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과정을 즐겨라!" (안산만나지역 B조)
윤건수 2022-01-13 23:58:08 104 2

17일 금요일 오전 10, 지난 달에는 대면으로 모였는데 아쉽게도 ZOOM으로 모였습니다.

지역모임을 A조와 B조 나누면서 나눔이 풍성해졌습니다.

지역목자님이 새해 첫 모임인데 그냥 헤어질 수 없다기에 화랑유원지(남원 추어탕)에서 번개팅을 했습니다. 즐겨 찾았던 남원 추어탕인데 영업종료(112) 소식에 예기치 못한 마지막 만찬이 되었습니다화창한 날씨, 화랑유원지 저수지를 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눔을 시작하기 전, 지역목자님의 모두발언이 있었는데 요점은 성공과 실패에 매이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그리고 과정을 즐겨라!”는 것이었습니다. 

 

김영길 목사님 홍송희 사모님 (안산만나교회


지난 가을, 태안 농장(?)에 배추와 무를 심었는데 배추 1,5000포기, 600포기를 수확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수확이 풍성해서 외국 근로자들, 노숙자, 개척교회 등 10여 지역을 섬겼습니다. 지난달에도 세례를 베풀었는데 기쁨넘치는교회(전주)의 방식을 택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목장식구들만 축하 선물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성도가 선물을 준비하도록 했더니 선물이 큰 자루에 가득 찼습니다.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아들이 안산만나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는데 황금콤비여서 정말 편합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예결산이 지난해와 거의 동일하여 감사했습니다. 

20224대 목표를 정했으며 올해는 특히 VIP 확보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서, 특히 주일학교(유초등부)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1년 동안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성도들과 함께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부목사로 부임한 후 슬로우 영성을 읽고 함께 나누며 대화하여 행복했습니다.

딸은 운동도 열심히하고 SLP어학원이 적성에 맞아 좋다며 외국인들과 다양하게 교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집사님과 작정기도(9자정)를 함께 하여 감사하고 지역모임 사모님들과 교류해서 감사합니다.

 

김기돈 목사님 홍영임 사모님 (하늘영광교회)


지난 한해는 부족함에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지내서 감사합니다. 지역목자님이 보내주신 영어노래 가사에 예수님을 넣어 부르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가정교회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지만 떠났던 성도들이 돌아오고 자녀들도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에는 서로 선물교환을 하였는데 풍성한 나눔이어서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기본기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한해를 결산하니 흑자여서 감사하고 중보기도팀의 예배 전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기쁨으로 사역하려고 합니다.

 

특별한 것이 없었던 작년이지만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큰아들은 2월부터 알바를 시작하고 위탁자녀를 돌보고 있는데 사춘기라 어떻게 돌봐야 할까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말씀에 더욱 집중하고 자녀를 제대로 양육하려고 합니다. 친정어머니(98)가 치매를 앓고 계셔서 가끔 새벽기도를 참석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요양원으로 모셔야 하나...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인수 목사님 남연화 사모님 (십자성교회


작년 2월 디스크 수술을 받고 고생을 했는데 6개월 후부터 회복이 빨라져 지금은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허리가 불편해 외부활동을 절제했는데 덕분에 성경통독 3, 성경필사 70% 했습니다. 올해는 성경필사를 마친 후 매일 301시간 정도 성경을 읽으며 녹음하려고 합니다예결산은 전년보다 20%나 더 많았습니다. 허리 통증으로 제부가 한 달에 한 번 주일설교를 섬겨주었는데 매달 한 번 설교하도록 부탁했습니다. 한 달에 한 주, 성도들과 함께 앉아 예배드려서 감사하고 쉼을 얻어 기쁩니다. 우리교회에는 홀로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올해는 믿음으로 가정을 세우도록 온 힘을 다하려고 합니다.

 

아들은 직장을 옮긴 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2년 전, 중앙대학교에 편입한 후 비대면으로 수업을 잘 감당하고 올해 졸업합니다. 딸은 예전에 다녔던 어린이집을 다시 다니는데 잘 감당하도록 아내와 함께 격려하고 있습니다. 잘 견디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금선 목사님 (안산임재교회) 


2021년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대사건의 해입니다. 한 분의 헌금으로 615일 예배처소를 계약했고 815일부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설립예배를 보류하고 있습니다. 청년 2명이 예배에 잘 참석하다가 요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큰언니가 2달 전에 안산으로 이사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세 아들이 십일조를 제대로 하고 주일연합예배에 잘 참석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새해는 하나님께서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민 목사님 주혜갑 사모님 (큰기쁨교회


지난 한해, 하나님이 행하셨기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새해에는 지역목자님의 모두 발언을 항상 기억하며 목회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주일연합예배는 대면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많은데 마음껏 어울릴 수 있는 교육관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을 세우는데 힘쓰려고 합니다.

 

요즘 쉽게 피곤을 느껴 2주전에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예전에 갑상선의 이상을 진단받아서 걱정했는데 도리어 예전에 있었던 것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랫배 진통이 1년 정도 지속되어 검진을 받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아 기뻤습니다. 사모로서 목회의 성과와 결과에 치중하다보니 몸 상태가 다운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주님께 다 맡기고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 VIP 전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들과 딸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윤건수 목사님 이정희 사모님 (주향한교회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교회가 평상시에는 출입문이 폐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교회는 365일 열려있기에 타교회 성도님들도 자유롭게 찾아와 기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타교회 권사님이 "목사님, 주향한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항상 열려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라는 말을 들어서 기뻤습니다. 지난 한해도 주일연합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설교를 통한 결단과 헌신의 삶을 원하는 분들은 헌신대에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삶공부는 선택과정보다 필수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선하도록 합니다. 모이기 힘든 목장은 목자가 VIP와 목원을 찾아가는 목장을 하도록 격려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새해부터 90일 성경통독(어스틴 늘푸른교회, 정희승 사모)을 하고 있는데 제(사모)가 섬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림과 도표, 본문의 내용을 설명하셔서 재미있게 통독하고 있습니다. 단톡방을 만들어 참여한 분들끼리 격려하고 있기에 낙오자 없이 완주할 것 같습니다. 성도들끼리 서로 돌아보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정교회는 확실히 조직이 아닌 가족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섬기고 본이 되는 사모가 되려고 합니다. 사모가 지혜로워야 하는데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기에 말씀과 기도, 독서에 힘쓰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믿음으로 부딪치고 도전(모험)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는 큰아들은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 기특합니다. 요즘 취미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부모를 닮아서(^^) 그런지 소질이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둘째 아들은 장애인복지관에서 알바하고 있는 대화되지 않아 힘들지만 기쁨으로 그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반인데 임용고시에 꼭 합격했으면 합니다.

리포터 윤건수 


김영길 : 우리들의 모임을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 목사님 부부는 우리들 모임 가운데 항상 보물 같은 분이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피스메이커로서 역할을 잘하고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1.14 20:11)
이경준 : 김영길 목사님, 이제 아들 딸 결혼하는 일이 남았네요. 김기돈 목사님, 기본기가 제일입니다. 이인수 목사님, 허리가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이금선 목사님, 설립예배가 기대됩니다. 박상민 목사님, 주일학교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입니다.윤건수 목사님, 필수과정이 진짜 중요합니다. (01.15 05:05)
윤건수 : 가사원 원장님의 따뚯하고 세심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늘 격려의 문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1.15 05:14)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4241 영성책방(101)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6)"...  명성훈 (BCGI) 2022.01.17 2 0
4240 코로나 확진자들의 회복을 위해 (우즈벡 타슈켄트 지역모임)    서홍규 2022.01.17 11 0
>> "과정을 즐겨라!" (안산만나지역 B조) (3)   윤건수 2022.01.13 104 2
4238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4) 조호성 목자, 위경선 목녀의 "교... (1) 명성훈 (BCGI) 2022.01.13 101 2
4237 기도했더니 모텔이 사라졌다.(경기남서부지역) (6)   배명진 2022.01.11 199 0
4236 세종큰나무지역목자연합수련회 사내들(목사들) 특송(세종큰나무지역) (2) 정철용 2022.01.10 127 2
4235 영성책방(100)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5)"... 명성훈 (BCGI) 2022.01.10 64 0
4234 '함께 걸어가는 목자의 길' (세종 큰나무 지역 목자연합 수련회) (7)   이천석 2022.01.10 130 4
4233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오우오우~~ (시흥 한가족 ... (6)   이풍남 2022.01.09 165 1
4232 올 해 어떻게 사역할까요?(경기중서부지역) (8)   박일래 2022.01.08 137 1
4231 강승찬 목사의 목자,목녀를 위한 특강(멜번 호산나 교회) (2)   김영일 2022.01.07 175 3
4230 아쉬우면서 기대도 되는 것은? 연말연시!(어린이사역자 충청지역모임) (3)   김동영 2022.01.07 84 0
4229 삶공부 영문교제를 찾습니다 (1) 문효정 2022.01.07 132 0
4228 “가정교회를 하면 남자들이 변한다” (경주포항지역) (2)   박진상 2022.01.07 133 0
4227 교회 목장과 가정 목장을 세우자(경기 신분당지역) (5)   김현규 2022.01.07 120 2
4226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3) 윤성용 목자의 "주지스님 아들이 ... 명성훈 (BCGI) 2022.01.06 66 0
422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인천서지역) (6)   안영호 2022.01.04 99 3
4224 초원모임 시작을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강남남송지역) (5)   박정호 2022.01.04 216 0
4223 『지금 처한 상황 그대로 용납하라.』<화성오산지역) (7)   박현철 2022.01.04 121 2
4222 영성책방(99)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4)"... 명성훈 (BCGI) 2022.01.03 79 1
422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인천 경기 남지역 청소년 사역자 모임) (6)   고요한 2021.12.31 156 0
4220 “입장을 바꿔서 말해 볼까요?” (서울 제자삼는 지역 12월 모임 보고서) (3)   어수미 2021.12.31 216 3
4219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72) 이철규 목사, 박미현 사모의 "선... (1) 명성훈 (BCGI) 2021.12.30 74 1
4218 주님과 한해를 마무리하며(카작남부지역) (4)   정안드레이 2021.12.30 42 0
4217 맛있는 먹방으로 올해를 마감합니다. (경기광주지역모임) (4)   노일 2021.12.29 175 0
4216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를 향하여.....(인천남지역) (11)   곽우신 2021.12.28 198 2
4215 울산시민교회 영어예배부를 섬길 외국인 사역자를 모십니다. 추천해주... 울산시민교회 2021.12.28 184 1
4214 지나간 해 감사와 새해 기도 (3)   김제효 2021.12.28 134 0
4213 분가 후 첫모임에 첫VIP까지!!! (강화주말씀지역) (5)   이두성 2021.12.27 136 4
4212 영성책방(98) 김영주 목사의 "목사님, 목장이 뭐에요 (3)"... 명성훈 (BCGI) 2021.12.27 82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