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 참가후기(목원에서 선교사로)
강현옥 2022-04-26 06:28:36 153 2

샬롬, 저는 시드니 수정교회에서 파송받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강현옥 선교사입니다. 

대면으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는 정말 어려운 시기에 참석자 29명 전원이 안전하게 수료를 마쳤습니다. 

이 시기에 세미나를 준비한다는 것은 두배 세배 더 준비를 해야했을 목자 목녀님들의 수고를 하나님꼐서 칭찬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미나 후기라기 보다는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지한 제게 보여주셨던 하나님이 공동체로 부르신 여러가지 이유들을 그리고 예비하심을 그리고 내가 너를 세밀한 계획으로 보살펴 오셨다는 것을 증거해주셔서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저는 VIP출신 입니다.2006년 시드니 수정교회를 청년으로 잠깐 방문 하였고 2014년 생명의 삶을 수료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공부하면서 저는 제 눈에 껍질이 벗겨지는 듯한 광명을 경험했고 제 삶의 모든 미스테리가 풀리고 이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하나님을 경험 하며 넘치는 간증들이 있었던 때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은 담임 목사님이 "생명의 삶" 강의에 목숨 걸어야한다는 강의 내용이 나오는데 제가 그 증인이라 하겠습니다.저 같은 평신도에게는 생명의 삶이 그 어떤 정교한 제자훈련의 수업보다도 효과가 강렬했습니다.


저는 가정교회는 이민 교회의 특성에 잘 맞아서 이민 교회에서만 잘 되는 것이라 오해했었고 한인디아스포라에 잘 맞아들어가서 우리 교회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바쁘고 남의집에 가서 밥을 먹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바깥 외식 문화가 발달 했는데 목장 모임이 어찌 될까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정교회의 세축과 네기둥의 세세한 부분을 배우며 그동안 우리 송영민 담임 목사님께서 정석대로 하시려고 얼마나 고분분투 했으며 사모님께서 왜 그렇게까지나 밥을 많이 하며 우리를 먹이셨던가에 이유들이 페이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와서 중간중간 눈물을 참기 어려울 만큼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 했었던 부분들은 제가 많은 섬김으로 키워졌구나를 다시한번 깨닿는 시간이였습니다.

강의 내용중에 "기도로 이루어지는 목회" 라는 의미로 성도들은 담임 목사의 뒤통수보고 성장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순간 저는 새벽기도때 텔로피아 성전에서 빨간 기도 방석과 목사님 뒤통수가 떠올랐습니다. 

정말로 저같은 평신도들은 목사님입에서 나오는 말로 성장 하지 않는다고 공감 했습니다.


가장 감동이 되었던 부분은 목자 목녀님들의 한영혼을 가지고 씨름하며 그 수모를 참아내며 성장하는 모습들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중에 잘하는 목자 목녀님들을 간증자로 세운다고 생각하였는데 그저 순서대로 간증 한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필요로 하셔서 저를 부르신줄 착각하고 지난 3년을 지냈습니다. 

불러주신 하나님이 감사해서 열심히 KOICA 사업도 하고 학생들도 훈련하고 목장 모임 비스무리 하게해서 밥도 해서 먹이고 흉내도 내보았습니다. 의료 선교를 하다보면 치료중심의 사역에 머물러 있거나 그냥 착한일 한번 한것 같은 마음이 늘 불편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선교사로 부르셨는데 저는 영혼에 대한 마음은 없이 나의 사역만을 빛내다가 지난 3년을 마쳤습니다. 

저는 앙꼬 없는 찐빵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번 선교사 세미나에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업계 비밀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장 교회가 선교지 교회를 후원하는 그림을 제게 좀 더 명확히 그려주셨습니다. 

저희 가정이 처음으로 선교지를 떠날때 가정교회 한다는 한국의 어떤 교회에서 지난 3년동안 저희를 전혀 모르시는 관계에서 후원을 해오셨습니다. 저는 시드니 수정교회가 가정 교회 하는 교회니까 교회 이름 보고 후원 하시겠거니 했으나 그 안에 놀라운 연결된 인연들과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습니다. 

많은 목장들이 선교지 이름만 붙이는 것이 아니고 진정 그땅을 향해 하나님나라 확장에 동역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가정교회 목장들과 매칭이 되어 힘있는 동역자가 되어 주시길 원합니다.


이번 세미나중에 카자흐스탄 주원장 선교사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는데 불안한 인터넷 사정으로 사무실에서 쪽잠을 주무시며 저희를 섬겨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교회의 본질을 찾아나갈수 있도록 리드해 주신 부분들이 자주 등장하여 좋았습니다.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 김영주 목사님 김숙희 사모님, 4개월차 목자님부터~20년차 목자,목녀님까지 세미나팀으로 섬겨주셔서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목사님은 넘치는 카리스마 때문에 섬기는 본이 되는 가정교회 안어울리고 절대 기쁨이 넘칠 교회가 아니라고 제가 맘속으로 판단 했었던거 자백하오니 용서하여주시고, 

이세상에서 말하는 말초적 기쁨이 아니였음을 알게 되었고 정말 기쁨이 넘쳐 흐르는 광경을 목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강의 내용중 "목회자의 탁월한 리더쉽"이 필요한 가정교회임을 배웠습니다.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 처럼 마치는 날 돌아가는 길에도  도시락까지 끝까지 섬겨주시니 

정말로 한영혼을 끝까지 사랑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시드니 수정교회 파송

화성혜성교회 마다가스카르 목장 

수원한길교회 마다가스카르 목장 에서 기도해주시는 정현욱, 강현옥 선교사 입니다. 















    

송영민 : 강현옥선교사님 선교사를 위한 세미나 후기 잘 보았습니다. 전주 기쁨이 넘치는 교회 김영주 목사님이하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하네요. 훌륭한 가정교회 선교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04.26 23:38)
박향숙 : 하나님의 일하심은 실로 놀라울 뿐입니다. 모든 것 예비하시고 우리가 어느 땅에 있든지 상관없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으로 한 공동체 만드시는 주님의 섭리에 감탄합니다. 점점 더 아름답게 주님 모습 닮아가는 선교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04.26 23:45)
송성심 : 정현욱,강현옥 선교사님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을 얼마나 기쁘게 세미나에 참여하셨을지 그 모습이 그려져서 감동이됩니다. 섬겨주신 전주 기쁨이 넘치는교회와 마다가스카르로 사랑의 도시락을 품고 나아가시는 그길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04.27 00:41)
이경준 : 선교사님의 세미나 참가 소감문을 통해서, 다시금 한국의 목자와 목녀들의 섬김이 얼마나 헌신되고 아름다운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생명의 삶의 귀중함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9명이 전원이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김영주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4.27 18:54)
김영주 : 비신자에서 예수 믿고 선교사까지 헌신한 좋은 모델이네요. 이런 좋은 모델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두 분이 그런 길을 열어가시고 있음을 봅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04.28 19:18)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251 호주 시드니에 있는 '가정교회 게스트 룸'을 소개합니다~~ (26)   황교희 2022.06.16 326 13
2250 모이니까 맛납니다!! (강남남송지역 6월 지역모임) (6)   박정호 2022.06.16 101 0
2249 “모일 때마다 새로운 꿈을 꿉니다”(경기판교지역) (7)   최병희B 2022.06.16 150 5
2248 최영기 목사님 초청 부흥집회 (영광 법성교회)  (9)   이병화 2022.06.16 262 10
2247 회복의 삶 세미나 안내 김명국코칭간사 2022.06.15 131 1
2246 제9차 어린이목자컨퍼런스 등록하세요^^ (3)   김원도어린이간사 2022.06.15 247 0
2245 칭찬듣는성도 칭찬받는교회(심영춘목사님부흥회) (9)   김미선목녀 2022.06.15 257 6
2244 '행복한 목사님들'과 함께한 2022 대양주 목자목녀 힐링캠프 (12)   황교희 2022.06.15 184 10
2243 관리가 아닌 필요를 채우자 (대전우림지역) (5)   이창호 2022.06.14 104 2
2242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밴쿠버 사랑의 지역) (4)   김민철 2022.06.14 91 4
2241 모일 때마다 위로와 배움이 넘치는 은혜의 자리로( 2022년 6월 10일 ... (4)   명경근 2022.06.14 115 2
2240 제34차 목자 컨퍼런스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6) 평신도사역팀 2022.06.14 727 3
2239 제18차 목연"수"케치_경기서부초원, 경기안산만나교회 (4)   호일주 2022.06.13 242 6
2238 영성책방(122) 폴 스티븐스의 "나이듦의 신학(1)"이 업로드... 명성훈 (BCGI) 2022.06.13 42 2
2237 정기영목사님, 이희승사모님이 함께 한 지역모임 (부산남지역) (4)   이대원 2022.06.13 219 4
2236 고목에 싹이 나다 (전남영광 법성교회) (10)   최영기 목사 2022.06.12 260 9
2235 '결국 성령충만입니다.' - 분당지역  (4)   이상훈 2022.06.12 162 1
2234 “VIP = You are my Energy” (경기서 행복을 여는 지역) (6)   신규갑 2022.06.12 122 2
2233 조미경목녀 간증집회 후기-웃음, 눈물, 감동과 결단의 잔치  (7)   김성수 2022.06.09 470 5
2232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295) 문슬기 목자의 "싱글인생, 싱글목... (2) 명성훈 (BCGI) 2022.06.09 115 1
2231 "가정교회는 정신" (수지예일지역) (5)   이혜영 2022.06.09 134 2
2230 목원들로 풍성한 경남지역 (4)   김용찬 2022.06.09 94 1
2229 최영기 목사님 초청부흥회(전주 주바울교회)  (9)   이철규 2022.06.09 233 10
2228 어린이들을 진짜 사랑하는 경기북부어린이사역자모임 (2) 권선희 2022.06.08 127 2
2227 대면으로 만나니 갑절의 은혜입니다(인천서지역) (5)   안영호 2022.06.08 84 6
2226 제 680차 평신도 세미나 보고서 (부산 미래로교회) (7) 노정수 2022.06.08 124 6
2225 삶을 살아가는 목회자 (시드니 새생명지역) (7)   이경호 2022.06.08 102 3
2224 이번 모임은 골드코스트에서 모였습니다. ( 퀸즈랜드 지역 지역모임) (6)   김홍구 2022.06.08 104 2
2223 우리 개명했어요!(수도권남부초원) (6)   김병태 2022.06.08 188 1
2222 이번 10월에 휴스턴으로 평세 오시는 분들께 (5) 이수관목사 2022.06.07 371 4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