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2기 청소년 교육목자 세미나 후기 올려드립니다★
고요한 2021-12-06 06:21:10 150 1



안녕하세요^^ 청소년팀 사역기획팀에서 리포터로 섬기게 된 고요한 목사입니다.

 

연초에 있었던 교육목자세미나에 이어, 연말에도 교육목자님들을 위해

영적도전을 드리고자 청소년팀에서 교육목자 줌 세미나2기를 기획하여 준비했고

일주일전인 1128(주일) 오후7오후930분까지 일일 세미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47개의 교회에서 290명의 교육목자님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전국 각지 뿐만아니라 해외(호주지역)에서도 참여해주셨는데요,

 

세미나를 준비하며 참 감사했던 것으로는,

첫 번째, 생각보다 많은 교육목자님이 신청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고

두 번째, 이번 세미나는 1, 2, 3차기간에 나누어서 신청을 받았는데

90%이상의 교회가 1차기간에 등록하셨다는 점입니다.

 

코로나로인해 그 동안 너무나도 갈급했던 각 교회들과, 교육목자님들의 마음을 느낄수있게 되었고, 이런 모습들을 보며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이 은혜를 강하게 부어주시는 세미나가 되겠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원할한 온라인 송출을 위해 전문사역단체인 부흥세대에서 도움을 주셔서, 시작부터 끝까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고, 강사님들의 가정교회정신이 녹아든 수준 높은 강의와, 간증을 통해 결단과 도전, 그리고 위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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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 강사님들과 강의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드립니다.

먼저 경기인천남지역 지역목자님이시며, 조암제일교회 청소년부 담당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박종문 목사님입니다.


박종문 목사님께서는 첫 번째로,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얻으려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인 청소년들을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환경과 상황들을

제시해주셨고, 그런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말씀을 통해 명확하게 깨우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은 교육목자님들의 소감으로는, “강의를 들으며 참 많이 회개했다. 청소년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가가지 않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년도를 마지막으로 교육목자를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셨다.”.“청소년들에게 공감은 CPR과 같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머문다”,“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지 않고 사랑하겠습니다”,“나에게 맡겨진 우리 목장의 영혼은 무조건 살리겠다등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은혜로운 소감들이 많았지만, 리포터 글의 특성상 너무 길어지게 될까봐 적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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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으로는,

포커스교회 최아란 사모님의 은혜로운 간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최아란 사모님께서는 결혼 4년차로 청소년부 이유환 전도사님과 함께 포커스 교회에서 섬기시며, 청소년목장 목녀로도 헌신하고 계십니다. 그동안 초보 목녀로서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웃었던 실제적인 내용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요리를 잘 할 줄 몰랐기에 검색하며 많은 목원들의 밥을 준비했던 이야기,

토요일 점심부터 시작해서 밤 열시까지 섬긴 VIP목원 이야기,

목장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채워주시고 은혜로 인도해주셨던 이야기들을 나눠주셨습니다.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난 뒤 교육목자님들의 소감으로는, “19개월 된 아기 키우시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저희도 아기 키우며 섬기는부분이 어려웠었는데 위로와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며 학생들 더 품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실제적이라서 너무 좋은 간증이었습니다등의 소감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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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 번째, 강의 시간로는

 

가정교회 청소년팀 간사이시며, 부산장산교회 청소년부 담당목사로 섬기고 계시는

 서민후 목사님입니다.

 


서민후 목사님께서는 마지막 강의로, “물 위에 던진 떡 한덩이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청소년들에게 하는 헌신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시며 반드시 채우신다는 전도서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내용으로는, 청소년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기다려주며, 사랑하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사는 삶을 보여주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많은 교육목자님들의 결단을 이끌어내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은 교육목자님들의 소감으로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아낌없이 헌신과 사랑의 떡을 던져야겠다”, “힘든 상황은 언제든지 오겠지만 말씀을 떠올리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교육목자가 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열매를 주시리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제 마음의 고민들이 해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목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등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의 이후에는 서민후목사님의 인도로 기도회로 이어어졌습니다.

기도회가 얼마나 은혜로웠는지, 화면을 뚫고 한 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밖에도,

마음을 다잡고 세미나를 들을 수 있도록 은혜로운 기도로 섬겨주신 김동환 목사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접수와 회계로 수고해주신 강치국 목사님,

전반적인 행정과 실무로 원종찬 전도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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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교육목자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2021년 가정교회 청소년팀의 사역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속,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우리 가운데 역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년 1월에 진행될 청소년목자컨퍼런스로 이어질 청소년팀의 사역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로웠던 교육목자 세미나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참여하신 사역자님들,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버티시고 목장을 섬기시는 교육목자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상으로 청소년 사역기획팀 인천 등대교회 고요한 리포터였습니다.



원종찬 : 함께 섬길수 있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청소년팀 화이팅입니다^.^ (12.06 06:26)
박종문 : 오... 깔끔하고 심플하고 끌리는 글솜씨입니다.
그때의 긴장감이.... ^^ 감사합니다.
청소년부 교육목자님들 홧팅입니다. (12.06 06:35)
고요한 : 세미나를 통해 교육목자님들의 헌신과 사랑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사역에 기대감이 생깁니다~! 강의로 수고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12.06 06:36)
강치국 : 마지막에 훈남이 너무 멋있으시네요 ㅎㅎ 교목세 2기 넘 좋았습니다 😁💛 (12.06 07:01)
서민후 : 고목사님, 후기 감사합니다. 청소년 팀에서 교육목자님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전국의 교육목자님들 화이팅!! 존경합니다!! (12.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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