내가 최선을 다해 말씀의 삶을 가르치는 모습이 대견하고, 함께 동역자가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가르치는 은사가 저보다 더 나은 것이 분명합니다.

2. 10기 생명의 삶 공부는 비대면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2주 남았습니다. 할 때는 행복하기도 하지만, 늘 쫓기는 삶인데, 막상 또 끝나면 심심한게 생명의 삶 공부인 것 같습니다.

3.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제야 생명의 삶 공부 내용을 설교 시간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목장 모임은

1. 11월 달은 목장 탐방 기간입니다. 대면. 비대면 중 하나를 택해서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2. 목장 모임은 싱글은 6개 목장 전부 대면으로 모입니다. 반면에 장년은 선택권을 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0명 이하 되는 목장은 대면으로 모여서 목장 모임을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3. 코로나 직전에 세례를 받은 한 목원이 신천지의 유혹에 빠져서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속상한 일이지만, 마음을 다르게 먹었습니다. 나도 신천지처럼 더 끈질지게 포기하지 말고계속 찾아가서 다시 찾아오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4. 11월 처음으로 싱글목자 모임을 저희 집에서 모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싱글 목자 한 사람이 여자 친구랑 헤어졌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과 찬양인도를 변함없이 헌신해줘서 감도이고 감사했습니다.

 

4. 이경자 목사



연세드신 성도님들은 어제까지 심방을 마쳤습니다. 교회는 좀 더 있다가 나오시기로 했습니다. 저희 교회가 세 분의 선교사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특별히 네팔의 선교사님을 집중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네팔 선교사님은 교회와 고아원 학교를 세워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가 네팔 선교 센타를 세울 때 음향 전체를 셋팅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번 지진 때에는 열 한 명의 집을 다 지어주어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일에 쓰임받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5. 박조명 목사



컨퍼런스 기간 동안 삶 공부 섬김을 하면서, ‘섬김은 섬기면서 배우는 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 공부 강의안 외에 교재가 있을 것 같아서, 본부에 물었는데 없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삶공부하는 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컨퍼런스 직전 토요일이 되니까 부교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당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삶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발 빠르게 대처 해 주셔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결론적으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들을 경험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비대면으로 해 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교시는 제가 녹화한 강의를 보고 듣고 공부해 옵니다. 2교시는 실시간으로 줌을 통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삶을 공부하면서 내용이 영혼구원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임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는 추수감사예배여서 성도님들이 다 나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해 드렸습니다. 감사한 것은 장인 어른께서는 다른 교회를 다니시면서도 떡을 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장 모임에서 VIP를 어떻게 찾고, 섬겨야 하는데 그러한 티테일한 부분을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매뉴얼화 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럴 때 목장에서 영혼구원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지연 사모

섬김을 잘 배우고 싶은데, 박필우 선교사님 부부가 휴스턴 서울교회에 가신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생명의 삶공부를 수강하는 성도님들이 주일예배가 더 은혜가 된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딸이 임용고시를 봤습니다. 일차 시험 결과는 안 나왔지만 감사하고, 이차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막내 아들 성민(5)이 학교에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해서 조절해야 하는데, 현재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태입니다. 소아당뇨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성민이가 자발적으로 3년 정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딸 둘 다 남자 친구가 있는데, 둘 다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자녀에게 교제에 대해 말하는데, 딸들이 전도하겠다며 남자친구에게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감동적인 것은 남자 아이들이 주일학교를 다니다 교회를 나온 후 신앙의 끈을 놓고 지내는데, 주일 학교 교사들이 지금까지 연락하고 메시지를 보내고 식사를 한다는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정말 주일학교 교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6. 황재훈 목사



보통 340분에 일어나서 오전 11시에 일이 끝납니다. 오늘도 일 끝내고 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담임목사 청빈건 때문에 기도 제목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청빈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에 서류를 전형한 곳은 독립교단입니다. 청빈위원들이 담임목사를 뽑습니다.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마음은 그 동안 얼마나 이러한 과정을 위해 기도했는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개척에 대한 마음을 접고, 청빈에 대한 마음으로 준비하는데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뿔을 높여주시고, 친히 높여주시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나를 낮춰주시길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계강일 목사



영혼구원을 위해 동기 4명의 친구를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4명 중 1명이 전도대상입니다. 지난 번 모임 때는 이 친구가 교회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된 동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과외선생님이 교회를 나오지 않으면 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과거에 대해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상했습니다.

 

올 해 아내가 칠순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상시 꿈이었던 온 가족이 다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소원성취했습니다. 내년에 제가 칠순인데, 아이들과 다 함께 여행을 가는게 꿈입니다. 내년에 설날 연휴에 3일 동안 제주도로 여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원성취할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김보혁 사모님은 계속 열심히 아프고 있습니다



리포터 정상일 목사



김재정 : 박필우 선교사님의 모포 나눔 사역과 임영미 사모님의 통증 치료, 이석 목사님의 선교사님 후원, 정상일 목사님의 영혼구원, 지연 사모님의 성민의 관리와 치료, 황재훈 목사님의 사역 방향, 김보혁 사모님의 건강,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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