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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처치 너무 좋습니다(울산 남구울주 지역)
한차희 2022-03-01 19:27:25 183 0

  울산남구 울주 지역모임의 식구들은 7가정에, 모두 14명입니다. 이번 지역모임에는 개인적인 선약과 코로나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 때문에 목자님과 2가정은 참석하지 못하고 4가정이 참석했습니다

  밀양의 한식당에서 오전 11시에 모임을 가졌는데, 오석주 목사님은 자전거를 타고 50km 떨어진 곳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여 달려올 정도로 지역모임 뿐만 아니라 자전거에도 진심인 편입니다. 이번 지역모임은 동행교회(한차희 목사)에서 섬겼습니다.


                                                     노도영 목사 김미숙 사모 / 서울산교회


   지난 해 말 은퇴하신 목사님은 교회 건축 이야기, 후임 목사 선정 이야기, 교회 재정에 관한 이야기, 가정교회 이야기, 직분자 세운 이야기 등 목회를 돌아보면서 목회 현장에서 겪었던 실제적이고 공감 되는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또한 목사님 부부는 은퇴 후 일상생활 속에서 영성관리와 건강관리를 잘하고 계셔서 요즘 평안한 가운데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은퇴 후 한달 동안은 아차 싶을 정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졌습니다. 자고 싶을 때 자고 눕고 싶을 때 눕게 되니 영성도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매일 아침 7시에 사모님과 함께 모닝처치를 열었습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하고, 창세기부터 하루에 한 장씩 읽어 나가면서 주신 말씀으로 20분 설교를 하고, 또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정식 예배를 드리는 모닝처치를 집에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매일 아침 예배로 하루의 시작점이 이뤄지니 일상생활이 회복되고 마음의 안정도 되찾게 되었고 부부 사이에도 말씀의 은혜로 충만하여 관계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30분 정도의 예배로 시작했는데, 기도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지금은 1시간 30분을 넘길 정도로 은혜로운 아침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석주 목사 황옥자 사모 / 웅촌교회


   코로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주일 연합예배를 비롯하여 공적 예배는 지속적으로 드려왔습니다

  목사님은 교회는 단순해야 한다, 단순하게 예배드리고, 전도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크게 보여 져야 한다, 교회가 이런 저런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은 북적거려 인간은 보이는데 실상 하나님은 없다면 위험하다라고 보면서 하나님으로 채워진 교회가 부요한 교회라고 말씀했습니다.

   유튜브로 온라인 예배도 송출하고 있으나 대면예배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면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의 수는 줄어 들었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드릴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올 해 들어서 그동안 중단된 목장 모임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기에 가정에서 모이지는 못하고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재개된 목장 모임을 통해 영혼구원을 향한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고, 연약한 성도들이 세워지고, 앞선 성도들이 섬기는 자리에 온전히 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눈 수술을 하고 회복 중이며, 상담교사로 교편 생활을 하는 아들의 결혼 배우자 문제를 위해 기도 부탁하였습니다.

 

                                                유영민 목사 이서정 사모 / 대현교회


  지난 1월과 2월 두달 간에 걸쳐서 원형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모임을 갖지 못했지만 교회에서 원형목장을 가졌고, 이제 비로서 목장 모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4개 목장의 본격적인 시작은 방역단계가 완화되고, 식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4월 출발 예정입니다.

   이번 한달 동안에는 아직까지 목장을 선택하지 못한 성도들에게 권면하여 각 목장에 소속하게 만들고 4월 목장 모임에 다 참여토록 준비중입니다. 생명의 삶 공부도 이번 3월부터 3기가 시작됩니다.

   교회의 소송 문제는 현재 대법원까지 올라갔지만 대단히 불리한 상황입니다. 변호사도 없이 목사님께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야만 끝나는 문제라서 공의의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아들은 대학에서 전액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회 소송문제로 마음이 복잡하고, 목회 사역에 매여서 잘 돌보지 못하고 신경쓰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두 아들이 장학금을 받는 은혜를 베푸셔서 위로 해주셨다고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은 하나님께서 교회 소송 문제를 마무리 짓게 하셔서 공의를 세우시는 역사를 행하시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한차희 목사 오영애 사모 / 동행교회


   1월 한 달 동안은 신년 3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영적인 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며 믿음으로 부르짖는 기도 부흥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도의 응답과 회복을 체험한 성도들이 생겨서 감사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은 신약성경 통독 새벽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말씀의 전체적인 흐름을 통으로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고, 성도들로 하여금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신약성경 완독의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생명의 삶 5기에서 멈춰버린 삶 공부가 오랜만에 6기부터 다시 시작하여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11로 하는 삶 공부이지만, 참여자에게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 깨달은 말씀을 적용하여, 그동안 소원해진 가족과의 관계의 회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이 코로나에 확진 되어 7일 동안 재택치료를 받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들과 직접 접촉은 없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집에서, 저는 교회에서 자가격리하면서 일주일 동안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주셨고, 양성판정 받은 아들이 중증으로 가지 않고 낫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힘든 시기에 건강을 잘 챙기시고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상으로 울산남구 울주지역 리포터 한차희 목사입니다.

 

 

  


김재정 : 오석주 목사님의 전도의 문 열리도록과 황옥자 사모님의 눈 회복과 아들의 배우자, 유영민 목사님의 교회 소송문제 마무리,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3.02 21:23)
이경준 : 노도영 목사님, 은퇴 축하드리고 후임 목사님도 지역모임에 연결시켜 주세요. 오석주 목사님, 단순함 속에 파워가 있습니다. 유영민 목사님, 원형목장을 통해서 가정교회로 든든하게 교회가 서 갈 것을 기대합니다. 한차희 목사님, 삶 공부를 통해서 성도들이 견고하게 서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03.03 02:08)
서성규 : 코로나 확진으로 모임에 함께 하지 못해 송구했습니다. 올 해 첫 모임이 아름답습니다. 한차희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03.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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