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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의 달인들이 모였다(실행위원 모임)
김기태 2022-04-29 06:01:15 282 6



2022년 첫 번째 실행위원 모임이 제주에서 34일간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메일과 실행위원 카톡방에서 수시로 가정교회를 위해 협의하고 있지만, 이렇게 만나면 서로를 더욱 알아가며 한마음이 되고, 교제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의견과 지혜와 영감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한국가정교회사역원은 이경준 원장님과 더불어 최영기 목사님(전 국제가사원장), 박창환 목사님(판교 꿈꾸는교회), 구정오 목사님(부산 미래로교회), 석정일 목사님(서울 다운교회), 김기태 목사(평택 참사랑교회)가 실행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번엔 특별히 꿈꾸는 교회 박창환 목사님이 제주에서 섬겨주셨는데 평신도 사역의 동역을 위해 구본채 총무님을 초청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첫 번째 회의 내용은 이경준 한국가사원장님께서 힌국가정교회사역원 1년 스케줄을 프린트물을 통하여 설명하며 목회자세미나, 평신도 세미나. 목회자컨퍼런스, 지역목자수련회 일정과 새로 임명된 삶공부 강사, 목세와 평세 신규 개설교회 등 전반적인 사역과 일정을 소개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김기태 목사가 517일에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목회자컨퍼런스 준비 및 진행 현황에 대하여 보고하였습니다. 경기서부초원(조근호 초원지기)과 경기남부초원(김기태 초원지기)이 주최하는 제102차 목회자컨퍼런스는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준비하는 것이라 쉽지 않았지만 강한 대면 컨퍼런스에 대한 의지로 준비하였고 방역지침이 풀리면서 추가모집을 하게 되어 일은 많아지고 지연되어 바쁘지만 더 많은분들이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현재 등록자가 약 870명이 등록하였고 간식팀과 기타 사역자들까지 하면 약 900명 가까이 함께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빌레몬사역에 대하여 구정오 목사님이 보고하였습니다. 가정교회사역원과 소망교도소, 행복투게더가 콜라보로 이루어지는 빌레몬 사역이 첫 열매를 맺었고 3기관이 간사 확대회의를 추진하고 2022년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번째 구본채 총무님이 평신도 사역보고를 하였습니다. 2022년에 계획중이고 지금 진행중인 목자연합수련회, 목자컨퍼런스, 초원지기컨퍼런스 등 평신도 사역 일정을 보고 하였고 여러 중요한 계획등을 나누고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타 한국가정교회사역에 관하여 여러 부분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교회 이야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34일동안 회의도 하고 여러 곳을 걷고 산책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다 하려면 너무 길어서 이경준 원장님과 실행위원들을 보며 느낀 것 두 가지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가정교회에 미친 분들이고 가정교회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들이란 것입니다.

자나 깨나 당신 생각이란 말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이란 유행가는 들어 보았는데 가정교회 모든 목사님들이 그러겠지만 실행위원 모든 목사님들은 앉으나 서나 가정교회 생각입니다. 회의 시간뿐 아니라 카페에서도, 식사를 하면서도, 산책하면서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오직 가정교회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두 번째는 아재개그의 달인들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유머 감각이 있다고 하는데 모두 아재개그의 달인들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순발력 있는 위트는 물론 박창환 목사님의 짧고도 굵은 뼈있는 개그, 무엇이 좋은지 항상 웃는 미소의 구정오 목사님 유머는 아재개그보다 허무개그 수준..^^ 한가닥 유머한다는 저는 명함도 못 내밀고요... 아재개그의 달인중에 달인은 이경준 원장님입니다. 외모도 바른생활에 신중모드인데 실제로는 살아있는 개그콘서트를 보는 듯한 유머로 늘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십니다. 의미 있고 철학이 담긴 유머를 들으며 저는 아재개그를 넘어 어이개그 수준이라고 부릅니다. 때로는 어이가 없어서 안 웃을 수 없거든요...^^


이번 모임을 계획하고 섬겨주신 박창환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여러곳을 안내해 주며 섬겨주신 강태근 목사님과 차량으로 섬겨주신 임병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실행위원 리포터 평택참사랑교회 김기태 목사입니다.^^


 

구정오 : 정리의 달인, 김기태 목사님 보고서를 정리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들도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 언제나 보고 배울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04.29 15:23)
임관택 : 마스크 없는 밝은 미소로 얼굴뵈니 더욱 좋습니다 ^^
가정교회 위하여 열심으로 섬겨 주시는 선배님들로 인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04.29 16:18)
이재철 : 꽃보다 더 향기가 나는 실행위원 모임 소식을 잘 읽었습니다.
홧팅!! (04.29 16:47)
이경준 : 이에 더하여 박창환 목사님은 8월 29-31일에 있을 지역목자수련회에 대한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교회에서 목자의 역할이 중요하듯 가정교회에서 지역목자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목자수련회는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입니다. 석정일 목사님은 아들 결혼식이 미국에서 있기 때문에 부득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참고로, 아재개그는 "아! (눈물이 나도록) 재미있는 개그"입니다. (04.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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