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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모여야 합니다.
현승석 2021-12-06 23:03:12 144 0


하상복목사님(예천서사교회)

 

이번주에 임직식을 합니다. 임직식을 7년 전에 했고 이제 지금 하는 거라 교회에서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안타가운 것은 코로나 때문에 초청을 하는 것도 그렇고 애매하지만 한 중직자께서 과거의 임직식을 떠올리시면서 일 처리를 하십니다. 그래서 안수집사님으로 임직받으실려고 하시는 분이 반문을 하셨는데 이 부분이 잘 해결이 되어 은혜로운 임직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비드 19로 인하여 많은 교회들이 힘든데 감사한 것은 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하여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방을 운영하다 보니 그 아이들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이 아이들이 교회에 찬양대를 서서 활력이 새로 생기고 있습니다




김영걸 목사님(안동명동교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전 주에 주일 새벽 기도시간에 안방문을 열다가 잘못 열어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뼈는 금이 안 갔고 머리도 안 다쳤고 다행입니다. 이런 가운데 목장모임이 잘 안됩니다. 목장 2개는 잘 되고 있는데 2개 목장은 잘 안 모입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교인들이 한 두명 와서 감사하고 조금씩 주일출석이 회복이 되어 가지고 있고 아직 젊은 가정 몇 가정이 주일예배를 안드리기에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70%~80%는 회복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안정적으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도요청합니다. 큰 아들이 임용고시를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민혁목사님(죽곡창대교회)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다가 욕실에서 바로 엎어졌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세가지가 있는데 교회의 이전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회 건물에 새로 바뀐 주인이 나가주었으면 한다 해서 교회를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전에는 우리에게 맞지 않는 빅 사이즈 옷을 입은 거 같았는데 이제는 딱 맞습니다. 또 청년들이 추수감사절에 꽤 도움을 주어 모자른 재정이 메꾸어 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생명의 삶을 청년들에게 하는 것이기에 좀 짧게 합니다. 이번에도 회복의 삶을 듣는데 너무 좋았다고 강의 평가를 하니 좋았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우리 집에는 여자들이 세명인데 그 중 사모님이 변했습니다. 사모님의 말의 톤이 변하고 요즘 사모님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겸험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실수해도 크게 뭐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안 그러십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참 인생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김병수 사모님

저희는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주인이 건물 세울 때부터 옥상에 십자가를 세웠는데 그것을 우리에게 철거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한 것이 아닌데... 그래도 우리보고 하라고 해서 철거를 해 주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새로 이사를 가는 곳의 주인은 굉장히 좋은 분입니다. 새 주인은 기업들 이사해 주시는 분인데, 기업은 7년 되면 새것도 다 교체해야 하는데 그 중에 온풍기도 헐값에 주시고, 그냥 주신 것도 있습니다.

 

새로 이사 온 곳은 17평입니다. 그런데 카페식이라 너무 좋습니다. 뒤에 창고가 있어 좋습니다. 평수는 적지만 창고가 굉장히 커서 마음에 듭니다. 옮기고 나니 작지만 분위기도 좋고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회복되는 것 같아 더 좋습니다.



 

 나용원 목사님(대구제자들교회)

최근에 7년 동안 함께 사역했던 교인이 나간다고 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가장 많이 기도해 주고 신경 썼던 가정인데 부부를 일대일로 면담을 하였는데 나가는 이유가 특별히 지금도 이해가 안 갑니다. 성도와의 관계도 괜찮고 우리와도 관계가 괜찮은데.. 교회 사역도 열심히 잘하고 있었습니다. 추측해 볼 때 제자들 교회 오시기 전에 기도원에 계시던 딸아이 기도해 주시던 교회로 가겠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부부 내외나 교인들이 다 같은 마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감사한 것은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고 목사님 내외에게 찾아오셔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산제자교회 평세에 다녀오신 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목자임명식을 통하여 목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떠난 분의 목장을 다시 섬기게 되었다. 이 분이 천안아산에 다녀 오신 후, 이제는 순종해야겠다고 하시니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문은숙 사모님

11월 초에 한분이 세례를 받았는데 이분이 교회 오시는게 너무 기다려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2년 전에 오셨다가 최근에 친정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유품으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다시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떠나시는 분이 있고 들어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성도님이 나가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그 슬픔이 얼굴에 계속 묻어 나왔나 봅니다. 말을 하면 울음이 터질까봐 말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편에서는 다른 곳에 가서도 신앙생활 하신다고 하니 그냥 보내 주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목장을 맡으신 분이 나이도 많치만 사모님께서 도와주기도 하며 최대한 잘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김진구  목사님(옥계 동행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부서 설교를 해 줍니다. 설교도 잘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최근에 가족들 감사일기를 쓰는데 자녀들이 동참을 안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참을 잘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감사일기를 쓰니 가장 변화가 큰 사람이 사모님이었습니다.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사모님이 언제부터 변했지? 생각해 보니 감사일기를 쓴 시점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일기를 쓴 이후부터 성도님들도 목사님을 보는데 많이 편해졌습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지? 라고 하면서 생각해 보니 감사일기 때문인 거 같았습니다.

 

한영미 사모님

행복한 삶을 지난 컨퍼런스 기간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삶공부를 시행할려고 신청을 받는데 현재 두 팀이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르쳐서 동행교회가 정말 행복한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관계전도의 삶을 했는데, 오명교 목사님이 우리 교회 오라고 우리 교회 성도 만들기 위해 오라고 하지 말고 진짜 그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한 영혼 한 영혼을 바라보는 눈,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우상구 목사님(안동 샘물교회)

가정교회를 하면서 밥이 없으니 목장에 오시는 분들이 감사도 없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불평과 불만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목장의 나눔들도 전부 다 남의 애기만 하는 거 같고 그나마 감사한 것은 기도회 합시다 라고 하니 몇몇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여기서 뻗어나가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없으니 찬양하자라고 하면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자라고 하면 당연히 침묵 기도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끝까지 한번 해 보자라고 해서 한 분이 오시는데, 이 분과 함께 통성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목장에 대하여 목말라 할 때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2022년부터는 코비드19 상관하지 말고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기존의 어르신들은 밥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 이렇게 한 달만 더 해보고 시작 할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송선미 사모님

힘들었지만 목사님을 보면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 감사합니다. 



  

  

천석길 목사님(구미 남교회)

 

교회 안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을 교회에서 선제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인들 가운데 있는데 전도를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이 참 잘합니다. 사적으로 몇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오히려 이분들에게서 조직과 영업공부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영적으로 가정교회 안에서 어떻게 승화시키는지 방법을 얘기하는데 중요합니다. 이런 것은 사전에 미리 해야 합니다. 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왜 그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영업을 하면 안 되는가? 이것을 말한다면 서로가 윈윈할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삶 공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코비드 기간에도 하니깐 나중에 보니 잘한 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3축은 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목장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그럼 잘못하는 목장이 따라옵니다. 결국 교회 분위기가 긍정적인 분위기로 가느냐 안가느냐? 이것은 목회자가 에너지를 어느 곳에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이상 리포터 현승석 목사입니다. ^^



나용원 : 힘들었던 일들, 감사한 일들.... 나누었던 얘기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12.06 23:28)
천석길 : 코비드펜데믹에도 모여야만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2.07 01:46)
장민혁 : 가정교회의 힘이, '나눔과 영혼구원하여제자 삼고, 삶공부'가 아니겠습니까!
모처럼 모인 모임에 행복했습니다.^~^ (12.08 03:15)
이경준 : 모두들 동감하고 계신 것처럼, 그저 모여서 밥을 같이 먹어야 가까워지고 힘도 납니다. 천석길 목사님 말씀처럼, 세 축 네 기둥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시면 열매가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12.08 06:16)
한영미 : 줌으로 만나다가 대면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으로 섬겨주신 안동샘물교회 목사님,사모님께감사드립니다. (12.08 16:39)
김재정 : 김영걸 목사님의 큰 아들 임용고시, 우상구 목사님의 목장 시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2.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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