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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목사님들'과 함께한 2022 대양주 목자목녀 힐링캠프
황교희 2022-06-15 01:12:28 190 10

2022 목자목녀 힐링캠프 단체사진/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로나 바이러스라는 이름을 접한지도 횟수로 3년이 지났습니다이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을 수면 위로 드러나게 했고약한 것들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는 시기가 되기도 했습니다입으로는 아니라고 했지만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 점점 벅차게만 다가올 때쯤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022 612(주일)부터 13()까지 The Tops Conference Centre에서 대양주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 주관 ‘2022 목자목녀 힐링캠프 그것이었습니다평신도 사역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시드니 4 교회 목회자분들이 모여 행사를 마련하신 입니다처음에는 특정교회 목자목녀님들이 주관하는 자리로만 알고 갔었는데이처럼  분의 목사님들께서 참석한 70여명의 목자목녀들을 섬겨주신다는  자체가  감동이 되었습니다.

 

사회자가 이된 레크레이션

 

두 분들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대양주 5개 교회  70여명의 목자목녀들이 참석한  행사는 대양주가사원장님이신 강승찬 목사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였습니다이어서 레크레이션 담당자로 나오신 배용기 목사님(한마음교회) 흥을 돋우는 음악 대신 준비 해오신  편지를 읽기 시작하셨습니다지난 8 동안 뇌암으로 투병 중이신  목자님과 그를 24시간 간호하면서도 다민족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섬기시는  목녀님을 위한 편지였습니다 목사님은  목자목녀님을보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할  있어가정교회 목회자로서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신다면서 같은 자리에 있던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리셨습니다이어서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나오셔서 투병 중인 목자님을 위한 안수기도를 해주시면서 모두가 하나님의 특별한 치유의 역사를 기대하며 마음이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한마음으로 웃고 즐긴 레크레이션 시간/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본격적으로  목사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레크레이션은 모두가 한껏 웃게 만드는 자리였습니다넌센스 퀴즈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교회 구성원들이  조가 되어   게임이 메인 이벤트였습니다특히 사회자는 이라며 자신의 말을  따르거나 호응이 좋은 조에게 계속해서 특별 점수를 부과하는  여러 재미있는 방법으로 모든 목자목녀들을 요리(?)하셨습니다여기에  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찰떡궁합을 선보이셨는데특히 게임들마다 여러 선물들을 준비하시고 나눠주시면서 레크레이션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이셨습니다그동안 만날  인사 드리고 안부를 여쭤보았던 목회자 내외분과 목자목녀님들이었지만이렇게 함께 게임도 하고 서로 몸을 부딪히니까 더욱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령님을 우리 삶의 으로

 

육으로 힐링이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성령체험시간을 통해 영의 필요가 채워지는 기도의 자리를 가졌습니다개인적으로 부담이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그간 해왔던 기도가 조용히 올려 드리는 것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소리 내어 하는 것이 어색했기 때문이었습니다하지만 불을 끄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는 성령체험시간은 여느 때와 달리   적극적인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성령체험 시간/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방언소리가 부담이 아니게 되었을쯤저의 기도도 힘이 붙는 기분이 들었고 맘껏 지를  있었습니다어느새  목사님 주도로 가진성령체험 시간이 끝났는데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시간은 분명 30-40분이 지났는데 아주 길게만 느껴지지 않았고그동안 기도를 뜨겁게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열정적인 기도를 사모하는지   이해하는 자리가 되어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이어진 육겹줄 시간에는 형식적인 자리 대신 자유롭게 그간 나누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목자가 목장의 가장  이다

 

이튿날 가진  번의 특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번째 강사로 서신 김진수 목사님(성서침례교회차분하시면서도 열정적으로 되는 목장의 특징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가운데 목장의 가장  적은 목자목녀라면서 성령님을 의지 하지 않는 순간목장이 어려움에 빠질  있다 하셔서 그간 사역했던 스스로를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다시금 성령님께 의지하는 목자로서 기도로 준비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사역을 하겠다.’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목자가 아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목장'을 강조하신 김진수 목사님 /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이번 힐링캠프를 주도하시고 이끌어주셔서 목자목녀에게 힐링 기회를 주신 강승찬 목사님 /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이어진  번째 특강은 강승찬 목사님(새생명교회)께서 목자목녀를 위한 세 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 축은 기도와 순종그리고 섬김이었는데 이와 연결되어 나타나는 긍정적인 부분과  하지 못하고 있을  발생되는 행동과 생각을 전해주셨습니다 특강 역시 듣는 이들이 스스로 평가를 내릴  있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기존세대와 달리 다음세대들을 섬기기 위해서소위 MZ세대들의 특징들을 분석하여 준비할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제효 목사님(은혜와평강교회) 인도하신 애찬식을 통해 다시금 예수님이  땅에 오신 이유와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함을 올려드리는시간을 가졌습니다하나님이 아끼시는 외아들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 해주신 것이 있었기에 12 동안가진 시간들도 거저 얻은 선물이었음을 다시금 고백할  있었습니다

 

70명의 목자목녀들을 위해 섬겨주신 감사한 목사님들(김제효-배용기) / Photo by 시드니 새생명교회 영상팀.


하나님께서 목자로 세워주신 지난 3년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힘든 시간 보다 행복했고 감사했던 시간들이  많았던  같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이야말로  세상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사역에 동참할  있는 것이 참된 행복임을 몸소 보여주신 행복한 목회자분들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하지 않을  없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지난 12 동안 70여명의 목자목녀들을 섬겨주신 김진수강승찬김제효그리고 배용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함께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하여 준비해주신 여러 목자목녀님들도 함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1박2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 Reporter 시드니 성서침례교회 황교희 목자


김진수 : "늦추면 계속 더 늦추게 되는 습관이 있어서 노력해 보았다"면서 황교희 목자님이 바쁜 일정 중에서도 부지런하게 목자목녀힐링캠프 후기를 올려 주셨네요. 이번에 대양주가사원장이신 강승찬 목사님의 주도로 네 명의 목사 부부가 준비, 진행, 강의로 섬기면서 기뻤습니다. 대양주 목자 목녀들의 수고를 알기 때문입니다. 힐링되도록 도우면서 스스로 힐링이 된 캠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순서들의 특징과 내용들을 살려서 알찬 후기를 올려 주신 황 목자님 감사합니다. (06.15 01:32)
김제효 : 잘 된 정리, 감동적인 소식은 한편의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부지런히 정리해 주시어 감사하고, 전체적 조망은 다시 현장을 맛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06.15 01:47)
박종호 : 참 좋아 보입니다. 은헤가 깊은 시간이었음이 틀림없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5 02:13)
이광호 : 온가족이 독감이 걸려서 1박2일 힐링캠프를 못 갔는데..ㅜㅜ 이렇게 함께 한 것 같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생생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 문구"1박2일 동안 행복했습니다 " 글을 보니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해 주셨구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06.15 02:20)
박영숙 : 와우~~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준비하시고 섬겨 주신 시드니 목사님, 사모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시드니가 13일(월) 이 공휴일이어서 가능했었군요. 퀸즈랜드는 아니어서리..
행복한 목자 목녀의 삶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길 바랍니다 (06.15 03:12)
오 한나 : 황 목자님.리포트를 일목요연하게 너무 잘 하시네요^^ VIP들 섬김이 피곤하게 느껴질때쯤 참석한 캠프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깜짝 선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를 느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그 사랑과 격려로 힘들던 마음이 다 힐링이 되어버렸습니다. 끝날때 까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안수기도해 주시고 편지로 선물로 섬겨주신 목사님들과 목자목녀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6.15 05:25)
임관택 : 황교희목자님의 글은 늘 응원하게 됩니다. 열심으로 열정으로 가정교회 사역에 헌신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 오시면 목포에 한번 오세요~축복합니다~ (06.15 07:40)
황교희 :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항상 격려와 응원 주시는 김진수 담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신실함을 보여주셔서 많이 배우고 또 배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대장군처럼 에너지 넘치시는 김제효 목사님과 1박2일간 함께 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종호 목사님, 박영숙 사모님, 이번 힐링캠프로 참가한 많은 목자목녀들이 격려가 되고 힘이 되었던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시드니성서침례교회 지체, 이광호,오한나 목자목녀님 주님 안에서 두 분을 만나게 되어 항상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임관택 목사님, 끊임없이 배우시려고 하고 도전하시는 마음에 감동이 되곤 했습니다. 그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게되면 주님께서 목포 길을 열어주시길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06.15 15:42)
민이삭 : 황교희 목자님의 현장감 있는 리포트를 읽으니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감동이 전달되어 옵니다. 특히 목자가 목장 사역의 가장 큰 '적'이란 말이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저에게는 목사가 가정교회 사역의 가장 큰 '적'이라는 메시지로 들려옵니다. 리포트 고맙습니다, 황 목자님.^^ (06.15 17:37)
김옥영 : 황 목자님 리포트 읽으니 다시 그 자리로 간것 같네요.
감동입니다.
네 분 목사님들의 치밀한 준비가 돋보인 복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06.15 19:37)
황교희 : 힐링캠프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시고 계획 세워주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목자목녀들이 힐링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동일하게 섬겨주신 목자목녀님들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6.16 16:04)
민경진 : 황교희 목자님 은혜로운 시간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수고로인해 그날 성령님께서 함께하신 감동의 시간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6.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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