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유있는 기다림(시드니성서침례지역)
김진수 2021-11-23 17:44:46 91 0

100일이 넘는 락다운 기간이 해제된 대면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빙모상을 당하신 정원일 목사님 내외분은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목회자들은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나누다가보니 어느듯 자정이 되었습니다.  헤어지면서 못내 아쉬워 다음 12월은 아예 23 지역모임을 하자고 합니다.



배용기 목사님(한마음 교회)

12 4() 첫째 (주희) 결혼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나눠 주었습니다. 딸은 목자로 섬기면서 목장 식구들을 모두 동생 목자에게 위임하고 자신은 vip 친구들 5~6명과 함께 개척 목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식에 한국의 사돈 가족이 오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국제 커플들이 여럿 예배에 참석하게 되어 이중국어로 주일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자신은 능력이 없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박현진 사모님

그동안 교회 사역의 50% 주희가 했다고 합니다. 이중국어로 주일연합예배를 드릴 통역 자막을 딸이 한다고 합니다. (50% 사역 확실히 맞는 같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모님은 요즘 바늘로 찌르는 같은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잠잠히 있으라!” 하시는 같다고 합니다. 의사도 심각한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요즘 목사님이 아픈 사모님을 챙겨줘서 많이 변한 모습에 고맙다고 합니다.

내외가 신혼집을 속히 구할 있도록, 결혼식 당일 날씨를 위해서, 그리고 사모님 건강 회복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민이삭 목사님(CMI All Nations Church)

락다운 기간동안 영적인 침체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지난 10 동안 가정교회 사역과 ESC 사역을 줄기차게 달려왔는데 지쳤는지 낙심되고 의욕이 상실되어 우울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기간에 하고싶은 일들을 모두 내려놓고 오로지 교회사역만 하였다고 합니다. 집에만 있었는데 락다운이라서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합니다. 3개월의 쉼을 갖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소원과 열정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ESC 7년을 섬겼는데 이제는 대양주 교회들의 필요가 달라진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영어권 사역자들을 코칭하고 훈련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7 동안 영어권 사역자들을 위한 자료와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데 그것들을 나눠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특히 영어권 사역자들과 매월 1 모임을 갖고, 또 늘어가는 영어권 사역의 필요에 따라 영어권 2세를 포함하는 영어 번역팀을 구성해서 한국어 생명의 삶 교재를 그대로 영어로 번역해서 정식으로 책으로 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12 28(주일) 그동안 매월 모여왔던 ESC연합예배를 마지막으로 드리는데 의미깊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대양주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영어) 확신의 삶을 강의하게 되었는데 필요를 채우는 강의가 되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민레베카 사모님

22일에 세계기독여성 40 릴레이 금식기도에서 1시간 기도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40명이 사모님을 위해서 10분간 기도를 주는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목사님 댁에  3개월동안 사용할 있는 생활 카드를 주셨다고 합니다. ‘ 받고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아들 요셉이 한국(판교)에서 자립해서 자유롭게 살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목사님 내외분만 살고 있기 때문에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싶어 이사갈 집을 찾을 있도록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김제효 목사님(은혜와 평강 교회)

락다운이 끝남과 동시에 오랜 동안 교회를 섬기던 가족이 교회를 떠나서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또한 목사님은 가량 치통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나아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최근에 예수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목장의 분가를 위해서 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김윤희 사모님

오래 함께 주님을 섬기던 가족이 교회를 떠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불교 신자였던 사람이 목장에 오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느꼈다고 합니다.


 


 박경수 목사님(사랑샘 교회)

패밀리 데이케어를 하기 위해서 이사갈 집을 구해서 이사갈 준비를 하던 중에 부동산이 잘못해서 이사를 가지 못하게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로인해 복잡한 일들이 생겼는데 변호사인 아들이 일처리를 해주어서 해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가정교회의 기본이 영혼 구원 제자삼는 사역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22세인 예인은 사회적 적응에 장애가 있지만 직장생활과 운전을 하는등 스스로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권순희 사모님

지난 1 동안을 광야를 지나온 같습니다. 캄캄한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터널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그냥 죽게 내버려 두지는 않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연거퍼 번이나 이사가는 일이 꼬여서 낙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이상 용기가 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이 무서워서 땅끝까지 내려간 같은 느낌을 받아서 밤잠을 설치고 울면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가라는 거요. 가지 말라는 거요. 하나님께서 손에 쥐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이번에 이사가려고 하는 집은 집주인을 직접 만나게 주셔서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막으시는데는 이유가 있고, 허락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있는 기다림이라고 믿는다고 합니다. 그런 일로인해 가장 감사는 아들이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집안 일에 관심을 갖고 실제적으로 도와주는 것이며 가족이 팀이 되어서 대처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패밀리 데이케어할 있는 집을 얻어 이사할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김진수 목사님(시드니 성서침례교회, 지역목자)

98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평신도들이 수강할 있는 과목들을 많이 개설해 주신 것을 하나님의 싸인으로 받았습니다. 가정교회 11년차가 되면서 삶공부 과목이 많아지니 평신도 강사가 필요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목자 목녀 7명이 7과목을 수강하고 와서 곧바로 삶공부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출석인원의 50% 등록하여 평신도 삶공부 강사들에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중에는 어린이삶공부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7명이 어린이생명의 삶공부를 듣습니다. 수료를 하게되면 어린이 목자로 임명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년말에 있는 모든 행사를 성도들이 아닌 VIP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준비합니다. 온교회 수양회도 온가족행복캠프로 이름을 바꿔서 vip들에게는 선물과 상품을 준비하니 성도들이 고무되어 vip 많이 초청할 준비를 하는 같습니다.

평신도 강사들의 강의에서 작은 성공을 경험하도록, 년말에 있는 온가족행복캠프에 많은 vip들을 초청하여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는 캠프가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옥영 사모님

우리 집도 지난 8 락다운 기간 중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개월동안 이사할 집을 구하지 못해서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고난이 엎드려 기도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믿음이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어렵게 이사를 하고 락다운 중에 데이케어 교사를 구하지 못하고 매우 힘들었습니다. 혼자서 하루종일 아기들 돌보고나면 영적인 사고로 전환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가라앉고, 삶의 재미가 하나도 없고, 삶의 희망도 사라져서 매우 우울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평신도들, 특히 목자 목녀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우울증을 극복하였습니다. 데이케어로 받은 물질을 목자목녀의 목자목녀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모든 분들에게 사랑의 박스를 만들어 선물하기로 하였습니다


리포터: 김진수



김제효 : 지역 목자로 늘 수고 하시어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대면 지역 모임 맛나고 즐겁고 기쁘고 반갑습니다. (11.23 19:32)
민이삭 : 지역모임에서 나눈 내용들을 생생하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23 19:46)
박종호 : 성서침례지역의 모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나눔을 통해 위로도 받고 은혜도 받습니다. (11.23 20:09)
송영민 : 민목사님 지난 10년 동안 ESC 사역 너무 수고하셨어요 (11.23 22:09)
이경호 : 지역목자님께서 보고서를 올리셨네요.. 항상 제 보고서에도 댓글로 격려 해 주셔서 늘 감사했었는데, 목사님의 보고서를 읽다보니 동병상련 사기충천입니다. ^^ (11.23 22:25)
김정록 : 락다운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최선을 다해 사역하시는 모습들이 감동이 됩니다. 시드니성서침례교회처럼 저희들도 "목자목녀의 밤" 시간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진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11.24 02:04)
강승찬 : 대면 지역모임 축하 드립니다^^ 성서침례지역의 도약과 성장이 기대 됩니다^^ (11.24 15:46)
김재정 : 박현진 사모님의 건강회복, 민이삭 목사님의 확신의 삶 강의와 민레베카 사모님의 이사할 집, 김제효 목사님의 목장 분가, 권순희 사모님의 페밀리 데이케어 집, 김진수 목사님의 온가족 행복캠프에 영혼구원,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1.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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