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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듣는성도 칭찬받는교회(심영춘목사님부흥회)
김미선목녀 2022-06-15 02:45:35 278 6




총목자모임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 주님의교회 인도네시아목장 목녀로 이제 2개월 째 섬기고 있는 김미선목녀입니다지난 610-12일의 부흥회를 천안아산제자교회 심영춘목사님이 강사로 섬기신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는 마음과 사모함이 컸습니다이미 2018, 2019년 두 차례 봄부흥회에 오셔서 그 때 받은 은혜가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동안은 목원의 입장으로 부흥회에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목녀로 갖게 된 첫 부흥회인지라 더욱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였습니다.

 

부흥회 첫 시간에 마태복음 25:14-30 말씀을 통해 칭찬 듣는 성도칭찬 듣는 교회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심영춘목사님은 여느 때처럼 노래를 부르셨는데 개사한 신곡을 주님의교회에서 첫 개시로 불러 주셔서 이미 노래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흠뻑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서두에서는 사람을 세우기 위해 칭찬을 많이 하라는 말씀이셨는데, 그러나 진짜 칭찬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므로 칭찬 받으나 못 받으나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고 나아가라는 말씀이셨습니다하나님 나라를 위해 바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시고 칭찬하신다는 뜻이므로 쓰임 받을 수 있을 때 불평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순종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기 위해서라면 나의 전부를 걸어 그 밭을 사지 않겠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바로 영혼을 구원하여 주님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충성을 다 할 때 하나님이 결과에 상관없이 나에게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첫 부흥회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목녀로 세워 주신 것은 나를 인정해 주시고 나를 칭찬해 주신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녀로 세워주신 것을 감사하며 신실하게 살아가자라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흥회 두 번째 시간 누가복음 5:17-26 말씀을 통해 믿음을 보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교회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시기를 원하시는데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믿음을 결단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고 응답하셨듯이 기적의 역사는 사람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은 마음과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보여줄 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라면 영혼을 인도하여 사람을 세우려고 하는 믿음의 행동이 필요하며, 자녀들 또한 영혼으로 보고 부모로서 믿음을 가져야 하며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에 심영춘목사님의 아드님이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무엇보다 사모님의 포기하지 않는 30년간의 믿음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다는 목사님의 간증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자녀에 대한 늘 노심초사하였던 제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시원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믿음을 가정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더욱 보여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결단을 하였습니다.

 


부흥회 세 번째 시간은 토요일 오후에 총목자모임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목장을 섬기는 목자목부목녀님들과 예비목자님들에게 강사님의 권면의 말씀들은 사명감을 더욱 단단히 하고 늘 부족하다고 여겼던 제 자신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가장 충실한 교회입니다. 3%의 염분이 녹아 바닷물이 썩지 않듯이 제자는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목녀의 역할을 감당하다 보면 용서와 사랑과 섬김과 겸손의 능력이 더해지며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은 목녀인 나를 바꾸시고 성장시키기를 원하시는데 목원들이 아닌 결국 나를 주목하시어 훈련을 통해 큰 상급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분가한 지 얼마 안 되어 목장에 이런저런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는데 이 시간들을 통해 하나님은 목원들이 아닌 나의 태도를 보고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어 큰 감사가 되었습니다.

 

부흥회 네 번째 시간은 마태복음 16:21-31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려면’ 제목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그 열심을 깨기 위해 사단은 불철주야 물불을 가리지 않을 것인데, 그 사단의 도구가 되지 않기 위하여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우리는 사람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편하고 쉽게 신앙생활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된다는 말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부담을 안고 가는 것이며 희생이 없는 축복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말씀, 행실대로 갚아주시는 상급을 바라보며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 나라에 두고 상급주의의 심령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세상을 바라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제가 목녀로서 섬기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더욱 주님을 따라야 하겠다라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부흥회 다섯 번째 주일예배의 부흥회에서는 누가복음 23:50-53 말씀을 통해 요셉이라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장차 다가 올 고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예수님의 장례를 치르는 결단을 했습니다요셉처럼 우리도 꼭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대담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요셉이 주님을 새 무덤에 장례한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위해 최선의 것을 드리고 주를 위해 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담한 행동을 요구하실 때 순종해야 하며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 용기 있는 한 사람앞장서는 한 사람이 필요한다는 음성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은 목포 주님의교회에서도 그 한 사람을 찾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을 위해 기꺼이 내 전부를 드리겠다는 결단믿음으로 행동하는 결단어떤 어려움에도 하나님 앞에 서 있겠다는 결단내 십자가를 지겠다는 결단, 내가 그 요셉과 같은 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단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임을 다시금 도전 받으며 제 가슴에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교회를 가장 성경적인 교회로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영혼구원하여 주님의 제자 만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교회가 되어,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교회주목받는 교회소문나는 교회오고 싶어하는 교회가 바로 주님의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섬기는 인도네시아목장이 그러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목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시간시간마다 알곡같은 말씀들이 꿀송이처럼 달게 느껴져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하나님께서 심영춘목사님에게 말씀의 능력을 주셔서 귀하게 사용하심을 절실히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이번 봄부흥회를 위하여 전교인 릴레이 한 끼 금식기도와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는데 하나님의 응답하심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저희 성도들이 잘 되고 성공하기를 기도하시고 도전주시는 임관택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은 6년 전 주님의교회에 부임해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이제 그 검었던 머리가 지금은 하얗게 되었습니다그 동안 주님나라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그 수고와 기도로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하며 이렇게 귀한 부흥회를 준비해 주신 임관택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또한 하나님께 더욱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긴 저의 간증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황교희 : 정말 감동있는 부흥회 후기글입니다. 그 현장에 계신 분들은 더 큰 은혜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항상 도전과 용기 격려 주시는 심영춘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 임관택 목사님,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목포 주님의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06.15 03:00)
정병석 : 심영춘 목사님 부흥회를 통하여 목포 주님의 교회에 큰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흥회로 섬겨 주신 심영춘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포 주님의 교회를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 가시는 임관택 목사님의 섬김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06.15 03:30)
구정오 : 주님이 불러서 세워 목녀가 되신 지 2개월이 되신 김미선 목녀님이 부흥회를 통해 받은 주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적용하여 녹여낸 보고서여서 더욱 감동이 됩니다^^
임관택 목사님과 장혜진 사모님 축하드립니다^^임관택 목사님과 목포 주님의 교회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심영춘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6.15 03:39)
김진수 : 목포 주님의 교회가 한국 성서침례교회 안에서 가정교회로 잘 정착되어가고 있음을 보며 그렇게 세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임관택 목사님과 장혜진 사모님이 심영춘 목사님을 세 번씩이나 강사로 모시는 것을 보니 배움의 열정과 신약교회를 꿈꾸시는 강력한 의지가 돋보입니다. 현장감을 느끼게 감동적인 부흥회 후기를 올려주신 김미선 목녀님의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아드님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는 소식을 여기서 처음 듣습니다. 어머니의 30년 기도 응답이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6.15 18:05)
황홍배 : 먼저 심영춘목사님 모시고 가졌던 천국잔치, 은혜중에 잘 마치심에 감사드리며, 임목사님과 주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그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조만간 평세를 개최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존경하는 심영춘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06.15 20:09)
노경남 : 현장의 은혜를 고스란히 간증해주신 김미선목녀님을 통해 그 시간들의 은혜를 다시금 떠올리며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목자가 된지 6개월차 되었지만 그 어떤 것보다 귀하고 감사한 부르심이어서 너무 기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많은 환경들에 대해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인내하며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지를 심영춘 목사님 부흥회를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06.16 00:03)
진대훈 : 와! 심목사님의 부흥회가 정말 은혜로우셨군요?
목녀님이 얼마나 목사님의 말씀을 집중하여 들으시면서,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지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목녀님의 나눔을 통해, 그 은혜를 엿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심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빨리 뵙고 싶어요~ (06.16 00:09)
이병화 : 목포 주님의 교회와 저희 법성교회가 같은 날 집회가 있었네요~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됨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심영춘 목사님의 세번째 집회라니 임관택 목사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제자교회 연수에서 보았던 심영춘 목사님의 열정에 감동한 저로서 법성교회에서도 꼭 모시고 집회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의 교회가 주님께 칭찬듣는 성도,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6.16 08:49)
임관택 : 김미선목녀님, 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은혜 받으셔서 감사드리며, 후기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녀님의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황교희목자님, 정병석목사님, 구정오목사님, 김진수목사님, 황홍배목사님, 진대훈목사님, 이병화목사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노경남목자님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심영춘목사님~ 부흥회를 통하여 더욱 선명하며 분명한 가정교회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2023년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늘 곁에서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06.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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