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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을 품은 접시들(시드니 새생명지역)
이경호 2021-11-23 04:44:48 103 0

제목: 가든을 품은 접시들(시드니 새생명지역)

시간: 2021 11 22, 월요일 오전 11

장소: 대양주가사원장 강승찬목사님댁 (Rhodes)

 

 

 

강목사님이 새로 이사한 아파트는 놀라운 곳이다.

분명히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니 다른 이름의 길과 다른 아파트 정문에 있지 않는가..

한참 힘겨운 쇼를 하고 가까스로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지역모임을 시작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VIP 목사님 내외가 참석하였다.  강승찬목사님은 대단하시다. 어디서 잘도 모셔온다. 그동안 왔던 VIP목사님들이 많이 있었는데 모두 강목사님이 모셔온 분들이다. 이제는 분가할때가 되었다고 공공연히 협박(? ^^) 하신다. ‘저는 여기가 좋싸오니 보내지 마시옵소서하고 매달린다. 강목사님 옆에 있으면 수지 맞는다. 목회에 대한 팁뿐만 아니라 온갖 노하우를 아낌없이 퍼주시려 한다.

 

지난번 모임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시드니 함께 가는 교회이현주 사모님의 생일케잌 절단식을 먼저 하기로 했다. 섬김의 달인이신 정민용목사님이 가지고온 케잌인데 모두들 케잌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는다. 집에서 만든것은 아니고 어디서 사오신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런 모양의 케잌을 골라오신 것이 대단히 시간을 많이 소비하신 같아 보인다.

 

[생일케잌 사진]

 

 

 


꺼지지 않는 초로 인하여 당황하신 이현주 사모님과 이완우 목사님이 연신 초를 불어댔다. 침을 튀기는 수준으로까지 가게 되었고 드디어는 케잌을 수푼으로 눌러 끄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모습을 보던 정민용목사님이 전에 하던 습관이 나온다!” 하며 웃음을 선사하신다.

침튀긴 윗부분을 걷어 내어 이현주 사모님앞으로 전달하고 나머지가 남았는데, 정목사님 눈녹고 다음에 제설작업한 케잌 같다.” 하여 한번 웃는다.

 

 

[윗부분 걷어낸 케잌]

 

 

 

 

전윤정 사모님의 한마디가 마음에 박힌다. “지역모임 오면 웃으니까 너무 좋은데 나중에 울어~.” 라고 하신다. 너무 웃다가 나중에는 운다는 얘기니 얼마나 좋은가..

그만큼 목회가 팍팍하고 가슴 멍할때가 많은데, 지역모임에서 함께 모여 웃고 나누는 시간이 그만큼 귀하다는 얘기라는가 보다. 동감이다.

 

 

맛있는 월남쌈을 먹었다. 락다운 기간에 이사를 두번이나 하신덕에 강목사님 댁에 아직 여기저기 짐이 쌓여 있다. 그래서 월남쌈을 준비했나보다. 오랫만에 먹는 월남쌈이었고 살찔 염려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많이들 드시는것 같다.

전윤정 사모님은 혹시 부족한게 없나 살피며 부지런히 리필해 주신다.

 

식사를 마치고 찬양을 불렀다.

제목은 구합니다이다. 강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선곡이 언제나 돋보인다.

구합니다 내가 주의 은혜를, 나의 삶에 충만한 주의 은혜를, 원합니다 내가 주와 동행을, 나의 삶을 주님과 함께~~” 힘차게 부르는동안 가사와 멜로디에 벌써 은혜가 가슴에 가득찬다.

주님이 우리안에 임재하심과 살아계심을 가슴과 눈시울로 느낀다.

 

이어서 감사와 기도제목나눔의 시간을 갖었다.

 

[시드니 순복음 은혜교회 전문호목사, 임순옥사모]

 

 

  

락다운 이후에 모든 성도가 무사히 나와서 감사하다고 한다. 특별히 추수감사절 감사예배를 모든 성도들과 원로목사님과 함께 해서 더욱 감사하다고 한다. 지난달 VIP목사님으로 오셨을때 가정교회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준비해 나가려는 모습에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이시다.

기도제목으로는 원형목장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현재 리더들이 앞으로 목자 목녀가 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평신도 세미나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평신도 세미나 참여하는데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지역모임후에 감사하게도 리포터인 나를 픽업해 주셔서 이런 저런 가정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바탕이 탄탄히 다져지고 균형잡힌 이미 준비되신 분이라는 것을 느낀다.

 

임순옥사모님은 지역모임에 처음에 참여 할때는 그러겠지~” 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했는데 와서 보니 분위가 너무 좋고 마음에 불이 붙는 같아서 감사하다고 한다.

사명감이 다시 일어나게 되었고 사모로서, 동역자로서 남편의 목회를 내조하여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모임에 오니 이상하리만치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힐링이 되서 그런지 몸무게가 나가는 남편을 볼때마다 남들이 보면 금식도 안하냐 할까봐 살좀 빼라!” 하고 싶다가도 드실때까지 드려보셔라하며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고 한다. 자꾸 이제는 마음이 겸손해지려고 하는것 같다고 한다. 가슴이 떨려야 하는데 우째다리가 떨린다고 한다.


이때 강승찬 목사님이 미소를 띄며 전윤정 사모님을 쳐다보며 의미섞인 한마디를 던진다. “여보~ 들었죠?”

분주하게 리필하다가 잠시 날개를 접고 앉은 전윤정 사모님이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며 강목사님을 쳐다본다. 웃어야 할지 말지 모두들 순간 당황스러워 하는 눈치다. 모습이 은근히 미소짓게 한다.

 

 

[시드니 호산나 교회 이경호목사, 이미숙사모]

 

 

  

리포터인 나의 감사한 내용으로는 주일에 목자목녀와 아이들 그리고 VIP 저녁 예배후에 점심도 먹고 우리집에서 저녁모임으로 모여서 감사했다. 목자 목녀 내외가 하는 말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많은 VIP들을 만나는 시간이 겹치지 않게끔 저절로 조정이 되는지 감사한다고 한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섬세하게 조절해 주심을 느낀다고 한다. VIP숫자는 많은데 언제 그들이 목장과 교회에 올런지 자꾸 기다려진다. 조급해지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자. 응답은 하나님께로서 나는 것이니..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은 하시는데 단지 우리는 시간을 알수 없다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난다.

기도제목으로는 다음달 12월부터 좀더 넓은 장소로 예배장소를 이사하려고 하는데 빨리 카운실에서 키를 받기를 기도한다.

 

이미숙사모의 감사는 한동안 둘째아이가 대학에서 진화론때문에 성경과 창조론, 그리고 성경이야기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잠시 떠나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 목장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한 것이 감사하다고 한다. 특히 둘째 아이가 직장을 잡아 사회생활을 해보니까 깨진 가정들이 많은것에 대해서 놀라웠다고 한다. 그래서 결손 청소년들이 우울해하고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는 부모님이 계시고 술과 마약과 우울증으로 망가지는 가정이 아니라 건강한 가정에서 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하고 깨달았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주 목장 모임에도 이미숙 사모가 맛있는 외할머니표 돼지 고기 김치찌게를 해주기로 하고 둘째 아이가 참석한다고 하니 감사한다


그리고 지난 주일 저녁에 반상혁목자가 집에 가족과 함께 왔다가 집사람의 차의 헤드 라이트를 새차처럼 깨끗이 닦아 주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자상한 마음씀씀이와 섬김에 감사한다. 언제나 위로와 힘이 되고 기대가 되는 목자이다.

이미숙사모의 기도제목으로는 동네에 사는 VIP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관계를 진전시킬수 있기를 기도한다.

 


[시드니 호프교회 정민용목사, 박미영사모]

 


사모님이 못오셔서지난번에 목사님내외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정민용목사님의 감사한 것중에 하나가 정목사님이 오래된 휴대폰을 가지고 다녔는데 어느 목녀가 자기가 쓰던 휴대폰으로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목녀가 보기에는 목사님의 휴대폰이 최신식에는 거리가 있어보였나보다.  

목사님!  쓰던 드려서 죄송해요~”하며 주었다는데 목사님 보기에도 그래도 그게 쓰던 옛날폰보다는 나은거여서 바꾸게 되어 감사하다고 한다


어떤 폰을 쓰셨기에 그런가 하고 궁금해진다. 그래도 목녀의 마음이 따뜻하다. 쓰던 중고폰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현재 목사님이 쓰시는 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바꾸어 주었으니 말이다. 목사님이 최신 문영의 기기를 사용하는 방면에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고 여겨지지만, 굳이 잘되고 있는 폰을 돈들여서 바꾸어야 하나 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 같다. 모두들 최신 폰과 신상품에 목말라 하는 요즘의 시대와 대비되는 보기보다 검소하고 소박하신 분이시다. 

 

이어서 오늘 불참하신 섬김의 지존 박미영 사모님이 정민용목사님의 휴대폰을 통하여 목소리를 들려 주신다. 지역모임에 어떻게든 빠지지 않고 참여하시려는 사모님의 깊은 뜻을 보는 같아서 순간 감동이 되었다. 듣는 귀가 많아서인지 휴대폰 소리가 모기 소리만큼 들린다. 그래도 모두들 휴대폰으로 들려오는 사모님의 감사내용을 들으려고 귀를 기울인다.


교육부의 키즈그룹 아이들을 섬기는데 교사이면서 사모로서 섬기는 것이 많이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다행이 내년에는 키즈그룹아이들을 섬기는 분이 오시기로 해서 감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와중에 Aged care 코스를 등록해서 시작했다고 한다. 일주일이 지났는데 영어로 하는 과정이라서 염려가 되었지만 쫓아가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교회 사이즈도 제법 되어서 사모로서 교회에서 해야 할일이 많을 같은데 굳이 코스를 하셔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다른 교회 사모님의 선택이니 할말이 없다.  


그리고 락다운 이후에 대면예배를 통하여 아이들과 성도들을 모두 봐서 감사하다고 한다. 집사님이 픽업도 해주고 사역을 도와 주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오늘같은 지역모임에 참여하여 서로의 얼굴도 보고 은혜를 나누어야 하는데 못봐서 못내 아쉬워 하신다.


기도제목으로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운신하기가 힘든데.. 가정에서 엄마가 아프면 안되는데, 아프지 않도록 기도 부탁하신다. 또한 목녀들과 2 3 목녀들의 캠프를 가려고 하는데 기도해 달라고 하신다. 소인이 보기에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허리가 아픈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보면서 박미영 사모님이 지역모임에 올때마다 활짝 웃는 모습이 그리워진다. 허리 아프지 마시고 튼튼하시고 건강하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첨부 하기를 목녀들의 캠프를 통해서 모두가 마음을 열고, 막힌 부분을 허물고, 편견도 허물고, 뒷담화하는 것때문에 하나되기 힘들었고, 서로 수용이 안되는 부분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캠프를 통해서 하나되고 주님안에서 좋은 추억의 시간을 만들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시드니 호프 교회 목사님 내외도 행사의 달인이시다. 교회에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가 역동감이 있고 활동력이 있나보다.

 

 

[시드니 삼일교회 안상헌목사, 김선영사모]

 

 


김선영사모님의 감사한 것중에 하나는, 오랫동안 독신으로 지내는 똑똑한 VIP변호사 자매가 있는데 드디어 교회에 나왔다고 한다. VIP 변호사가 교회에 와서 하는 말이 사모님이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혀서 교회에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내용인즉슨 사모님 말씀하시기를 변호사님, 그렇게 살다가는 고객은 많을지 몰라도 변호사님 죽으면 장례식장에 아무도 안와요~!” 라고 했다는데, 사모님은 협박할 요량이 아니라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그렇게 한마디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VIP변호사 자매가 소리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 나왔는데 놀라운 것은 VIP 변호사 자매가 목장에서 같은 고향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동네 얘기를 하다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고향마을로 돌아온 느낌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자상하게 VIP 목장에서 고향 행복을 느끼도록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한다.

 

전에 이경준목사님이 시드니 새생명교회에 오셔서 하셨던 말씀중에 이경준목사님의 사모님이 대단한 찍새라고 하셨는데, 시드니 삼일교회 김선영사모님이야말로 대단한 찍새시다. 사모님때문에 교회나온다는 VIP들을 여러번 듣는다. 저런 찍새 사모님이 있다면 교회성장은 따논 당상이다 싶다. 김사모님이 교회 반주하고, 아이들 음악 가리키고, 꾀꼬리 성악가수에다가, 대외의 유명한 합창단 지휘하고, 돈벌어 오고, 찍새하고~~..  그렇다고 안상헌목사님은 세칭 날로 먹느냐(^^) ‘ 하면 그렇지도 않다.

 

이어서 안상헌목사님의 감사이다. 찍새인 사모님이 데리고 오는 VIP들이 결코 만만한 분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다고 한다. 시드니에 락다운이 풀리고 자카란다 꽃이 거리마다 동네마다 우리네 벗꽃같이 피어나는 계절에 맞추어 교회의 소위 시니어들  여덟분을 모시고 얼마전에 북쪽으로 7~8시간 거리에 있는 유명한 지역에 꽃구경을 시켜주러 갔다 왔다고 한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북쪽지역에는 이미 꽃들이 떨어져 지고 있다는 것이다. 계산착오였다고 한다. 이곳이 지금 꽃이 피고 있으니까 북쪽지역에는 만발할 것이라고 기대를 했는데 이미 너무 따뜻해져서 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시니어들과 함께 장거리 여행을 하며 친목을 다질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목사님 교회에는 신기한 것이 있다고 한다. 설교할때는 사람이 없는 같은데, 예배후 점심 먹을때가 되면 어디서 나오는지 사람이 많아져서 신기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내주시겠구나 하는 좋은 예감을 하는데 모래위에 세우는 같아서 불안하다고 한다.

 

강목사님도 강목사님 교회가 신기하다고 한다. 새생명 교회는 반대로 예배때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배후 점심 먹을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안보인다는 것이다. 교회마다 성도들의 성향이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시드니 삼일 교회는 그동안 평신도 세미나에 5명이 갔다 왔는데 바탕위에 목장과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목장을 두개를 분가하려고 하다가 일단은 목장을 분가했다고 한다. 젊은 사람들이 모인 목장이라서 할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한다. 가정교회 분위기가 세워지고 목장이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한다.

 

 

[시드니 함께 가는 교회 이완우목사, 이현주사모]

 

 

이현주사모님은 감사 나눌것이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영주비자가 없는 가정이 두가정이 있는데 가정모두 12학년 학생, 3학생들이 있다는 것이다. 대학진학을 위해서 영주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도해오고 있었는데 락다운 기간이라서 감감무소식이라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신체검사 통지를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 감사는 작은 그룹을 지어 긴급 중보기도를했었는데  교회 전체적으로 번져서 모두가 뜨거운 기도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두번째는 청년 목장에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집을 렌트함으로 인해서 이사예배도 하고 청년목장이 세워져서 감사하다고 한다.

기도제목으로는 교회예배처소를 세군데 정도 선정하여 신청을 했는데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 셋중에 첫째, 둘째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셋째아들이 두군데 직장을 놓고 기도하다가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서 감사하다고 한다.

 

이완우 목사님의 감사는 교회가 기도하는 분위기가 되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현재 새예배처소를 알아보고 있고 가정교회를 10년하다 보니까 훌륭한 목자를 세우는게 필요한데 이번에 좋은 예비목자를 세우는 일을 할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한다.

 

 

[지역목자 시드니 새생명교회 강승찬 목사, 전윤정사모]

 

 

 

아이쿠 ~ 어쩌나.. 두분이 지역모임 호스팅으로 너무 바쁜 나머지 사모님은 사진을 찍을 만한 상황이 아니었던것 같다.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고 리포터인 나도 잊어 버렸다. 그래서 지난번것을 다시 퍼올리기로 했다.

 

전윤정 사모님은 락다운 이후에 주님께서 들려 주시는 말씀이 믿음으로 서라인데 안에 갈급함을 주신다고 한다. 목장식구와 중보기도 모임을 하는데 규칙적이지가 않단다. 남편과 반대로 틀에 매이는게 싫어서 어떡하죠?” 하며 기도한단다. 나이가 들수록 갱년기가 되니까 줌으로 중보기도모임 하기로 했는데 잊어 버리고 나중에 연락해보니까 사람도 연락이 없어서 잊어버렸단다. 늦은밤이라 할지라도 함께  중보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뜨거워져서 감사하다고 한다.


교회일이 가끔 힘들어져서 더욱 다육이 기르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교회일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기도한단다. 그러면서 울먹이며 말하기를 하나님 사람들이 감당이 안됩니다.”  저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도 모르고 구원도 받지 못해서 천국에 가지 못하면 어떡하죠?” 하며 앓이를 하는데 남편을 볼때마다 한마디씩 던져 본단다.

당신은 어떻게 그들의 긍정적인 모습만 볼수 있냐? 어떻게 사람들을 감당을 하냐?”

그럴때마다 남편인 강승찬목사님의 대답이 하나님의 목회이다.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는 자일뿐이다. 내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이다.” 라고 한단다.

맞아~” 하며 무릎을 치면서도 막상 그게 안되니 어찌 하오리까이다.

 

전사모님이 덧붙여서 말하기를 아슬아슬한 목장 VIP식구가 있는데 예배후에 눈을 뜨면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갈때에 인사도 하고 2 예배때에 남아서 감사하다고 한다. “마음에 끈을 놓지 않게 주세요하며 기도한다고 한다.


기도제목으로는 성령충만과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한다.

그때에 강목사님이 끼어 드신다. “~? No Problem~” 하며 자신있는 표정을 지으신다. 그러면서 뭐를 하나 꺼내 오시더니 코골이 심한 사람을 위한 일명 코골이 방지용 코걸이소개 하신다. 역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셔서 그런지 유익한 정보도 많이 알려 주시고 재미 있는 물건들을 가끔 소개해 주신다.


코고는 사람이 코걸이 콧구멍에 꽂고 자면 코를 골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긴것은 허접하게 생겼는데 코걸이의 재질이 특수한 빛이 나와서 코를 뻥뚫어 준다는 것이며 심지어 코로나 균도 죽더라는 연구가 있더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얘기를 하자 목사님 나도 필요한대요~!” 하며 너도 나도 하나씩 얻어 가고자 하는데 설마 그럴라구 하며 반신반의 하는 분들도 계신다.

코걸이의 능력이 정도라면 시대에 필요한 필수품이다. 믿거나 말거나~~ ^^

 

강승찬 목사님의 감사는 락다운 때보다는 많이 바쁘지만 그래도 성도들과 함께 예배할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교회적으로는 노회장이 된후에 바빠졌는데 오히려 노회 목사님들에게 가정교회를 알릴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한데, 지난번 노회때에 목회자 세미나처럼 노회개최 장소를 청지기들과 논의하여 멋있게 꾸미고 선물도 준비하고 섬겼더니 남노회 계신 목사님들이 북노회 오고 싶다고 정도로 성황이었다고 한다.


어떤 목원은 락다운 기간에도 개업을 3개나 해서 사업을 오히려 늘려 나가는 사람이 있단다.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서로 연결이 되어서 만나고 섬겨서 목장과 교회에도 나오고 하니, 이게 가정교회를 하는 재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단다.

그리고 요즘은 아내인 전윤정사모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고 한다. 


전에 그렇게 키에 몸무게는 60키로 였는데 후에 69 키로까지 몸무게가 늘었단다. 수면 장애로 인해서 코골이도 심하고 건강이 좋아 질때마다 아내가 건강을 관리해주고 챙겨주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기도제목으로는 노회장으로서 노회 목사님들에게 행복을 찾아 주고 싶다고 한다. 교회에서 변화가 안되는 성도들, 뒤에서 험담하는 성도들, “목사님 좋은데 설교가 길어..” 혹은 목사님 좋은데 뭐가 어째.” 하며 교회를 세우지 않는 성도들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노회 목사님들에게 가정교회를 소개하고 싶다고 한다.


시드니 새생명 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열매를 맺히고 이번에 많은 VIP들과 성탄캠프를 준비하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캠프를 겸해서 한다고 한다. 이삼백명이 모여서 성탄캠프를 하는데 이번 캠프가 즐겁고 재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한다고 한다.  특별히 시드니 삼일교회도 함께 참석한다고 한다.  이번 캠프기간에 소문난 김선영사모님의 노래도 들을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한다.

 

또한가지 기도제목은 내년 국제 가사원 이사회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인해서 사모님과 날짜가 서로 맞지 않게 되었단다. 정리되도록 기도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년도 가정교회 신년하례회날자가 1 17 (셋째주 월요일) 예정이라고  알려 주셨다.  아울러 1월에는 VIP 전문호 목사님의 요청으로 전목사님댁에서 지역모임을 하기로 했다.

 

 

[VIP 시드니 코너스톤 교회 K목사님, L사모님]

 

 

 시드니 코너스톤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VIP k목사님과 L사모님이 참여하였다. 지역모임 참석 소감을 나누셨는데  L사모님은 이렇게 가정교회 지역모임에 참여해보니 마치 친척들과 만난 것 같아서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고 한다. 

김목사님은2002년도 부터오랫동안 셀교회를 하며 기쁨도 받고 도전받고 했는데 이번 지역모임에 와보니 셀교회를 처음 접했을때에 감격이 리마인드되어서 감사하다고 한다. 동일한 고민과 동일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목회자들을 만나니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고 한다. 

기도제목은 교회 부임후 처음 ‘섬김 위원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주님께서 은혜 주셔서 섬기는 리더십이 잘 세워져가는 것이다.


이번 지역모임 보고서 제목은 전윤정사모님이 지역모임후에 단톡방에서 대화중에 올리신 말씀중에 그럴듯해 보이는 것을 찾아서 골라 보았다. 그렇잖아도 제목을 지으려고 고심하고 있었는데 단톡방에서 싯구 같은 구절로 우리들 떠난 빈자리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


[리포터 이경호 목사입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십시오!]

 

 


강승찬 : 부지런한 이경호 목사님!
생생한 보고서 감사합니다^^ (11.23 15:24)
이현주 : 리포터 감사합니다. 섬겜의 달인 정민용목사님이 사주신 케잌이라 더 달고 맛있었습니다. (11.23 15:35)
이완우 : 디테일 한 보고서로 인해 다시 한번 모임의 여운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늘 지역장이신 강승찬목사님의 탁월한 섬김으로 인해 모임이 기다려 지고 모임을 통해 웃음과 치유 그리고 도전을 받게 됩니다.^^ (11.23 16:09)
김진수 : 시드니 새생명지역 분위기가 잔치집같습니다. '가든을 품은 접시들'이란 제목이 의미심장한 것 같습니다. (11.23 17:13)
박종호 : 은혜로운 지역모임의 모습이 선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1.23 20:04)
송영민 : 새로오신 분들이 많아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11.23 22:12)
김재정 : 전문호 목사님의 리더들 평세 참석, 이경호 목사님의 예배 장소 이전, 정민용 목사님의 사모님의 허리 치료, 안상헌 목사님의 목장 잘 세워 지도록, 이완우 목사님의 예비 목자 세우는 일, K 목사님의 섬기는 리더십, 강승찬 목사님의 성탄 캠프 결실,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5 17:40)
안상헌 : 며칠 뒤에 읽으니 한번 더 모임을 하고 난 느낌입니다. 생생세세한 보고서 감사 드립니다. (11.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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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3 제대로 하려면 모델을 세워야... (안산만나지역 B조)     윤건수 2021.12.07 27 0
4152 풍성한 만남을 주시니 감사! (경기 구하남 지역) (2)   최영호 2021.12.07 40 0
4151 새해에는 기대를 가지고 시작하자(경기 신분당지역) (6)   김현규 2021.12.07 65 6
4150 인천 강화 주말씀지역 창립예배 드렸습니다.(인천.부천초원 모임) (2)   이화연 2021.12.07 55 2
4149 지쳐 누워있으면서도 실실 웃음이 난다.(경기남서부지역) (3)   배명진 2021.12.07 57 0
4148 가정교회는 모여야 합니다.  (2)   현승석 2021.12.06 79 0
4147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밴쿠버 사랑의 지역) (1)   김민철 2021.12.06 36 2
4146 663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카작 쉼켄트 임마누엘교회) (1)   정안드레이 2021.12.06 12 0
4145 영성책방(95) 김병삼 목사 등의 "올라인 교회"가 업로드 되... 명성훈 (BCGI) 2021.12.06 36 0
4144 모일 수 있어 감사!(남부카자흐지역 11월) (1)   정안드레이 2021.12.06 14 0
4143 ★제2기 청소년 교육목자 세미나 후기 올려드립니다★ (5)   고요한 2021.12.06 113 1
4142 멘토링을 위해 한국 가사원 코칭 간사인 김명국목사님, 멘토 안태준, ... (10)   이요한 2021.12.06 127 7
4141 진짜로 삶을 변하게 하는 <삶공부> & ‘다시 시작해 보자!’(화성오산... (3)   박현철 2021.12.06 72 1
4140 장로님이 목자가 되니 변하네요(강남예원지역) (1)   양권순 2021.12.06 58 1
4139 20년이 걸렸습니다...! (250차 목회자 세미나-꺼둥문두교회) (25) 하영광 2021.12.04 292 9
4138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낭 수깜또 2021.12.06 21 0
4137 ''조급한 마음이 아닌 공감하고 기다리며' (수지예일지역) (4)   이혜영 2021.12.03 117 0
4136 더 단순하게 가정교회 정신대로 살아 봅시다~(성남 수정로지역 모임) (4)   신주형 2021.12.03 129 2
4135 경기도 여주 가정교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용철 2021.12.02 107 0
4134 전남지역교회 모임(2021. 11. 23) (3)   김인준 2021.12.02 96 3
4133 부러우면 지는건데....(부산경남초원) (4)   구정오 2021.12.02 116 2
413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68) 임준순 목자, 경남숙 목녀의 "불... 명성훈 (BCGI) 2021.12.02 45 0
4131 제 1 차 퀸드랜드 목자 연합 수련회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자 목... (6)   김홍구 2021.12.01 78 2
4130 울고 웃고.., 목장은 가정입니다(경기남부지역) (10)   윤태진 2021.12.01 126 1
4129 지역모임에 vip 참석 감사 (경기광주지역) (4)   노일 2021.12.01 78 0
4128 “목자가 잘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성북삼선지역) (2) 이남용 2021.12.01 102 0
4127 은혜로 살아갑니다 (경기북부 어린이사역자모임) (3)   권선희 2021.12.01 84 2
4126 다시 회복을 꿈꾸며~ (경기북지역) (4)   이희준 2021.11.30 100 1
4125 지역모임에서의 코칭모임을 하고 계신다면? (3) 김명국코칭간사 2021.11.30 145 0
4124 실행위원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김기태 2021.11.30 15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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