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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을 주는 예수영접모임 완~존~ 중요합니당!!(시흥 한가족 지역)
3월 3일(목) 저녁 7시 Zoom
조원근목사님 임옥경사모님 / 안산 생수교회 
예수영접모임은 믿음생활을 막연해 하는 성도들에 대한 웜!청! 중요한 시간임을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시며 나눔을 시작해 주셨다~ 2월 예수영접 모임 잘 마치게 하심과 세 명을 세례 줄 수 있어서 감사해 하시며 세 개 삶공부 준비하게 하심 감사해 하셨다. 삶 공부 개강하고 잘 진행되도록, 3월 총목자모임 하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목자 목녀들 멘토링을 잘 할 수 있도록, 교회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기도부탁하셨다.
이명용목사님 최향숙사모님 / 시흥 반석교회 
아들 자취방 전세로 얻고 이사를 하여 감사드리며 곽호연 강지우 청년 줌을 통해서 다시 만나게 하시고 행복의 길을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포동지역 전체세대와 상가들에 전도지를 돌릴 수 있어 감사해 하시고 허벌라게~ 행복해 하셨다. 인터넷으로 다시 관계를 회복한 곽호연 강지우 형제들을 예수님 제자로 양육할 수 있도록, 아들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만나고 신앙이 자라기를 기도 부탁하셨다.
황대연목사님 소춘자사모님 / 시흥 한가족교회 
교회 안에 아직까지는 확진자가 없고, 평안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해 하셨고
어린이 교육목자 선생님들이 온라인 줌으로 어린이목장을 꾸준히 매주 모이고 있음을 감사해 하셨으며 가정적으로는 아들의 결혼 준비가 조금씩 진행이 되어가게 됨을 감사드리셨다.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 진행과, 이제 새학기가 되면서 그동안 코로나가 가져다 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들로 인해 침체된 교회의 어린이부, 청소년부 등, 다음세대가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지금 진행 중인 생명의 삶과 부부의 삶 공부가 은혜 중에 열매가 맺히길, 아들이 결혼을 하기 전에 수원한길교회 김형수 목사님의 지도로 <커플의 삶>공부를 하기로 했는데 은혜롭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제목을 나눠주셨다.
기정간목사님 박옥란사모님 / 시흥 동행한중교회 
둘째 주은이 코로나중에 입국했다 무사히 출국하게하시니 감사드리며 2월에 두 분의 목자를 임명하여 목장을 세워주심에 감사드리고 용역차량운전을 통해 이주민을 만나고 생활에도 도움이 되게 하심을 감사해 하셨다. 딸 주은이가 중국 무사출국과 격리할 호텔이 저렴하고 안전한 곳 배정 되게하시고 마지막 학기 논문 잘 쓰고 졸업할 수 있도록, 3월 확신의 삶 공부에 목자들과 여러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기 VIP가 작정되고 목장으로 연결되고 예수영접과 세례자가 있게 되도록 기도 부탁하셨다.
문민철목사님 김혜경사모님 / 군포 주님의교회
기도생활과 말씀읽기 충실히 노력하게 해주셔서, 30일 아침금식기도 하게해주셔서, 예상 상담공부 졸업하게 되어, 예배를 대면과 비대면 진행 병행할 수 있어, 작은딸 고3 은수가 학과결정하게 하심 감사하다 하셨다. 가족과 성도의 건강위해, 30일 아침금식 기도 잘 마치고 사역 비전 보여주시도록 맘껏 찬양과 기도 예배드릴 예배당을 구하고 재정 감당할 수 있도록, 이연주 자매와 사모님언니 매주 만남을 가질 수 있고 삶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삶의 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다.
이풍남목사님 천미화사모님 / 시흥 은샘교회
생명의 삶 7주차 진행 중임을 감사드리며 VIP 한 영혼이 믿음생활과 한가족이 되기까지 목장이라는 전도의 그물을 통해서 행복의 길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영접 모임, 생명의 삶이 진행되면서 예수님을 깊이 알게 되고, 목장의 자리,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통해 체험케 하심을 감사드린다. 생명의 삶을 하는 자매들이 성령체험을 통해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고, 싱글목장이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기록 바란다.
이명일목사님 박영주사모님 / 시흥 에스라교회 
변권사님 가정이 한국 잘 도착하고 아늑한 방을 찾아 잘 정착하심에 감사드리며, 배민준 어린이 자폐스펙트럼이 많이 호전 되어 말도 제법 잘해서 감사드린다 하셨다. 기도제목으로는 배민준 어린이 자폐가 호전 되고 순종하며 온전하게 치유받기를 원하며, 조은정집사님 3월 15일 암수술이 잘되고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원형목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다.
목장은 식구이기에 먹여야 하는데 오미크론이 오~~(빨리)미크러지지!! 않아 이번에도 줌으로 모였다. 그럼에도 지역목자 황대연목사님께서는 섬김의 정신으로 작년 8월부터 매월(줌) 모일 때마다 랜덤으로 치킨을 쏘신다. 한 번도 당첨 된적이 없어 구경만 했던 저희 가족이 이번에 드뎌 당첨^^~ 다음 모임은 생수교회에서 모두들 대면으로 꼬~~옥 뵙길 바란다.
~~ 리포터 이풍남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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