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일 때마다 새로운 꿈을 꿉니다”(경기판교지역)
최병희B 2022-06-16 02:08:57 162 5

경기판교지역 6월 지역모임


일시 : 2022.6.16() 오전10:00~1:30

                                          ▷ 장소 : 꿈꾸는교회




코로나 정부 방침 해제 이후 참으로 오랫만에 마스크를 벗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역모임을 갖았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처음 지역모임에 참석하신 샘물교회 채경락목사님과 정경아사모님이 참석하셨기에 지역식구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주로 갖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꿈꾸는교회를 담임하시는 목자를 둔 덕분에 모든 식구들이 또 새로운 꿈(비전)을 꾸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 채경락목사정경아사모(분당 샘물교회)




채경락목사님은 예전에 강남의 한 교회에 담임으로 부임해 갈 때의 조건이 가정교회를 하지 않는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9년 샘물교회에 부임할 때는 반대로 가정교회를 한다는 것이 조건이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채목사님은 어쩔 수 없이 가정교회를 해야겠다고 한바탕 웃었습니다.

채목사님은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부임 목회 후 여유를 갖고 목회를 준비할 수 있어 좋았고, 샘물교회도 주위의 우려와 상관없이 계속 목장모임이 진행되고 있고 교회분위기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샘물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계속 잘 나오이소~~

 

2. 박창환목사허계숙사모(지역목자, 판교 꿈꾸는교회)




코로나가 진행될 때 박목사님은 그들의 신앙을 체크해 보기 위해 일부러 인위적인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모임 규제가 풀렸을 때 한 목장도 해체됨 없이 다 살아있어서 너무 기뻤다고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1주일간의 성령집회(부흥회)를 위해 매일 밤과 새벽마다 40일 연속기도회(6.1-7.23)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열한번째 계속하고 있는데 지난 18년간 600명을 침례준 원동력이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제목은 성령의 불을 받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은 일에 미치자인데 벌써 그 뜨거움이 전달되어 옵니다(앗 뜨거워!!) 또한 2023년에 가정교회 30주년을 맞아 북미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미국 교포 교회의 도움을 받아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은 미국의 가정교회들이 많이 약하니 우리가 섬겨주자는 취지로 지난 2,3년간 20여 교회들이 재정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언제나 뵐 때마다 섬김이 은혜다라고 외치며 섬김에 본을 보이는 지역목자님은 따라갈 수 없는 스승이요, 선배요, 아비인 것 같습니다.

 

3. 명성훈목사김미량사모(분당 성시교회)


 


명성훈목사님은 막내 아들 지민이가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여 지난 달에 미국에 다녀오셨습니다. 가정교회를 한지 5년이 되었는데 예전에 성도였던 한 장로님이 밥을 사주며 목사님 가정교회 해도 교회가 부흥이 안되니 순복음식으로 뜨겁게 목회를 하면 어떨까요?” 라는 권면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기분은 약간 우울해졌지만 다시 한번 건강한 신약교회에 대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노라고 고백하여 모두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은 826-27일에 예봄교회와 엘피스교회와 연합하여 세 교회가 여름수련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처음 시도하는 수련회인데 성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은혜받고 매년 여름에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는 것이라고 합니다아무쪼록 교회성장연구소로 한국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하셨던 명성훈목사님께서 가정교회를 성공시켜? 한국교회에 가정교회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시길 오늘도 응원해봅니다.

 

3. 김완중목사(수지 목양교회)


 


아내가 건강이 좋지 못해서 오늘도 혼자 왔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내가 오게 하려면 우리 교회에서 고정으로 지역모임을 해야할 것 같아요라고 우리 모두에게 웃음을 주셨습니다.

기도제목은 기존 교회이다보니 가정교회로 완전전환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이번에 창립61주년 기념 부흥회를 이재철(양주열린문교회) 목사님을 모시고 한다고 합니다. 감리교회에서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들이 많지 않은데 아무쪼록 잘 정착되어 가정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지역 식구들이 뜨겁게 기도를 했습니다.

 

4. 김재일목사 이정숙사모(성남 성안교회)


 


성안교회가 창립 50주년을 지나며 여러 면에서 가정교회가 자리를 잡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지난 528일 꿈꾸는교회와 연합하여 홍인규교수님을 강사로 모시고 목자수련회를 했고, 다음날 주일오후에는 MBTI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였으며, 6일에는 3년 만에 처음으로 목자 목녀가 용인수목원에 소풍을 감으로 많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감사한 일은 오늘 점심을 대접한 일입니다. 지역목자님이 늘 밥을 사신다고 자발적으로 오늘 점심을 대접하셨는데, 성안교회가 가정교회 안에서 예전의 명성과 역할을 찾아가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기도제목은 임직을 준비하는데 신실한 일꾼이 세워지길 원하며 재개발에 따른 교회 재건축이 조합과 잘 협상하고 진행되길 원하셨습니다.

 

 5. 김석홍목사·공지원사모(용인 향상교회)

 


오랫만에 공지원사모님과 함께 나오셔서 그런지 김석홍목사님의 얼굴이 더욱 빛났습니다. 중직자 선거에서 신임장로로 두 분이 피택되어 7/11~22 휴스턴서울교회 리더십컨퍼런스에 참석하고 가정교회 연수까지 하시는데 큰 은혜 받고 향상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이 되길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제목으로 현장 대면 목장모임이 잘 회복되어 가정교회 세 축이 힘차게 잘 돌아가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로 성장하게 하길 원하셨습니다.

 

6. 최병희목사 구인숙사모(판교 예봄교회)

 


코로나 속에서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여 영혼구원의 열매가 작았지만 대면모임 회복 후 VIP들이 계속 전도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이 먼저 전도되고 그들의 부모가 전도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이목자수련회에도 참석을 합니다. 이번 주일에 2명의 세례식이 진행됩니다.

기도제목은 매월마다 있는 어린이부의 친구초청데이를 통해 VIP들이 계속 초청되길 원합니다. 청년부 싱글목장 모임 시간을 주일오후에서 금요일로 다시 옮기려고 합니다. 매 주일에 한 목장씩 목장모임 시간에 담임목사 가정에 초청을 하고 있습니다. 목자목녀들이 힘을 얻으며 목원들이 도전받고 자신의 집도 오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총평 및 계획 :


이번에도 장소를 제공하며 아낌없이 다과를 준비해 주신 박창환목자님과 허계숙목녀님의 섬김으로 지역모임이 너무도 따뜻했습니다. 목사들에게는 큰형님 같고 사모들에게는 큰 언니와 친정엄마 같은 역할로 우리 지역이 계속 분위기 좋은 모임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를 깨워주시는 지역목자님의 꿈을 꿈으로 남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본질에 충실하여 힘 있는 교회? 가 되어야겠다고 모두들 굳게 다짐을 한 모임이었습니다.


이상 리포터 최병희목사(예봄교회)였습니다.

김완중 : 오랫만에 최병희 목사님이 편교지역 모임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소상하게 잘 올리셨네요. 모두 즐겁고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새로오신 채경락 목사님과 사모님이 활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각 교회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르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외롭지 않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함께 건강하고 부흥하는 가정교회를 이루길 소원합니다.
최병희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박창환 목사님과 사모님의 변함없는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명성훈 목사님의 식지 않는 열정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김재일 목사님의 겸손함과 한 방향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김석홍 목사님의 늘 여유 있으면서도 본질을 붙잡는 태도에 고개가 숙여지고 많이 배웁니다.
채경락 목사님의 동참이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기대합니다. (06.16 02:23)
박창환 : 최병희 목사님, 무지 빠르네요. 수고하셨어요.
채경락 목사님 부부 함께 해서 좋았어요. 렬렬히 환잉 환잉^^ (06.16 02:29)
명성훈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06.16 02:47)
김석홍 : 채경락 목사님, 정경아 사모님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환영합니다~^^ (06.16 02:52)
김재정 : 박창환 목사님의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사역 집중, 명성훈 목사님의 연합 여름 수련회, 김완중 목사님의 가정교회 정착, 김재일 목사님의 가정교회 건강하게 세워짐, 김석홍 목사님의 대면 목장 모임 회복, 최병희 목사님의 어린이부 VIP 초청,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16 08:48)
이경준 : 지역모임 리포트에 지역식구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에게 자신의 지역모임 리포트에 댓글 달기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제 대면으로 마스크도 벗고 교제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힘이 납니다. (06.16 16:07)
김재일 : 댓글로 격려해주시는 이경준목사님과 항상 기도로 섬겨주시는 김재정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디모데에게 바울과 같은 영적 부모님이 많아 가정교회가 참 좋습니다^^ (06.17 01:35)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411 평신도 세미나 등록 기준시간 (2) Jinsuk 2022.08.07 207 0
2410 샌디에고 가정교회 소개부탁합니다. (3) 조근호 2022.08.07 133 0
2409 남가주 OC 갓즈패밀리 지역 모임 (5) 백동진 2022.08.05 145 0
2408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03) 강승원 목사의 "다시 시작한 가정... 명성훈 (BCGI) 2022.08.04 92 1
2407 "지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시드니 새장&수정지역 모임) (9)   정희주 2022.08.04 225 1
2406 제20차 목연수 등록이 8월05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평신도사역팀 2022.08.03 244 1
2405 사모님도 좋아하시면 가정교회 잘 됩니다(울산동구큰빛지역모임) (4)   임대진 2022.08.02 192 0
2404 언제나 역사하시는 하나님(서울 관악지역) (1) 이태희 2022.08.02 96 0
2403 최영기목사님과 서울데이트♥(어린이사역자 충청지역모임) (3)   김동영 2022.08.01 347 3
2402 영성책방(129) 이윤호의 "내 안의 적을 추방하라 (1)"이 업... 명성훈 (BCGI) 2022.08.01 63 0
2401 실컷 먹이든지, 실컷 웃든지(경기광주 7월 모임) (8)   노일 2022.08.01 139 0
2400 목장에 불 붙는 지역모임(경기평택안성지역)  (4)   최범식 2022.07.31 142 0
2399 가정교회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삶 입문 zoom 세미나가 열립니다. (8... (1)   홍상원 2022.07.30 141 0
2398 여전히 감사할 것이 더 많습니다(울산초원모임)   임대진 2022.07.30 133 0
2397 You did good job! (충북동지역7월모임) (13)   양진옹 2022.07.30 163 5
2396 귀한 딸이 결혼하여 미국으로 떠나가니...(강남예원지역) (1)   양권순 2022.07.30 225 0
2395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하신 여름캠프(경기북부어린이사역자모임) (3) 권선희 2022.07.29 138 1
2394 돌아온 탕자와 VIP가 함께 모이다.(부산남동지역) (1)   이요한(양산) 2022.07.28 120 0
2393 왔노라!보았노라!느꼈노라! 감 자바쓰! 느낌 아니까! (2)   김홍구 2022.07.28 92 0
2392 대프리카 이상 무!!(대구 경북지역모임) (1)   현승석 2022.07.28 105 0
2391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02) 배경한, 안미영 목자부부의 "장로... (1) 명성훈 (BCGI) 2022.07.28 61 0
2390 박새도 주의 전에서 제 집을 얻나이다. 남포지역 모임 (4)   명경근 2022.07.28 93 0
2389 VIP가 또 참석하셨습니다~~~ (용인성심지역) (3)   강승원 2022.07.27 116 1
2388 안 하려고 하면 핑계를 찾고,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는다.(시드니성서... (3)   김제효 2022.07.26 160 2
2387 함께여서 더욱 기쁘고 행복한 가정교회(알마티 동부) 2022년 7월 18일 (3)   서화평 2022.07.25 105 0
2386 사역과 삶을 나누며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전주서부지역모임 (2)   정우혁 2022.07.25 97 0
2385 영성책방(128) 헨리 나우엔의 "공동체 (2)"가 업로드 되었... 명성훈 (BCGI) 2022.07.25 58 0
2384 새 보금자리에서 웃음꽃이 핍니다♥ (인천 주안지역 7월 지역모임) (8)   성종현 2022.07.25 146 0
2383 VIP는 사랑입니다~~~~ (인천 남지역 6월 지역모임) (4)   곽우신 2022.07.24 156 0
2382 역시 지역 모임은 대면이여 !~~~~ (늦은 5월 2일 인천남지역) (2)   곽우신 2022.07.24 123 0
검색취소