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663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카작 쉼켄트 임마누엘교회)
정안드레이 2021-12-06 21:59:43 37 0


 

  제663차 가정교회 목자 세미나(2021.11.18~21) 결과 보고합니다.


  교회 "임마누엘".  쉼켄트 시.  카자흐스탄 공화국.


  2020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세미나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제한 조치가 있었고 많은 교인들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주님께 감사하게도 질병 발병률이 감소했습니다.  교회에서 모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목자세미나에 6개 교회 28명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진행을 결정하고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영적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목자들은 병이 나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머물러야 할 집에서 가족들이 병에 걸렸다.


  세미나의 시작이 가까울수록 불만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매일 "목사님, 우리 목장 식구들이 모두 아파서 세미나 참가자를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라는 소식을 매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정교회 목자 자매에게는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외국에 살고 있고 이 자매는 시어머니께 가야 했습니다. 이미 참가자들을 집으로 받아들이기로 했고, 참가자들은 그 집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말했습니다. "기다려 봅시다. 우리는 기도할 것입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세미나를 위한 아침기도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많은 목자들이 아침기도에 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뇌졸중을 앓았던 여성은 혼수상태에서 벗어났지만 의사들은 아무런 보장도 하지 않았는데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정리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세미나를 생중계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구 성도들의 집에 지냈고, 음식은 교회에서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했고 아무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러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 모두가 특별한 은혜와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성도들이 성령의 불로 타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도 이 세미나가 무엇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교회에 말했습니다. 세미나를 섬김으로 격리 기간에 움추러들었던 것들과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생긴 두려움을 이겨내고,  가정교회를 통한 사역의 맛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그렇게 인도하였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의 원리를 세우는 이처럼 중요하고 축복된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과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휴스턴서울침례교회, 채영기 목사님, 이수관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존경과 사랑으로 임마누엘 교회 남블라디미르 담임목사님.

 

Отчёт по итогам проведения 663-го семинара (18 - 21 ноября 2021 г.) для пастырей домашних собраний.


Церковь "Еммануил". Город Шымкент. Республика Казахстан.


В 2020 году из-за пандемии мы не смогли провести семинар. Были ограничительные меры и многие прихожане болели. 


Но в этом году, слава Богу, уровень заболеваний уменьшился. Появилась возможность  собираться в Доме молитвы.  Поэтому мы решили, что будем проводить семинар.


По благодати Божьей наши домашние собрания смогли принять 28 человек из 6 церквей. 


Как только мы приняли решение проводить семинар и начали подготовку, сразу начались духовные атаки. Стали болеть пастыри именно тех домашних собраний, которые принимают участников. Заболели члены семей в тех домах, где должны были участники жить. 


Чем ближе было начало семинара, тем больше было у меня беспокойства. Потому что каждый день я получал новости: "пастор, в нашей домашке все болеют, мы не сможем принять участников". 


У одной сестры, пастыря домашнего собрания, свекровь получила инсульт и впала в кому. Она живёт за границей, и этой сестре нужно поехать к ней. А их собрание принимает людей. И в их доме должны жить участники. Что делать? Я сказал: давай подождём, будем молиться. Бог живой!


Все вместе мы стали молиться на утренней молитве за семинар. Слава Богу, приходили многие пастыри. Взывали перед Богом. За участников и служителей. И Бог начал делать чудеса! 


Та женщина, у которой был инсульт вышла из комы, хотя врачи не давали никаких гарантий.

Верующие стали выздоравливать. Бог стал всё приводить в порядок.

И мы смогли по Его милости провести семинар, вживую. Люди жили в домах прихожан. Еду готовили в церкви. Все были здоровы, никто не заболел.


Наша церковь не впервые проводит такой семинар. Но именно в этот раз мы все почувствовали какую-то особенную благодать и лёгкость. Было радостно видеть, как сами верующие зажигаются огнём Духа Святого. 


Ещё вначале я сказал церкви, что этот семинар нужен сейчас в первую очередь для нас. Чтобы мы вышли из карантинной спячки. Чтобы избавились от страха, который появился у многих людей за время пандемии. Чтобы снова ощутили вкус служения через домашние собрания.

Благодарю Бога, что так и было!


Выражаем огромную благодарность всей Хьюстонской Сеульской баптистской Церкви, пастору Че Ён Ги, пастору Ли Су Гвану за оказанную честь и возможность участвовать в таком важном и благословенном служении, как установление принципов домашней церкви.


С уважением и любовью во Христе, старший пастор церкви "Еммануил" Нам Владимир.


주원장 : 주최교회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군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2.07 08:32)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4242 추운 겨울 날씨에도 봄 날같은 모임(전주서부지역)    나원종 2022.01.17 2 0
4241 영성책방(101)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6)"...  명성훈 (BCGI) 2022.01.17 2 0
4240 코로나 확진자들의 회복을 위해 (우즈벡 타슈켄트 지역모임) (1)    서홍규 2022.01.17 12 0
4239 "과정을 즐겨라!" (안산만나지역 B조) (4)   윤건수 2022.01.13 104 2
4238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4) 조호성 목자, 위경선 목녀의 "교... (1) 명성훈 (BCGI) 2022.01.13 101 2
4237 기도했더니 모텔이 사라졌다.(경기남서부지역) (6)   배명진 2022.01.11 199 0
4236 세종큰나무지역목자연합수련회 사내들(목사들) 특송(세종큰나무지역) (2) 정철용 2022.01.10 127 2
4235 영성책방(100)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5)"... 명성훈 (BCGI) 2022.01.10 64 0
4234 '함께 걸어가는 목자의 길' (세종 큰나무 지역 목자연합 수련회) (7)   이천석 2022.01.10 130 4
4233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오우오우~~ (시흥 한가족 ... (6)   이풍남 2022.01.09 165 1
4232 올 해 어떻게 사역할까요?(경기중서부지역) (8)   박일래 2022.01.08 137 1
4231 강승찬 목사의 목자,목녀를 위한 특강(멜번 호산나 교회) (2)   김영일 2022.01.07 175 3
4230 아쉬우면서 기대도 되는 것은? 연말연시!(어린이사역자 충청지역모임) (3)   김동영 2022.01.07 84 0
4229 삶공부 영문교제를 찾습니다 (1) 문효정 2022.01.07 132 0
4228 “가정교회를 하면 남자들이 변한다” (경주포항지역) (2)   박진상 2022.01.07 133 0
4227 교회 목장과 가정 목장을 세우자(경기 신분당지역) (5)   김현규 2022.01.07 120 2
4226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3) 윤성용 목자의 "주지스님 아들이 ... 명성훈 (BCGI) 2022.01.06 66 0
422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인천서지역) (6)   안영호 2022.01.04 99 3
4224 초원모임 시작을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강남남송지역) (5)   박정호 2022.01.04 216 0
4223 『지금 처한 상황 그대로 용납하라.』<화성오산지역) (7)   박현철 2022.01.04 121 2
4222 영성책방(99)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4)"... 명성훈 (BCGI) 2022.01.03 79 1
422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인천 경기 남지역 청소년 사역자 모임) (6)   고요한 2021.12.31 156 0
4220 “입장을 바꿔서 말해 볼까요?” (서울 제자삼는 지역 12월 모임 보고서) (3)   어수미 2021.12.31 216 3
4219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2) 이철규 목사, 박미현 사모의 "선... (1) 명성훈 (BCGI) 2021.12.30 74 1
4218 주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카작남부지역) (4)   정안드레이 2021.12.30 42 0
4217 맛있는 먹방으로 올해를 마감합니다. (경기광주지역모임) (4)   노일 2021.12.29 175 0
4216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를 향하여.....(인천남지역) (11)   곽우신 2021.12.28 198 2
4215 울산시민교회 영어예배부를 섬길 외국인 사역자를 모십니다. 추천해주... 울산시민교회 2021.12.28 184 1
4214 지나간 해 감사와 새해 기도 (3)   김제효 2021.12.28 134 0
4213 분가 후 첫모임에 첫VIP까지!!! (강화주말씀지역) (5)   이두성 2021.12.27 136 4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