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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 You are my Energy” (경기서 행복을 여는 지역)
신규갑 2022-06-12 02:18:42 142 2

“VIP = You are my Energy” (경기서 행복을 여는 지역)

 

일시/ 2022523(월요일) 오전 11➀➁➂➃➄

장소/ 고양 행복을 여는 교회

 

모처럼 지역목자 교회에서 모이는 것이라 주일 저녁부터 분주하였다. 본당을 세팅하고 영접팀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간식을 준비하고... 무엇보다도 설레었던 것은 두 분의 VIP 목사님이 오시기에 마치 좋아하던 자매와 처음 데이트했던 마음으로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기분을 느끼면서 준비하는 기다림을 즐기고 있었다. 처음 방문하시는 관계로 길을 헤메고 계시던 VIP 목사님을 픽업해서 모시고 오고, 그 사이에 다른 VIP 목사님은 미리와서 계시고... 사전에 이미 공지했던 터라 VIP 목사님들이 오시지 좀더 일찍와서 환영해 주면 좋을 것인데, 기존의 다른 목원 목사님 부부가 오시지 않아 웬지 불안한 마음에 한 가정씩 전화를 드렸다. 아뿔싸... 한 가정은 갑자기 교회관련 행정적으로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고, 또 다른 가정은 어제 저녁에 갑자기 멀리 지방에 내려오게 되었다고 하고, 또 다른 가정은 새가족 심방중이라 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ㅜㅜ 뭐가 되지 않을려고 하니 한꺼번에 세쌍의 부부가 오지 못한다는 말에 멘붕 ㅜ 그럼 미리라도 알려주시지... ㅠ 두 분의 VIP 목사님들께 너무너무 죄송했다. 지역목자가 마치 리더쉽에 문제가 있어 창피를 당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첫 지역모임에 와서 첫인상이 긍정적이지 못해 다음번 모임에 오지 않을까 먼저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처음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면서 6개월만에 가정교회가 힘들다면서 야반도주했던 초창기 목자목녀들이 버려두고 간 목원들을 수습하여 담임목사 가정에서 목장을 했던게 갑자기 생각이 났다. 그때 1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어쩔수 없이(^^) 목장을 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해보았던 터라 영적인 안테나가 발동이 되더니 VIP 두 분과 함께하는 지역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뭔가 하실 말씀이 있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내 초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덩그러니 세팅된 자리를 축소하여 풍성한(^^) 간식과 함께 정말 어느때보다도 흘러넘치는 은혜가 가득한 지역모임이 되었다. 역시 주님은 우리 모임가운데 함께 계셨다^^

 

김포 행복나무 교회 (전동수 목사, 함희경 사모)

우리 전동수 목사님은 벌써 두 번째 지역모임에 참여하신다. 얼굴에서 풍기는 얌전한 샌님 인상이시지만 오랜시간 목회를 준비하면서 가정교회로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가 첫인상과는 달리 강하신 분이시다. 최근에 감사로 취업을 한 것을 고백하였다. 목회자로서 세상에 한 복판에서는 그저 한사람의 노동자일 뿐인데, 까페를 운영하는 따님네 가게에 선물을 하고픈 아버지의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꽤 보수도 좋은 일로 인하여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특히 아내의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 것과 두 자녀 모두 건강한 것과 아울러 무엇보다도 큐티를 통해 날마다 은혜와 감동을 주심에 감사함을 나누었다. 앞으로 8월에 있을 목회자세미나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날을 갈고 있다^^

기도제목으로는 야간에 안전 운전하는 것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다보니 가족들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아울러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함께 영성도 함께 깊어지도록, 아내의 건강(, 혈압, 우울감)이 온전히 회복되는 것과 다니는 직장이 평안하고, 딸이 운영하는 카페사업의 축복, 가정교회 정신에 온가족이 동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VIP 일산 참좋은 교회 (김정임 목사)

이번 지역모임의 신의 한수는 VIP 김정임 목사님의 나눔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처음으로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받은 도전과 은혜, 그리고 육겹줄 기도회 및 수요일 지역모임, 그리고 어느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교제에 대한 감사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특히 양주 열린문교회에서의 목회자세미나를 통해 강의와 목장탐방, 주일예배 참여 등등 왜 가정교회를 해야하는지, 신약교회 정신이 왜 중요한지를 새롭게 깨닫게 되고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서의 느낌을 듣게 되었는데, 지역목자가 사정으로 인해 11년만에 처음으로 목컨을 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결국 지역에서 단 한분도 참여하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함으로 제대로 섬김을 받지 못해 멋쩍고 외로움과 더불어 마치 를 당하는 것 같은 소외감에 함께 방을 쓰는 것부터 해서 특히 수요일 지역모임도 다른 지역에 꼽살이(?)를 껴서 다녀오게 되는 것 등등 나눔을 하면서도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에 정말 지역목자로서 어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픈 심정이었다 ㅜㅜ

그러나 목사님은 오히려 돌이켜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혼자 보내실 때에는 어떤 섭리와 뜻이 계셨다라는 것을 고백하시면서 나름 깨닫게 되고 발견하게 된 은혜가 많다는 것을 감사로 고백하시는 모습에 정말 큰 은혜가 되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지역모임을 통하여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배워야겠다는 것과 아울러 왜 지역모임이 중요한지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목회자 컨퍼런스였다고...

오늘 처음 지역목자 교회를 방문해 주신 김정임 목사님. 일부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셨는데 찾지를 못해 더위에 헤매셨다가 지역목자가 가서 모시고 온 것처럼, 그렇게 신약교회를 시작하시고자 하는 마음과 아울러 부족하지만 목사님과 교회에 가이드가 되어보려 합니다. 이번 목컨에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ㅠ

 

 

 

금촌 사랑샘 교회 (신현상 목사, 곽미라 사모)

최근에 3차 항암치료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다고 감사하는 목사님의 고백속에 항암 부작용으로 보이는 귀에 물이차서 또한 수술을 잘 마쳤다는 감사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얼굴과 몸이 부은 모습에 안타까웠다.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않고 두분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물질적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심에 대한 감사와 주일에 목사님이 운전을 못하시기에 걱정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딸 친구가 차량운행을 해준 점, 또한 큰딸(지순)이 취업할 수 있게 된 점, 그리고 두 딸이 목사님 치료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주고 함께 가족이 기도하게 되어 더 친밀해지고 결속력이 단단해진 것 같다는 감사에 감동을 받았다.

<기도제목>오늘 지역모임후 병원에 가서 채혈검사와 MRI검사를 하게 되는데 최적의 치료를 할수 있는 검사결과가 나오도록, 5/28()부터 예정된 4차 항암치료를 잘 견딜수 있도록, 부종이 사라지고, 오른쪽 팔 다리에 힘을 주셔서 원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딸(혜순) 자격증 시험 합격, 큰딸(지순) 취직후 직장생활이 즐겁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입원 중에 계신 이종환 집사님이 빨리 회복하셔서 퇴원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도 병원에 간다는 이유로 지역모임에 빠질수도 있었을텐데, 꼭 지역모임에 가야된다는 목사님의 고집 때문에 할수 없이 같이 왔다는 사모님의 말씀에 지역목자로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뭉클함에 눈시울을 적시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일산 충인교회 (이정철 목사, 김영실 사모)

사모가 소뇌위측증 약을 먹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70개월 할부로 구입한 새차로 필요한 곳에 아내와 함께 이동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많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무엇보다 화목한 가정에 감사한다.

사모의 건강이 더 좋아지길 원하며, 사무실 임대가 가능하도록, 그리고 책출판(요한계시록)이 속히 이루어지고, 첫째 아들이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길 기도하고 있다.

 

 

 

문산 하늘문 교회 (김인수 목사, 김은진 사모)

  갑자기 교회 행정적인 급한 일이 생겨 지역모임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는데 가까스로 문제해결이 되어 감사하고코로나19시대에도 코로나감염에 회복된 것과  큰아들 미국 방문 10일동안 잘 다녀오게하심, 그리고 아내 건강문제로 한의원에서 치료받고 있음에 감사하며, 둘째 아들 사업에 잘 적응하고 번창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기도제목으로는 성도들이 예배로 사모하고 교회로 다시 돌아와서 교회가 안정되고 정상화되어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내 사모가 다리 아픈 것과 허리아픈것이 빨리치료되고 회복되도록,  큰 아들가정에 자녀를 올 해 허락해주시고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작은 아들이 하는 사업에 번창하며 필요한 재원이 계속 더 확장되고 넘쳐나게 채워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일산 큰 기쁨의 교회 (최광명 목사, 채은성 사모)

팬데믹을 견디면서 점점 더 어려워진 교회사역 가운데서도 온 가족이 주일예배에 참석하며 은혜 나누게 하셔서 감사하고, 신앙상담과 중보기도로 지친 영혼들을 방문하면서 격려하고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새로운 영혼들이 예배에 참석하니 감사하다.

새로운 영혼들이 주일예배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새가족 모임과 목장모임이 시작되게 하시고, 교회 예배당을 지상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재정의 안정으로 인해 해외 타문화권 선교와 국내 긍휼과 구제 사역에 우리교회의 나눔섬김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있다.

 

 

 

행복을 여는 교회 (지역목자 신규갑 목사, 한소현 사모)

지난 2년여 동안의 목자의 목자로서 담임목사인 나는 목자목녀와의 면담을 통해 그들의 목양에서의 가려움을 긁어주려고 애를 썼다. 나 역시도 행복을 여는 지역의 목자이기에 우리 목자목녀들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역목자를 하면서 초창기 7쌍이 뭉쳐서 부부의 삶공부도 함께 하고, 여행도 종종 같이 가는 등 좋을 때도 많았지만 팬데믹과 함께 목장에 VIP가 없다보니 점점 내 스스로가 지쳐가고 매너리즘에 빠져갈 때쯤 VIP 목사님 두분이 오시는 계기를 통해 다시금 지역모임에 활기가 생기고 동기부여가 된 것이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동시에 거리두기가 완전해제 되면서, 삶공부가 꾸준히 활성화 되어가고 있어 너무 감사했다. 특히, 행복의 삶(관계전도의 삶)공부는 일대일로 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평신도 강사를 많이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교우들이 줄을 설 정도이다^^. 아울러 경삶과 확삶 등등 꾸준히 기본 삶공부를 수강하는 분들이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다. 또한 미국에서 온 형제부부가 교회를 떠난 일에 대해 사실 마음의 상심이 컸는데 최영기목사님 위로 문자와 함께 해당 목자목녀가 회복이 되어가는 모습에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이번 19차 목연수에 목자목녀들이 마음을 모아 등록을 해주어 15명중 22명이 등록을 한 것도 감사하고, 중보기도 10기가 은혜가운데 43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감사(6/18일 성료)하며, 무엇보다도 우리 행복을 여는 지역에 VIP 목사님들(전동수, 김정임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아울러 624-625 19차 목연수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목자목녀들에게 새로운 목양사역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생명의 삶 개강과 함께 6월 예수영접모임(19)을 통해 세례자가 나오도록, 그리고 오랜 팬데믹 상황속에 매너리즘과 타성화로 힘들어하는 목자목녀들과의 면담과 교제를 통해 목양에 대한 온전한 리더쉽이 세워지도록, 그리고 8/9일까지 현재 살고 있는 사택을 비워줘야 하는데 현재의 시세로 이사갈 집이 막막한데 예비된 곳으로 이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전하기 전에 평신도세미나를 유치하여(20) 교회가 지금보다 섬김에 대해 점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하고 있다.

 


<나눔후 질문한 코칭해 준 주제들>

교회에서 삶공부를 시작할 때 생명의 삶을 먼저하는 이유가 있는지?

팬데믹 상황에서 목장모임이 비대면이라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대면으로 할 수 있게 되었는데도 모이지 않는 목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비대면 온라인 예배를 고집하는 성도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목회자세미나를 다녀오지 않았는데도 생명의 삶을 먼저 가족들과 하고싶은데 가능한지?

장례식을 통해 유가족들이 주일에 교회를 나오긴하는데 목장참여와 등록을 권하였더니 거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음 지역모임> 630() 오전 11*(장소) 문산 하늘문 교회

 

19차 목연수를 통해 수도권 북부, 중서부초원에 속한 모든 목자목녀들이 부르심을 회복하여 신약교회 회복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목회자들의 소중한 동역자들이 되길 바라며,대행 리포터 신규갑 목사입니다.



최광명 : 멋진 목자님의 인도와 섬김에 감사합니다. 목원들과 VIP의 나눔에 은혜를 받고 도전이 됩니다^^ (06.12 02:27)
남기환 : VIP 김정임 목사님의 나눔이 풍성하네요. 행복을 여는 교회 평신도세미나 곧 주최할 수 있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행복을 여는 지역, 화이팅!! (06.12 06:13)
이재철 : vip 한명이 아닌 두 분이나 참여하여서 얼마나 기쁘세요!!
김정임목사님은 열린문교회 목세 때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려고 눈이 빛났습니다.^^
vip 두붙 모두 목장에 잘 정착 되시길 기도하며 함께 응원합니다.~~ (06.12 15:29)
김재정 : 전동수 목사님의 사명과 영성,신현상 목사님의 항암 치료, 이정철 목사님의 사모님 건강, 김인수 목사님의 목자 목녀들 사역, 최광명 목사님의 새가족 모임과 목장 시작, 신규갑 목사님의 생명의 삶과 에수영접 모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2 15:55)
이대원 : 두 분의 vip님들을 모시고 함께 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겠어요. 섬김을 받는 자보다 섬기는 자의 기쁨이 더 크니 말이죠.^^ (06.13 02:00)
임재룡 : 목사이면서 목자이신 신 목사님께서 목자들의 마음을 경험하는 시간들이었네요. 목원들의 아픔들이 변하여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VIP들 때문에 행복이 넘쳤지요? 고통받는 목장 식구들에게 기쁨의 소식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06.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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